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집에서 스릴만점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9 16:21본문
안녕 나 25살 남자사람이야
진짜 평범한 내가 첫경험한 얘기를 해줄게
때는 2010년 여름
고3때까지 2명의 여친을 사겨봣지만 키스도못해본 순딩이였지
그리고 로망을 갖고 대학을 입학했더니 웬걸
로망따위 개나줘버리고 대충다니기 시작하니 어느새 나는cc
여친소개를 잠깐하자면 키는 169에 좀 통통한편에 꽉b엿지
내가 173이라 슬펏던건 안자랑
그리고 타지에서 올라와서 기숙생활하는 친구였어
우린 정말 건전한 커플이었어
만나서 밥먹고 카페가서 과제하고 가끔 영화보러가고
그렇게 핑크핑크를 즐기다 방학이왔지
좀 멀리 집을간 여친이 그리워 1박 2일동안 내가 놀러가기로했어
계획은 실컷놀다 찜질방을가는거였는데
갑자기 엄하신아버님의 강림으로 12시에들어가야하는 신데렐라가되었지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
난 공개된공간에서 혼자 잠을못자
그래서 여친을집에보내고 난 겜방에서 밤을새고 여친집옆에 목욕탕에서 씻고
다음날 만나서 놀기로했지
근데 여친이 너뮤 미안했는지 나 열심히 서든하는데 잠을못자는거야
그렇게 새벽 2시 30분쯤 여친방 침투작전이 시작됫지
여친이 연립주택? 이라하나 1층에 주인집살고 2층이 여친네집이었어
현관문은 열려있기에 2층까지 올라가는건 쉬웠지만
이미 내 심장은 심히 쪼그라들어있었지
2층 도착해서 보니 여친방에 창문에 쇠창살이 너무 단단히 고정되있는거야
원래는 그거 빼서 들어가기로 했었거든
근데 안되겠다고 거실애서 아버지가 티비틀어놓고 주무시는데 거길 지나야할거같대
미쳤다고 그냥 밤새겟다고 했지만 이미 현관문입성
진짜 스파이된것마냥 고텝을 신중히 밟고 여친방까지 입성
근데 너무 낡은집이라 여친방문도 제대로 안닫히고 그래서 같이 누워있기 너무 무서운거야
내선택은 옷장이었어
신발을 옷장위에 올려두고 난 옷장안에 들어가 쭈구려앉아있고
여친은 옷장앞에서 내손을잡고 정말 속삭이며 얘기를하고있었지
한 1시간쯤 그러고있으니까 미치겠는거야
아버지랑 어머니 출근시간은 6시인데 아직 2시간이나남아서
한시간만 누워있다가 다시 옷장들어가라는거야
너무 힘들어서 누웠어 같이
근데 나오니까 더 긴장대서 소곤소곤도 못하고 서로 눈만쳐다보고있었지
근데 그상황에 왜 그랬는지 모르겟는데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입과입이 만났어
내손은 난생처음 봉우리를 정복했고 여친도 그 상황이 너뮤 흥분댓는지
거절을 안하는거야
원피스파자마엿는데 너무 손쉽게 봉우리를 내려와 계곡근처까지 왔어
이미 난 나무판때기 뒤에 아버님이 주무시는 그 긴장감과 스릴을 즐기고있었지
여친은 지금? 이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난 응 ! 이라는 표정을 지어줬어
분명 그친구도 나와같은 마음이었을거야 그 스릴....
난 바지만 내리고 그친구와 하나가 되려했지만 찾질못하겠더라
그친구의 도움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따뜻하고 포근히 감싸주는게 ㅜㅜ
내가 첫경험이라 그런게아니라 그 긴장감과 스릴감에 극도로 흥분한거였으리라 믿어
진짜 나혼자 할때랑 너무 다른거야
그친구도 계곡이 범람하고있어서 좀만 빨리해도 소리가너무큰거같아서
천천히 했는데도 난 금방 가버렸지 ㅠㅠ
조절도못하고 안에다 해버린거야 ㅠㅠ
그러니까 안전하다고 괜찮다는데 그땐 그런거 신경쓸 정신도 없었어
그 상황이 너뮤 꼴릿해서 바로 2차전돌입
와.. 2차전인데도 금방이더라.. 내가 ㅈㄹ는아냐 확실해
지금 20살여친과 잘 하거든
근데 그때의 그 스릴에찬 흥분은 잊을수없어
그렇게 2차전까지 마치고 난 다시 옷장으로 들어갔지 ㅋㅋㅋ
그대로 잠들었는데 7시드라 ㅋㅋㅋㅋ
여친이 나오라고 아무도없다고 나갔는데
나 노란티였는데 아랫배부분이 검붉게 피로물든겨
그땐 아 얘가 처녀였구나.. 나의 동정과 처녀를
아버지와 문하나 사이를두고 한거였구나.. 생각에 너무 고마웠지
그러고 그날은 그친구집에서 원시인이었어 ㅋㅋ
점심먹고 나올때까지 우리의세상이었지 ㅋㅋㅋ
처음이어렵지 걔도나도 그날 ㅎㅎㅎㅎㅎㅎㅎ 죽어나간 내 주니어들이 수천억일거야
이렇게 난 첫경험을했어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안전하다는게 그날이었던걸까
그피였던걸까..
근데 아침부터 낮까진 피가없었는데 그럼 정말 처음이었던걸까
왜안전했지??
진짜 평범한 내가 첫경험한 얘기를 해줄게
때는 2010년 여름
고3때까지 2명의 여친을 사겨봣지만 키스도못해본 순딩이였지
그리고 로망을 갖고 대학을 입학했더니 웬걸
로망따위 개나줘버리고 대충다니기 시작하니 어느새 나는cc
여친소개를 잠깐하자면 키는 169에 좀 통통한편에 꽉b엿지
내가 173이라 슬펏던건 안자랑
그리고 타지에서 올라와서 기숙생활하는 친구였어
우린 정말 건전한 커플이었어
만나서 밥먹고 카페가서 과제하고 가끔 영화보러가고
그렇게 핑크핑크를 즐기다 방학이왔지
좀 멀리 집을간 여친이 그리워 1박 2일동안 내가 놀러가기로했어
계획은 실컷놀다 찜질방을가는거였는데
갑자기 엄하신아버님의 강림으로 12시에들어가야하는 신데렐라가되었지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
난 공개된공간에서 혼자 잠을못자
그래서 여친을집에보내고 난 겜방에서 밤을새고 여친집옆에 목욕탕에서 씻고
다음날 만나서 놀기로했지
근데 여친이 너뮤 미안했는지 나 열심히 서든하는데 잠을못자는거야
그렇게 새벽 2시 30분쯤 여친방 침투작전이 시작됫지
여친이 연립주택? 이라하나 1층에 주인집살고 2층이 여친네집이었어
현관문은 열려있기에 2층까지 올라가는건 쉬웠지만
이미 내 심장은 심히 쪼그라들어있었지
2층 도착해서 보니 여친방에 창문에 쇠창살이 너무 단단히 고정되있는거야
원래는 그거 빼서 들어가기로 했었거든
근데 안되겠다고 거실애서 아버지가 티비틀어놓고 주무시는데 거길 지나야할거같대
미쳤다고 그냥 밤새겟다고 했지만 이미 현관문입성
진짜 스파이된것마냥 고텝을 신중히 밟고 여친방까지 입성
근데 너무 낡은집이라 여친방문도 제대로 안닫히고 그래서 같이 누워있기 너무 무서운거야
내선택은 옷장이었어
신발을 옷장위에 올려두고 난 옷장안에 들어가 쭈구려앉아있고
여친은 옷장앞에서 내손을잡고 정말 속삭이며 얘기를하고있었지
한 1시간쯤 그러고있으니까 미치겠는거야
아버지랑 어머니 출근시간은 6시인데 아직 2시간이나남아서
한시간만 누워있다가 다시 옷장들어가라는거야
너무 힘들어서 누웠어 같이
근데 나오니까 더 긴장대서 소곤소곤도 못하고 서로 눈만쳐다보고있었지
근데 그상황에 왜 그랬는지 모르겟는데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입과입이 만났어
내손은 난생처음 봉우리를 정복했고 여친도 그 상황이 너뮤 흥분댓는지
거절을 안하는거야
원피스파자마엿는데 너무 손쉽게 봉우리를 내려와 계곡근처까지 왔어
이미 난 나무판때기 뒤에 아버님이 주무시는 그 긴장감과 스릴을 즐기고있었지
여친은 지금? 이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난 응 ! 이라는 표정을 지어줬어
분명 그친구도 나와같은 마음이었을거야 그 스릴....
난 바지만 내리고 그친구와 하나가 되려했지만 찾질못하겠더라
그친구의 도움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따뜻하고 포근히 감싸주는게 ㅜㅜ
내가 첫경험이라 그런게아니라 그 긴장감과 스릴감에 극도로 흥분한거였으리라 믿어
진짜 나혼자 할때랑 너무 다른거야
그친구도 계곡이 범람하고있어서 좀만 빨리해도 소리가너무큰거같아서
천천히 했는데도 난 금방 가버렸지 ㅠㅠ
조절도못하고 안에다 해버린거야 ㅠㅠ
그러니까 안전하다고 괜찮다는데 그땐 그런거 신경쓸 정신도 없었어
그 상황이 너뮤 꼴릿해서 바로 2차전돌입
와.. 2차전인데도 금방이더라.. 내가 ㅈㄹ는아냐 확실해
지금 20살여친과 잘 하거든
근데 그때의 그 스릴에찬 흥분은 잊을수없어
그렇게 2차전까지 마치고 난 다시 옷장으로 들어갔지 ㅋㅋㅋ
그대로 잠들었는데 7시드라 ㅋㅋㅋㅋ
여친이 나오라고 아무도없다고 나갔는데
나 노란티였는데 아랫배부분이 검붉게 피로물든겨
그땐 아 얘가 처녀였구나.. 나의 동정과 처녀를
아버지와 문하나 사이를두고 한거였구나.. 생각에 너무 고마웠지
그러고 그날은 그친구집에서 원시인이었어 ㅋㅋ
점심먹고 나올때까지 우리의세상이었지 ㅋㅋㅋ
처음이어렵지 걔도나도 그날 ㅎㅎㅎㅎㅎㅎㅎ 죽어나간 내 주니어들이 수천억일거야
이렇게 난 첫경험을했어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안전하다는게 그날이었던걸까
그피였던걸까..
근데 아침부터 낮까진 피가없었는데 그럼 정말 처음이었던걸까
왜안전했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