16살짜리 여동생 오늘 반죽여놨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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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15:11본문
이년이 13살때부터 사춘기와서 고1쯤되면 사춘기 없어진다고해서 참고 있었고 나 또한 그래왔기때문에 참아왔는데
이 씨발년이 말하는거마다 싸가지 없었는데 오늘 치킨 시켜줄려고 치킨 시켜준다고 하니깐 치킨 뭐 시켜주냐고 물어보니깐
니맘대로 시켜 이러길래 그냥 내가 평소에 맛잇게 먹었던 또래오래 갈릭반 핫양념반 시켰는데
갑자기 지혼자 빡치더니 이딴거 왜 시키냐고 문 존나 쌔개 닫고 지랄 하길래 내가 그 순간 빡돌아서
문열라고 그 위에있는 물건 꺼낼때 쓰는 나무막대기로 문 조금 부셨더니 문열더라 바로 가서 침대로 던져버리고
존나 그 나무빠따같은걸로 존나 후렸다 그년은 존나 이불+배게로 지 몸 감싸기 바쁨 ㅋㅋㅋ 그래도 존나 후렸더니
갑자기 지도 놀라니깐 울음 그치더니 오빠 안그럴께 하면서 놀라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치킨 쳐먹으라고 치킨 줬더니 그건 다쳐먹대?
그러더니 엄마오니깐 갑자기 씨발년이 티비쳐보다가 울면서 엄마으ㅠㅠㅠ오빠가 나 하더니 내가 때린거 보여주더니 이걸로 나 떄렷다고해서
나 엄마한테 개쌍욕먹고 지금 피시방에 와있다 씨발...아오 씨볼년 하여튼 오냐오냐 키우면 안된다
이 씨발년이 말하는거마다 싸가지 없었는데 오늘 치킨 시켜줄려고 치킨 시켜준다고 하니깐 치킨 뭐 시켜주냐고 물어보니깐
니맘대로 시켜 이러길래 그냥 내가 평소에 맛잇게 먹었던 또래오래 갈릭반 핫양념반 시켰는데
갑자기 지혼자 빡치더니 이딴거 왜 시키냐고 문 존나 쌔개 닫고 지랄 하길래 내가 그 순간 빡돌아서
문열라고 그 위에있는 물건 꺼낼때 쓰는 나무막대기로 문 조금 부셨더니 문열더라 바로 가서 침대로 던져버리고
존나 그 나무빠따같은걸로 존나 후렸다 그년은 존나 이불+배게로 지 몸 감싸기 바쁨 ㅋㅋㅋ 그래도 존나 후렸더니
갑자기 지도 놀라니깐 울음 그치더니 오빠 안그럴께 하면서 놀라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치킨 쳐먹으라고 치킨 줬더니 그건 다쳐먹대?
그러더니 엄마오니깐 갑자기 씨발년이 티비쳐보다가 울면서 엄마으ㅠㅠㅠ오빠가 나 하더니 내가 때린거 보여주더니 이걸로 나 떄렷다고해서
나 엄마한테 개쌍욕먹고 지금 피시방에 와있다 씨발...아오 씨볼년 하여튼 오냐오냐 키우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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