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6때 누나랑 싸운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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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7 15:11본문
그때가 마지막 몸싸움이였다
나랑 누나는 나이차이 4살나고 누나년이 지금은 안그러는데 예전엔 상당히 성격이 좆같았음
그래서 컴퓨터인가 뭔 문제로 다투다가 결국 터졌다
누나년이 지도 명색이 누나인지라 말대꾸 하는 나한테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와서 내 팔 잡고 날 밀었다
그래서 난 욕하면서 "아 뭐 왜미는데" 이러면서 나도 누날 밀었음
내 뒤에 침대가 있었는데 누나가 힘으로 내 두손을 잡고 뒤로 밀쳐냈는데
여자인지라 나보다 힘이 약하더라
내가 힘줘서 오히려 역관광해서 누나를 침대쪽으로 패대기 치고 위로 올라타서 손가락 꺽고
얼굴인지 정확히 기억이 않나는데 몇대 때렸다
그러고 계속 손에 힘줘서 누날 제압하니까 누나새끼가 아팠는지 울더라
그러더니 "아.. 씨발 존나아파.." 이러면서 눈에 눈물이 몇방울 떨어지더라
그 후로 나랑 누나랑 존나 어색해짐
근데 웃긴건 확실히 김치년은 매가 답이다 그 일 후로 나한테 안깝치고 잘 지내고있음
3줄요약
누나랑 시비붙어서 누나가 몸으로 덤빔
힘이 딸려서 나한테 역관광
그 후로부터 안깝침 ^^ 여자는 매가 답이다
(3일에한번)
나랑 누나는 나이차이 4살나고 누나년이 지금은 안그러는데 예전엔 상당히 성격이 좆같았음
그래서 컴퓨터인가 뭔 문제로 다투다가 결국 터졌다
누나년이 지도 명색이 누나인지라 말대꾸 하는 나한테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와서 내 팔 잡고 날 밀었다
그래서 난 욕하면서 "아 뭐 왜미는데" 이러면서 나도 누날 밀었음
내 뒤에 침대가 있었는데 누나가 힘으로 내 두손을 잡고 뒤로 밀쳐냈는데
여자인지라 나보다 힘이 약하더라
내가 힘줘서 오히려 역관광해서 누나를 침대쪽으로 패대기 치고 위로 올라타서 손가락 꺽고
얼굴인지 정확히 기억이 않나는데 몇대 때렸다
그러고 계속 손에 힘줘서 누날 제압하니까 누나새끼가 아팠는지 울더라
그러더니 "아.. 씨발 존나아파.." 이러면서 눈에 눈물이 몇방울 떨어지더라
그 후로 나랑 누나랑 존나 어색해짐
근데 웃긴건 확실히 김치년은 매가 답이다 그 일 후로 나한테 안깝치고 잘 지내고있음
3줄요약
누나랑 시비붙어서 누나가 몸으로 덤빔
힘이 딸려서 나한테 역관광
그 후로부터 안깝침 ^^ 여자는 매가 답이다
(3일에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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