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후기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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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0회 작성일 20-01-09 16:20본문
1년전 크게 내상입고 한동안 멀리하다가 너무너무 생각이 나서 방금 하고 들어옴...
내상이 못생겨서 내상이 아니라 삥뜯김..
다 끝내고 먼저 샤워하러 들어갔다 나왔는데 방 안에 여자애 삼촌이란 새끼 2명이 들어와 있음..
ㄹㅇ 기절하는줄 알았다..
여자애는 성년까지 아직 5개월이 남은 상황..
300 부르는거 팬티만 입고 사정해서 180까지 깎아 현장에서 쏴주고 탈출했다..
잠깐 배째라 할까도 생각했는데 진짜 쨀까봐 걍 돈 쥼..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야 된다고....
모텔 방 잡아놓고 기다리는척 문자 보냄..
약속한 모텔 앞에 차 세워놓고 기다림..
여자애가 혼자 들어가는거 확인..
다시 문자 보내서 나오라고 함..
차에 태워서 30분동안 골목으로만 다니면서 따라붙는 차가 없는지 확인..
모텔 입성...
핸드폰 뺏어서 냉장고 안에 넣어두고 준비해간 테이프로 문 봉인 한 다음 내 싸인함..
섹스
휴지로 대충 닦고 샤워 안하고 광속으로 빠져나옴..
아 개운하다~
내상이 못생겨서 내상이 아니라 삥뜯김..
다 끝내고 먼저 샤워하러 들어갔다 나왔는데 방 안에 여자애 삼촌이란 새끼 2명이 들어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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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는 성년까지 아직 5개월이 남은 상황..
300 부르는거 팬티만 입고 사정해서 180까지 깎아 현장에서 쏴주고 탈출했다..
잠깐 배째라 할까도 생각했는데 진짜 쨀까봐 걍 돈 쥼..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야 된다고....
모텔 방 잡아놓고 기다리는척 문자 보냄..
약속한 모텔 앞에 차 세워놓고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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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자 보내서 나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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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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