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 여관바리.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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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68회 작성일 20-01-07 15:10본문
좀길다. 발단 도입 절정 결말로 나눠놨다. 결말이 중요하다,
발단오늘 수유역 하얀장 갓다왓다 몇일전부터 ㅇㄱㅂㄹ정보만 존나 수집하고잇엇는데 총알이없어서 계획을 못옴겻엇지 마침 엄마가 십마넌을 주시더라고 이제 문제엿지ㅡㅡ
도입난 발기찬마음으로 수유역으로 향햇다 동대문역에서 사호선을 갈아타고 한성대 지나고 성신여대지나니깐 점점흥분이되는거야 미아역이 되자 존나 발기되곸ㅋㅋㅋ 곧이어 수유역에 도착햇지 그역에서 내리는 새끼들이 다 빡촌가는거같은 느낌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콘돔을 구입해야되 자판기알지? 자판기는 화장실옆에있는데 거기만 유일하게 사람 별로안지나다닌다ㅋㅋㅋㅋ 그때 빨리사야되 천원에 두개거든 난 한개씩들어잇는줄알고 두개사갓다가 하나두고왓어 자 이제 준비물까지 완료야 사실 살필요는없는게 그년이 들고오긴해 근데 그건 나중에알게된거기도 하고 존나 찝찝하잔아 자 다시 본론으로 갈게 팔번출구에서 나가서 신한은행 사거리 지나서 쭉가다보면 버스정류장이있는데 그쯤에서 그골목으로들어가 그럼 하얀장과 뉴도봉장이 보인다.( 하얀장이 좋기로 소문낫으니 하얀장추천한다) 일단 들어가기전에 핫식스를 들이켯어 존나 파워ㅅㅅ를해야 뽕뽑잖아 마시면서 여관으로 들어갓지 이제 여관주인과 아쥼마를 고를시간이야 일단 난 얼마든지 기다릴수잇으니 마르고 어린여자로 달라고햇지 그랫더니 총각은 여기가 안어울려 다아줌마야 이러는거야 이래서 괜찬아요 젊고 마르기만하면되요라고말햇어 그러면서 오천원을 더 쥐어줫다 지금생각하면 존나 후회되거 넘버투다 넘버원은 좀잇다가 알려줄게 이제 203호실로 가서 씻고 기다리래 자 이제 아다를땔시간이 된거야 들어갓어 그냥 침대에 수압 존나병신인 샤워기가 있는 허름한 여관이야 자지만 씻엇어 히히
절정의시작그리고 십오분정도있으니깐 아줌마가들어와 근데 후기보면 떡볶이아줌마가 올라서 한다 이러잖아 근데 그정도는아니야 그냥 지하철타다보면 자기가이쁜줄아는 마흔초반은되보이는 부츠신고다는 아줌마정도? 그냥 존나실망까진아니엿어 나름 오천원의 힘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침대에 누웟어 누으니깐 다리를 핥고 부랄 좀핥고 자지를 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루바알지? 그거 빠는거초롬빤닼ㅋㅋㅋㅋ 잘빤다는게아니고 빨리는데 내가 스크루바된느낌ㅋㅋㅋㅋㅋ 그냥 흐읍흐읍뿐이다ㅋㅋㅋㅋㅋ몸만 한 천번넘께판년이여도 이정도빨림이라니 내미래의 여자친구는 얼마나 못빨까 이생각이낫다;; 한 3~5분 빨앗나? 오히려 자지가 죽엌ㅋㅋㅋㅋㅋㅋㅋ 하.. 아줌마도 실망햇다. 이제 아줌마가 누웟어 다리벌리고 박앗지 근데 처음이라 박자가 안타졐ㅋㅋㅋㅋ 박자가 안타지는게 왜그러냐면 스킬부족도잇는데 허공에박는느낌ㅋㅋㅋㅋ따뜻하긴한데 진짜 뭐랄까 따뜻한참외에 박는느낌이야 벌려진곳에 박는느낌ㅋㅋㅋㅋ 들어갓으면 조여져야되는데 그런게없다. 들어가고 나오는거뿐. 그와중에 난 가슴만져보고 젖꼭지 빨아봣다. 모든게처음이니깐 신기하긴햇다. 아무래도 그때 정신나갓던거같다 꼭지는 그냥 건포도 빠는느낌. 가슴촉감은 할미젖이라그런거같다 거칠거칠한 찰흙같다. 친구새끼가 물풍선 두개 말캉망캉한거 만지는 느띰이라는데 다개구라다 아니 어쩌면 이년만 그런거같다 이건 탱탱한애랑할때 느껴보도록하고. 근데 이년이 꼴에 존나 거부반응느낀다ㅋㅋㅋㅋ 매너없다고 씨부리더라 이때 처음으로 말햇고 앞으로계속된다ㅋㅋㅋ 좆가튼년이 이래서 뒤치기로 바꿧어 뒤치기는 느낌좀 약간 생기는데 허공에박는느낌은 지울수없닼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존나쎄게박앗어 팍팍소리나게 햇지 그랫더니 아프다고 개지랄하는거얔ㅋㅋㅋㅋ 그래도 존나쌔개박앗지 그랫더니 또 매너없다고 지랄하는거야 ㅋㅋㅋㅋ 안되겟어서 다시 다리벌려달라고햇지 이제 보지를 함빨아보려는데 존나정색하는거야 그래서 나도모르게 만원줄게요 라고햇짘ㅋㅋㅋ 그러면 존나좋아서 잘해줄줄알앗는데 먼저줘 이러는거야 표정하나안바뀌고ㅡㅡ;; 그래서 쥐어줫지 그랫더니 보지는 빨수잇게해주드라 ㅋㅋㅋㅋ 삼초정도빨아봣닼ㅋㅋㅋㅋ 더이상 빨게아니야 돈주고빨라고해도 안빤다 다신;; 그냥 조개살 빠는느낌이닼ㅋㅋㅋ 그 해물샤브샤브 국물다먹을때 마지막에 미처못먹은 너무익어버린 아무도안먹는 더러운 조갯살이야. 보지는 아무 맛 안나고 내 자지가 들어갓던곳이라 그냥 존나드러워서 침좀 뱃을려고하는데 쫌 미안한거야 그래서 그냥삼켯지 아오 지금생각해도 토나온다. 다시박기시작햇어 아무리 박아도 자지가 죽엌ㅋㅋㅋㅋ
절정의후반부그래서 위에서 해달라고햇지 이년이 또 매너없다고하네 위에서하면 아프데 그래서 팁드렷잖아요 이랫더니 존나띠꼽게 만원가지고 이러면서 내위로 올라갓다. 오천원의힘으로 와구는 쓰래기여도 마른년이엿거든 치골이 내치골이랑 부딛치는거야 생각해보면 뭔지알듯. 진심 개아픔 근데 못참을정도까진아니고 이것도 뒤치기만큼 괜찬다.그래도 자꾸죽어버리는 자지땜에 내려왓어.이래가지고 내가 왜케 자지가안스지 이랫더니 손으로해야겟데 아니씨발 그럼 내가 자위하지 왜 돈주고 왓냐고 따질려다가 그건안되요 입으로 해주세요 이랫지 다시 빠는데 아...시발ㅋㅋㅋㅋㅋ 도대체 빠는게맞는건지 내가 제일쌔개빨라고햇더니 아프기만하고 아무런 느낌이없다 오히려 자지가 죽으니깐 이년이 손으로해야겟대 십오분지낫다고 빨리싸래 ㅋㅋㅋㅋ 그리고 성감대가 어디냐고물어보네? 그걸 아다가 어떻게알아 ㅡㅡ 모른다고햇더니 얼굴빼고 다빨아주드라 똥꼬 바로옆까지 빨아그러고 지는빨태니깐 손으로흔들래 그래서 일부로 살살흔들엇지 계속 빠는거야(애무) 빠는거자체는 느낌좋더라 내가 안싸니깐 그년이 손으로 흔들어그년이 아무리흔들어도 감흥이안오던게 내손으로 흔드니깐 바로느낌이오더랔ㅋㅋ 주인을알아보는건지 씨발 이제쌀꺼같다고햇지 수건을 얹더라고 싸래 병신년이 그래서 누나가해주세요 라고햇다 존나 매너없다면서 해주드라고 미친년이 빡쳣는지 내가쌋는데도 한 십초는더 흔들드라 이게 제일좋앗다 와미치겟는거야 쨋든 다싸버렷어 총알처럼싸서 그년 얼굴에 싸고싶엇는데 내정액이 어디로간지도 모르게 십초동안 홍콩갓다왓다 내가 만원더줫는데 한번더 안되냐니깐 만원이 큰돈이냐고 물어보드라 ㅋㅋㅋㅋㅋ 씨발년이ㅡㅡ 그래서 아;;네 이랫고 이년이 처음맞냐면서 존나변태라고 하더라 처음하는애들은 빨리싸고 순진한데 닌 아니라면서 쪼개드라곸ㅋㅋ 그래서 나도웃으면서 이제 궁금한점을 해결하기시작햇지 젊은애들많이오냐고햇더니 절반이 이십대라고하더라 좇구라스멜이나긴하는데 어쨋든 그리고 아다들 존나많이온단다. 그리고 나처럼 팁주는사람잇냐고하니깐 거의없댄닼ㅋㅋㅋㅋ 나 존나한심하게바라보면서ㅡㅡ 학생들이 돈이어딧겟어이러더라고 팁줘봣자 호구로 본다 이제 그년이 주말잘보내~이러면서 나가더라고
결말곧이어 정신이 돌아왓다
존나 후ㅚ감이쩌는거야 존나 더러워진거같고 저년 ㅂㅈ 슴가 꼭지 등등 만지고빤거 생각하니깐. 칫솔 두개잇는거로 치약도 드럽게느껴지는거야 그래서 치약도안쓰고 물양치만햇지 그랴도 존나 느낌 더럽길래 치약으로 양치햇다 근데 하고나니깐 이게 포장지가 빨대포장지처럼 존나간단한거야 즉 재활용칫솔일 확률이 99.9퍼센트라는거지 이거전에쓰던새끼가 에이즈라도 걸렷으면 난 바로에이즈잖아 이렁생각이 뇌리를스치는거야? 바로 입을행구는데 물이 샤워기로만 나와 세면대가 없다는거야 즉 샤워기를 입에대고 해야하는거지 생각해보니깐 샤워기도 입에댓던거같아 씨발 진퇴양난이 시작된거야 아까삼킨 보짓물 혀에잇는거라도 씻을려고 혀를 존나닦앗는데 혀를닦은 칫솔이 재활용칫솔인거고 더러워서 입을씻는데 물나오는곳은 모두가 입을댓을만한곳에 난 입을댄거지 톰과제리같앗다 쫒고쫒기는에이즈가능성의행진이엿어 급하게 가그린을 사기위해 옷을입고 나갓어 나와서 생각해보니깐 그년이 온몸을 핥은걸 안씻은거야 급하게나가느라 입만씻은거지 입도 씻은것도아닌거고 어쩔수없이 포기하고 가그린을 삿지 난에이즈에 감염될지모르는데 슈퍼주인년은 계산을 존나천천히하는거야 내앞에 두명의손님이 더잇엇어 그래서 이거얼마죠 하니깐 1700원이래 그래서 슈퍼에 이천원 던지고 문도안닫고 좆나빨리 나갓다 가그린을따는데 가그린포장지 아는사람은알꺼야 그전에 포장지뜯어야되는데 급하면 존나안따져 파워 딸근으로 진짜 그냥 힘으로땃던거같다 쨋든 골목으로 들어갓어 벌컥벌컥 오르륵 퉤 세번만에 가그린 다비웟다 내뒤에 골목들 들어오는여자 또라인줄알고 뒤돌아나가더랔ㅋㅋㅋ 그리고 좀 진정함이찾아오니깐 존나 허무하게웃긴거야ㅋㅋㅋㅋ 아다를땟다는 대견함이랑 겹쳐가지곸ㅋㅋㅋ 지금 집에도 들어갈시간이 안되서 샤워도못하고 존나찝찝하다
근데 여관주인 딸년 존나이쁘다 주인한태 엄마~ 이러는거 들었다 나오면서 눈마주쳣다 담에는 여관주인한태 딸은 얼마면 되냐고 물어볼려고
결론 팁주지마라 줄꺼면 골라주는 여관주인한테 줄것 콘돔 안사도됨 갈꺼면 성병각오해라 막상 아다뚫면 대견함a
발단오늘 수유역 하얀장 갓다왓다 몇일전부터 ㅇㄱㅂㄹ정보만 존나 수집하고잇엇는데 총알이없어서 계획을 못옴겻엇지 마침 엄마가 십마넌을 주시더라고 이제 문제엿지ㅡㅡ
도입난 발기찬마음으로 수유역으로 향햇다 동대문역에서 사호선을 갈아타고 한성대 지나고 성신여대지나니깐 점점흥분이되는거야 미아역이 되자 존나 발기되곸ㅋㅋㅋ 곧이어 수유역에 도착햇지 그역에서 내리는 새끼들이 다 빡촌가는거같은 느낌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콘돔을 구입해야되 자판기알지? 자판기는 화장실옆에있는데 거기만 유일하게 사람 별로안지나다닌다ㅋㅋㅋㅋ 그때 빨리사야되 천원에 두개거든 난 한개씩들어잇는줄알고 두개사갓다가 하나두고왓어 자 이제 준비물까지 완료야 사실 살필요는없는게 그년이 들고오긴해 근데 그건 나중에알게된거기도 하고 존나 찝찝하잔아 자 다시 본론으로 갈게 팔번출구에서 나가서 신한은행 사거리 지나서 쭉가다보면 버스정류장이있는데 그쯤에서 그골목으로들어가 그럼 하얀장과 뉴도봉장이 보인다.( 하얀장이 좋기로 소문낫으니 하얀장추천한다) 일단 들어가기전에 핫식스를 들이켯어 존나 파워ㅅㅅ를해야 뽕뽑잖아 마시면서 여관으로 들어갓지 이제 여관주인과 아쥼마를 고를시간이야 일단 난 얼마든지 기다릴수잇으니 마르고 어린여자로 달라고햇지 그랫더니 총각은 여기가 안어울려 다아줌마야 이러는거야 이래서 괜찬아요 젊고 마르기만하면되요라고말햇어 그러면서 오천원을 더 쥐어줫다 지금생각하면 존나 후회되거 넘버투다 넘버원은 좀잇다가 알려줄게 이제 203호실로 가서 씻고 기다리래 자 이제 아다를땔시간이 된거야 들어갓어 그냥 침대에 수압 존나병신인 샤워기가 있는 허름한 여관이야 자지만 씻엇어 히히
절정의시작그리고 십오분정도있으니깐 아줌마가들어와 근데 후기보면 떡볶이아줌마가 올라서 한다 이러잖아 근데 그정도는아니야 그냥 지하철타다보면 자기가이쁜줄아는 마흔초반은되보이는 부츠신고다는 아줌마정도? 그냥 존나실망까진아니엿어 나름 오천원의 힘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침대에 누웟어 누으니깐 다리를 핥고 부랄 좀핥고 자지를 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루바알지? 그거 빠는거초롬빤닼ㅋㅋㅋㅋ 잘빤다는게아니고 빨리는데 내가 스크루바된느낌ㅋㅋㅋㅋㅋ 그냥 흐읍흐읍뿐이다ㅋㅋㅋㅋㅋ몸만 한 천번넘께판년이여도 이정도빨림이라니 내미래의 여자친구는 얼마나 못빨까 이생각이낫다;; 한 3~5분 빨앗나? 오히려 자지가 죽엌ㅋㅋㅋㅋㅋㅋㅋ 하.. 아줌마도 실망햇다. 이제 아줌마가 누웟어 다리벌리고 박앗지 근데 처음이라 박자가 안타졐ㅋㅋㅋㅋ 박자가 안타지는게 왜그러냐면 스킬부족도잇는데 허공에박는느낌ㅋㅋㅋㅋ따뜻하긴한데 진짜 뭐랄까 따뜻한참외에 박는느낌이야 벌려진곳에 박는느낌ㅋㅋㅋㅋ 들어갓으면 조여져야되는데 그런게없다. 들어가고 나오는거뿐. 그와중에 난 가슴만져보고 젖꼭지 빨아봣다. 모든게처음이니깐 신기하긴햇다. 아무래도 그때 정신나갓던거같다 꼭지는 그냥 건포도 빠는느낌. 가슴촉감은 할미젖이라그런거같다 거칠거칠한 찰흙같다. 친구새끼가 물풍선 두개 말캉망캉한거 만지는 느띰이라는데 다개구라다 아니 어쩌면 이년만 그런거같다 이건 탱탱한애랑할때 느껴보도록하고. 근데 이년이 꼴에 존나 거부반응느낀다ㅋㅋㅋㅋ 매너없다고 씨부리더라 이때 처음으로 말햇고 앞으로계속된다ㅋㅋㅋ 좆가튼년이 이래서 뒤치기로 바꿧어 뒤치기는 느낌좀 약간 생기는데 허공에박는느낌은 지울수없닼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존나쎄게박앗어 팍팍소리나게 햇지 그랫더니 아프다고 개지랄하는거얔ㅋㅋㅋㅋ 그래도 존나쌔개박앗지 그랫더니 또 매너없다고 지랄하는거야 ㅋㅋㅋㅋ 안되겟어서 다시 다리벌려달라고햇지 이제 보지를 함빨아보려는데 존나정색하는거야 그래서 나도모르게 만원줄게요 라고햇짘ㅋㅋㅋ 그러면 존나좋아서 잘해줄줄알앗는데 먼저줘 이러는거야 표정하나안바뀌고ㅡㅡ;; 그래서 쥐어줫지 그랫더니 보지는 빨수잇게해주드라 ㅋㅋㅋㅋ 삼초정도빨아봣닼ㅋㅋㅋㅋ 더이상 빨게아니야 돈주고빨라고해도 안빤다 다신;; 그냥 조개살 빠는느낌이닼ㅋㅋㅋ 그 해물샤브샤브 국물다먹을때 마지막에 미처못먹은 너무익어버린 아무도안먹는 더러운 조갯살이야. 보지는 아무 맛 안나고 내 자지가 들어갓던곳이라 그냥 존나드러워서 침좀 뱃을려고하는데 쫌 미안한거야 그래서 그냥삼켯지 아오 지금생각해도 토나온다. 다시박기시작햇어 아무리 박아도 자지가 죽엌ㅋㅋㅋㅋ
절정의후반부그래서 위에서 해달라고햇지 이년이 또 매너없다고하네 위에서하면 아프데 그래서 팁드렷잖아요 이랫더니 존나띠꼽게 만원가지고 이러면서 내위로 올라갓다. 오천원의힘으로 와구는 쓰래기여도 마른년이엿거든 치골이 내치골이랑 부딛치는거야 생각해보면 뭔지알듯. 진심 개아픔 근데 못참을정도까진아니고 이것도 뒤치기만큼 괜찬다.그래도 자꾸죽어버리는 자지땜에 내려왓어.이래가지고 내가 왜케 자지가안스지 이랫더니 손으로해야겟데 아니씨발 그럼 내가 자위하지 왜 돈주고 왓냐고 따질려다가 그건안되요 입으로 해주세요 이랫지 다시 빠는데 아...시발ㅋㅋㅋㅋㅋ 도대체 빠는게맞는건지 내가 제일쌔개빨라고햇더니 아프기만하고 아무런 느낌이없다 오히려 자지가 죽으니깐 이년이 손으로해야겟대 십오분지낫다고 빨리싸래 ㅋㅋㅋㅋ 그리고 성감대가 어디냐고물어보네? 그걸 아다가 어떻게알아 ㅡㅡ 모른다고햇더니 얼굴빼고 다빨아주드라 똥꼬 바로옆까지 빨아그러고 지는빨태니깐 손으로흔들래 그래서 일부로 살살흔들엇지 계속 빠는거야(애무) 빠는거자체는 느낌좋더라 내가 안싸니깐 그년이 손으로 흔들어그년이 아무리흔들어도 감흥이안오던게 내손으로 흔드니깐 바로느낌이오더랔ㅋㅋ 주인을알아보는건지 씨발 이제쌀꺼같다고햇지 수건을 얹더라고 싸래 병신년이 그래서 누나가해주세요 라고햇다 존나 매너없다면서 해주드라고 미친년이 빡쳣는지 내가쌋는데도 한 십초는더 흔들드라 이게 제일좋앗다 와미치겟는거야 쨋든 다싸버렷어 총알처럼싸서 그년 얼굴에 싸고싶엇는데 내정액이 어디로간지도 모르게 십초동안 홍콩갓다왓다 내가 만원더줫는데 한번더 안되냐니깐 만원이 큰돈이냐고 물어보드라 ㅋㅋㅋㅋㅋ 씨발년이ㅡㅡ 그래서 아;;네 이랫고 이년이 처음맞냐면서 존나변태라고 하더라 처음하는애들은 빨리싸고 순진한데 닌 아니라면서 쪼개드라곸ㅋㅋ 그래서 나도웃으면서 이제 궁금한점을 해결하기시작햇지 젊은애들많이오냐고햇더니 절반이 이십대라고하더라 좇구라스멜이나긴하는데 어쨋든 그리고 아다들 존나많이온단다. 그리고 나처럼 팁주는사람잇냐고하니깐 거의없댄닼ㅋㅋㅋㅋ 나 존나한심하게바라보면서ㅡㅡ 학생들이 돈이어딧겟어이러더라고 팁줘봣자 호구로 본다 이제 그년이 주말잘보내~이러면서 나가더라고
결말곧이어 정신이 돌아왓다
존나 후ㅚ감이쩌는거야 존나 더러워진거같고 저년 ㅂㅈ 슴가 꼭지 등등 만지고빤거 생각하니깐. 칫솔 두개잇는거로 치약도 드럽게느껴지는거야 그래서 치약도안쓰고 물양치만햇지 그랴도 존나 느낌 더럽길래 치약으로 양치햇다 근데 하고나니깐 이게 포장지가 빨대포장지처럼 존나간단한거야 즉 재활용칫솔일 확률이 99.9퍼센트라는거지 이거전에쓰던새끼가 에이즈라도 걸렷으면 난 바로에이즈잖아 이렁생각이 뇌리를스치는거야? 바로 입을행구는데 물이 샤워기로만 나와 세면대가 없다는거야 즉 샤워기를 입에대고 해야하는거지 생각해보니깐 샤워기도 입에댓던거같아 씨발 진퇴양난이 시작된거야 아까삼킨 보짓물 혀에잇는거라도 씻을려고 혀를 존나닦앗는데 혀를닦은 칫솔이 재활용칫솔인거고 더러워서 입을씻는데 물나오는곳은 모두가 입을댓을만한곳에 난 입을댄거지 톰과제리같앗다 쫒고쫒기는에이즈가능성의행진이엿어 급하게 가그린을 사기위해 옷을입고 나갓어 나와서 생각해보니깐 그년이 온몸을 핥은걸 안씻은거야 급하게나가느라 입만씻은거지 입도 씻은것도아닌거고 어쩔수없이 포기하고 가그린을 삿지 난에이즈에 감염될지모르는데 슈퍼주인년은 계산을 존나천천히하는거야 내앞에 두명의손님이 더잇엇어 그래서 이거얼마죠 하니깐 1700원이래 그래서 슈퍼에 이천원 던지고 문도안닫고 좆나빨리 나갓다 가그린을따는데 가그린포장지 아는사람은알꺼야 그전에 포장지뜯어야되는데 급하면 존나안따져 파워 딸근으로 진짜 그냥 힘으로땃던거같다 쨋든 골목으로 들어갓어 벌컥벌컥 오르륵 퉤 세번만에 가그린 다비웟다 내뒤에 골목들 들어오는여자 또라인줄알고 뒤돌아나가더랔ㅋㅋㅋ 그리고 좀 진정함이찾아오니깐 존나 허무하게웃긴거야ㅋㅋㅋㅋ 아다를땟다는 대견함이랑 겹쳐가지곸ㅋㅋㅋ 지금 집에도 들어갈시간이 안되서 샤워도못하고 존나찝찝하다
근데 여관주인 딸년 존나이쁘다 주인한태 엄마~ 이러는거 들었다 나오면서 눈마주쳣다 담에는 여관주인한태 딸은 얼마면 되냐고 물어볼려고
결론 팁주지마라 줄꺼면 골라주는 여관주인한테 줄것 콘돔 안사도됨 갈꺼면 성병각오해라 막상 아다뚫면 대견함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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