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공돈 벌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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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9 16:20본문
안녕 애들아 이건 내가 군대 제대하고 잠시나마 놀던 때의 이야기야.나는 존내 쌩 아다에 그냥 어딜봐도 저새끼 촌놈이네? 라는 아우라를 뿜는 개아싸였어.그래 나 친구없어서 식당.노래방.술집 혼자간다. 모두의 시선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서 기분은 좋음ㅋ어느때와 다름없이 나는 혼자서 1차 노래방과2차 술집으로 술이 약간 들어간 상태에서 집으로 향하고있었어.그때가 아마 자정이 돼기 전이었을거야.나는 오늘도 기분좋게 놀았다는 생각에 슬프지만 애써 자신을 위로하며 힘든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고 있는다왠 여자가 쭈그려 앉아서 야! 개새.끼야!!!!!!!!!!!!!!!!!!!!!!!!!!!!!!!!!!!!!이러면서 존나 크게 질러대는 거야난 어떤 개후랴들 뇬 이지? 하며 목소리가 난 곳으로 갔어거기에는 왠 미친년이 술을 존내 마셔서 몸도 못가눌정도로풀썩 앉아있었지.나는 어이가 털려서 미쳤냐? 이러면서 그여자를 호되게 혼내줄 생각인데 옆에 앉아보라면서 계속 떼를 쓰는거야.나는 무시하고 가고 싶었지만 얼굴이 반반한 그년을 보자 호기심도 들고 그래서 옆에 앉아 줬는데가방을 털더니 캔맥이 와르르 떨어지는거임. 하 이년 존.나.....잘못걸렸다 ㅅㅂ...이런 생각이 내머리에서 존.내 들었지만그년은 상관하지 않고 캔맥을 무슨 김보성 비락식혜 광고하듯 까대더니누가 보든말든 들이키면서 너도 마셔 마셔 이러면서부축이는 거야.나는 곧바로 그년이 마시던 술을 뺏어서 미친놈마냥 캔맥을 발로 짓 밣았지그리고 그년을 보는데 무슨 나라잃은것마냥 허망한 표정을 지으면서 울먹이기 시작하는거임ㅋㅋㅋ무슨 술 없어졌다고 질질 짜는건지 나 원ㅋㅋㅋㅋㅋ그래도 울먹이니까 나는 착한마음에 옆에 다소곳이 앉아서 달래줬는데내꺼 핸드폰을 가져가더니 썅년이 남의 핸드폰 갖고 노네? 나는 뺐을라했는데 자꾸 울먹일라해서 가만히 냅뒀다속으론대갈통에 에러가 있는 년일거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다.그리고 얼마안가 애가 내손을 딱 잡는거야 나도 어지간히 쌩 아다라 그런지 여자의 손길만으로 꼬츄가 슬뻔했지만왠지 그러면 개 변,태 새끼로 몰릴까봐 아주 힘들게 진정시켰다.그렇게 열심히 내 꼬츄를 진정시키는데 이년이 내손을 지입에 갇다대네?나는 응? 뭐지 하는 생각과 함께 그년은 내입에 토를 해버렸다...난 진짜 그순간 ㅂㄷㅂㄷ 내화를 참지못하고 곧바로그녀의 면상에 엘보 를 날려버렷고 그녀는 기절했다맘 같아선 그년의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 술을먹어 풀린 그년의 봊이에나의 광채나는 스틱을 내리꽂고 싶었지만 강간범으로 몰리기 싷어 화를 꾹 참고 그년이 일어나길 기다렸다그년은 약 2시간 정도 있다 일어나서는 날 보고 헤벌레 웃길레맘속으로 다행이군 맞은기억은 없나보다 하고 그년을 업고집이 어디냐고 물었는데 집은 잘알려주더라그렇게 그년을 집에 데려다주고 그년은 부모님이랑 사나보다 미친년이 부모님 집에있는데 술이나 쳐마시고 ㅉㅉ암튼 걔네 아빠가 고맙다면서 5만원 쥐어주고 피곤할텐데 그년의 엄마가 새벽부터 고생했다면서배고플텐데 밥이라도 한끼 먹고 가라해서 새벽에 밥얻어먹고 집에왔다집에와서 그년이 내폰에 무슨짓을 했는지 알아보고 있는데전화부에 아름이(가명)♡이려고 저장해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곧바로 잠이들었고 아침에 그년에게 전화를 걸었고어제일을 말하고 그년이 정말죄송하다면서 밥 한끼 사겠다고만나자 카드라그리고 나는 그녀를 만나러 갔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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