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무당이랑 사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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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20-01-09 16:19본문
우리아빠가 예전에 무당이랑 사업했는데
걍 아빠는 그 무당 도구 정리나 운전같은거 해줬거든?
그러다 나도 그 무당집 놀러가고 그랬는데
갈때마다 진짜 농담안하고 용돈으로 10만원씩 줬다 그때내가 초3이었는데.
그리고 맨날 뭐 가지고싶은거 없냐고 해서 노트북 갖고 싶다고 하니까 일주일뒤에 바로사줌
그때 진짜 그사람이 존나 잘나가서 돈을 쓸어담았고 집에만 현금 3천만원을 가지고 있었음 (아빠한테 들음)
돈이 너무많아서 어떻게 써야될지를 모르겠다고
그리고 우리엄마가 부업으로 그사람 부적 대신그려줌 한장에 천원씩 받고
그때 그 무당때문에 집 존나 잘살았거든
근데 몇년뒤에 그무당 어떤 남자 잘못만나서 돈 다꼻아박고 방송에 무당 구라 어쩌고 나와서 떠듬 ㅋㅋ
우리아빠는 이거 예견하고 예전에 연끊고 손씻음
무당 다구라야 시발
걍 아빠는 그 무당 도구 정리나 운전같은거 해줬거든?
그러다 나도 그 무당집 놀러가고 그랬는데
갈때마다 진짜 농담안하고 용돈으로 10만원씩 줬다 그때내가 초3이었는데.
그리고 맨날 뭐 가지고싶은거 없냐고 해서 노트북 갖고 싶다고 하니까 일주일뒤에 바로사줌
그때 진짜 그사람이 존나 잘나가서 돈을 쓸어담았고 집에만 현금 3천만원을 가지고 있었음 (아빠한테 들음)
돈이 너무많아서 어떻게 써야될지를 모르겠다고
그리고 우리엄마가 부업으로 그사람 부적 대신그려줌 한장에 천원씩 받고
그때 그 무당때문에 집 존나 잘살았거든
근데 몇년뒤에 그무당 어떤 남자 잘못만나서 돈 다꼻아박고 방송에 무당 구라 어쩌고 나와서 떠듬 ㅋㅋ
우리아빠는 이거 예견하고 예전에 연끊고 손씻음
무당 다구라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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