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앞 다리이쁜 외국인년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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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9 16:19본문
요즘 아는분이 카페하나 오픈해서 아르바이트로 열심히 도와주고 있음15시까지만 와달래서 평소엔 14시정도에 출발하거든하루는 잠도 안오고 배도 고프고해서 피자나 사가야지 하는 생각으로열두시정도에 지하철에 올라탐
쿠키런 열심히하면서 가고있는데 외대앞에서 한 외국인 여자가 타는거야다리 페티쉬가 존나 심한 나는 제일 먼저 눈이 간게 다리였어참고로 나 쿠키런만 3년내내 해 오는중임이 판은 기록세우겠다 하면서 점수 2억정도 넘어가고 혀 깨물면서 집중할 때 였는데여자 다리가 내 쿠키런집중력을 흐트린건 처음임
전 여친이랑은 비교가 안됨 외국물 먹고 자라서 그런지 몸매가 좋았어그런 날씬한 몸매에 가슴도 괜찮더라검은색 레깅스신고 단화에 영어로 된 잡지 두세개들고 타는데쿠키런 멈춰놓고 넋놓고 다리바라보다가 나랑 눈 마주친거임
씨익 웃길래 괜히 쫄아서 한국새끼들 다 변태같다고 욕먹을까봐무심한 척 다시 쿠키런하는척 하는데 내 앞에 딱 서는거쿠키런하면서 발목부터 종아리 허벅지까지 힐끔힐끔 관찰하는데
내 눈이 아래로 향한다해도 주변 움직임이 보이잖아그 외국인대학생같은 다리이쁜 여자분이 내가 게임하는거 보는거같길래 또 멈추고 위에 쳐다봤는데나 게임하는거 보면서 귀엽게 미소짓고 있더라
내리면 이어서해야지 하면서 홈 버튼 눌러놓고 폰 뒤집으니까 그 여자가 날 쳐다봄난 올려다보고 걔는 고개숙이고 2초정도 아이컨택하다가 여자가 말을 검계속 미소지으면서 Hi 이러길래 나도 머쓱하게 웃으면서 허허..하이...이랬음이쁘게 생겼어 외국인들 살 존나찌고 다리 굵어도 얼굴작고 이쁘장 하잖아 몸관리하는애라 그런가 여튼 괜찮았어여자보면 아 쟤 다리 핥아보고싶다 먹어보고싶다 신음소리는 어떨까 했는데얜 사겨보고싶다였음
저렇게 둘 다 한마디씩 하고 내가 눈 피하면서 폰 만지작거리니까 지도 창밖보고있더라저렇게 이쁜다리로 저런 가녀린발목으로 시방ㅠㅠ다리아프겠지 하면서묵묵히 일어나서 반대편 손잡이 잡고 서서 창문에 비친 걜 보고있는데 계속 귀엽게 웃으면서 나 쳐다보면서 자리에 앉는거야동대문역쯤에서 사람들 막 타더니 걔가 가려지길래
아 걍 지나가는 사람이거니 하고 무시하다가 다음정거장에 인사라도 한 번 더 하고 칸 옮길려고 뒤돌아서는데그 여자애가 안보이고 할머니가 앉아계신거야아마 지도 자리 양보해주고 서 있던듯 마음씨도 이뻐 한국김치년들이랑은 다른 개념의 소유자같았음
두리번 두리번 찾다가 발견했는데 날 계속 보고있더라고 눈 마주치기전에 여자가 휙 돌고동묘앞에서 여자가 내리면서 손 흔들어주더라24일 금요일 12시 반정도였으니까 월요일에 다시 한 번 외대앞에서 보면 번호라도 물어봐야지 생각중임
예전에도 퇴근길에 어떤 ㅈㄴ귀엽게생긴애가 나 계속 보고있길래아 진짜 쟤 그린라이트다 하고 막차임에도 불구하고 따라내려서저..저기요 하니까 이상한 태국인가 어딘가 지들말로 헤헤하면서 뭐라뭐라하길래아닙니다 하고택시타고옴 집앞에 내려서 나 존나 병신인가 하고 담배 두개피고들어감
외로운것도아니고 심심한것도아니고 발정난것도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여튼 나 외대앞 다리이쁜 외국인년 사겨서 영어공부할겸 외국년도 먹어보고싶음
쿠키런 열심히하면서 가고있는데 외대앞에서 한 외국인 여자가 타는거야다리 페티쉬가 존나 심한 나는 제일 먼저 눈이 간게 다리였어참고로 나 쿠키런만 3년내내 해 오는중임이 판은 기록세우겠다 하면서 점수 2억정도 넘어가고 혀 깨물면서 집중할 때 였는데여자 다리가 내 쿠키런집중력을 흐트린건 처음임
전 여친이랑은 비교가 안됨 외국물 먹고 자라서 그런지 몸매가 좋았어그런 날씬한 몸매에 가슴도 괜찮더라검은색 레깅스신고 단화에 영어로 된 잡지 두세개들고 타는데쿠키런 멈춰놓고 넋놓고 다리바라보다가 나랑 눈 마주친거임
씨익 웃길래 괜히 쫄아서 한국새끼들 다 변태같다고 욕먹을까봐무심한 척 다시 쿠키런하는척 하는데 내 앞에 딱 서는거쿠키런하면서 발목부터 종아리 허벅지까지 힐끔힐끔 관찰하는데
내 눈이 아래로 향한다해도 주변 움직임이 보이잖아그 외국인대학생같은 다리이쁜 여자분이 내가 게임하는거 보는거같길래 또 멈추고 위에 쳐다봤는데나 게임하는거 보면서 귀엽게 미소짓고 있더라
내리면 이어서해야지 하면서 홈 버튼 눌러놓고 폰 뒤집으니까 그 여자가 날 쳐다봄난 올려다보고 걔는 고개숙이고 2초정도 아이컨택하다가 여자가 말을 검계속 미소지으면서 Hi 이러길래 나도 머쓱하게 웃으면서 허허..하이...이랬음이쁘게 생겼어 외국인들 살 존나찌고 다리 굵어도 얼굴작고 이쁘장 하잖아 몸관리하는애라 그런가 여튼 괜찮았어여자보면 아 쟤 다리 핥아보고싶다 먹어보고싶다 신음소리는 어떨까 했는데얜 사겨보고싶다였음
저렇게 둘 다 한마디씩 하고 내가 눈 피하면서 폰 만지작거리니까 지도 창밖보고있더라저렇게 이쁜다리로 저런 가녀린발목으로 시방ㅠㅠ다리아프겠지 하면서묵묵히 일어나서 반대편 손잡이 잡고 서서 창문에 비친 걜 보고있는데 계속 귀엽게 웃으면서 나 쳐다보면서 자리에 앉는거야동대문역쯤에서 사람들 막 타더니 걔가 가려지길래
아 걍 지나가는 사람이거니 하고 무시하다가 다음정거장에 인사라도 한 번 더 하고 칸 옮길려고 뒤돌아서는데그 여자애가 안보이고 할머니가 앉아계신거야아마 지도 자리 양보해주고 서 있던듯 마음씨도 이뻐 한국김치년들이랑은 다른 개념의 소유자같았음
두리번 두리번 찾다가 발견했는데 날 계속 보고있더라고 눈 마주치기전에 여자가 휙 돌고동묘앞에서 여자가 내리면서 손 흔들어주더라24일 금요일 12시 반정도였으니까 월요일에 다시 한 번 외대앞에서 보면 번호라도 물어봐야지 생각중임
예전에도 퇴근길에 어떤 ㅈㄴ귀엽게생긴애가 나 계속 보고있길래아 진짜 쟤 그린라이트다 하고 막차임에도 불구하고 따라내려서저..저기요 하니까 이상한 태국인가 어딘가 지들말로 헤헤하면서 뭐라뭐라하길래아닙니다 하고택시타고옴 집앞에 내려서 나 존나 병신인가 하고 담배 두개피고들어감
외로운것도아니고 심심한것도아니고 발정난것도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여튼 나 외대앞 다리이쁜 외국인년 사겨서 영어공부할겸 외국년도 먹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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