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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때 미성년자 후배 따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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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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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182345

그러고 보니 희주의 가슴을 제대로 못 먹었구나...

혜정엄마처럼 풍만한 하지는 않았지만 19살 여대생의 가슴 답게 적당히 이뻤다. 무엇보다도 어려서 그런지 싱그러운

살내음이 나는 것 같았다. 혜정엄마의 가슴과는 또 다른 맛이다.

난 꼬마애들 알사탕 입술에 넣고 쪽쪽 빨듯이 희주 가슴을 양쪽을 빨았다.

자세히 보니 가슴에 솜털이 보이는 것 같았다. 여자의 몸이란 참 신기하다. 희주를 학교에서 볼 때는 그런 생각없이

그냥 어린 여대생으로만 알았다. 근데 벗겨 놓으니 또 달랐다. 나름 속살도 많고 요염했다.

확실히 여자는 여자 였다.

난 양쪽 젖꼭지를 맛있게 물빨하면서 물었다

"너 남친 군대갔다고 했잖아?"

"네..아아...아아아~ 오빠.."

"남친이랑도 많이 했겠네."

"네..오빠..아아..저 처음으로 남친이랑 했어요"

희주의 같은 과 커플인 남친 한테 둘이서 여행가서 첫순결을 바쳤다고 한다. 그리고 남친은 올초 군대 갔다고 한다..

"오빠~..아~~오빠도 경험많아요?"

"나야 뭐 거의 없지..쪽쪽쪽..."

"그..근데 오빠..가슴 참 잘 빤다..."

"뭘..(혜정엄마에게 배운거다)난 그런거 잘 몰라."

"여자 가슴 많이 빨아봤어요?"

"아냐, 엄마 젖이 후 처음이야.."

지금이나 그때나 대학생 되면 성년취급하지만 당시는 대학교 2학년도 생일이 지나야 성년이었다.

그래서 대딩 2학년 애들 5월 성년식때 성인되었다고 꽃다발도 받고 그랬다.

성인식 기념으로 애인이랑 떡을 치는 애들도 종종 있었던 걸로 안다.

희주가 미성년자라는 생각은 나를 항상 더 흥분시켰다. 내가 평생 언제 미성년자 가슴을 이렇게 양껏 빨아보겠냐.

"오빠.. 그거 알아요?"

"뭐?"

"저 어떨때는 저 여기 속이 막 간지러운 것 같아요"

여기 속이란 거시기 속을 말한다. 난 직감적으로 얘가 되게 밝히는 애라는 것, 성적 에너지가 넘치는 애라는 것을 알았다.

아까 술자리에서도 얘는 사실 나보다 더 많이 땡겼던 것이다. 그래서 내 입술도 만지고... 어쩌면 여기로 끌어들인 것도다 계획적인것 같았다.

양쪽 가슴을 계속 빠니 희주 눈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저 눈빛....그래 혜정엄마 가슴을 빨 때도 그랬다.

저렇게 눈빛이 풀릴 때 밑은 거의 축축해지기 마련이다.

"네가 위로 올라올래?"

"네 그럴게요."

난 그냥 던진 건데 희주가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고 내 배 위로 올라왔다.

"오빠..이렇게 하면 되는거에요?"

희주가 봊이를 내 발딱 썬 고추에 슬그머니 끼웠다.

"아..."

꼬추가 봇이에 꽂히는 순간 희주가 음미하듯 눈을 감았다. 그러더니 눈을 깔고 허리를 정신없이 흔들었다.

가슴이 출렁거린다. 그걸 보는 나의 꼬추는 미칠듯이 커지고 있다.

희주는 말은 되게 순진한척 하지만 풍기는 색기는 숨길 수 없다. 많이 해본 솜씨다.

"오빠..오빠~~~아아아!"

"으.으으윽..."

"아아..좋아요??"

"엉..좋아...너도 좋아?"

돈이 없어서 여자를 못먹지 힘이 넘쳐다던 20대 시절인데 왜 안좋겠냐.

"희주야 나..나..쌀게..아하"

찍찍~

두번 째로 사정했다. 술먹고 하니 조금 힘들었다. 우린 둘다 그대로 알몸으로 껴안고 잤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깼다.


"오빠.좋아하는 사람이랑 다 벗고 안고 있는게 진짜 좋은거에요. 하나의 예술인거죠."

희주가 아침이 내몸을 어루만지면서 그렇게 말했다. 얘는 어딘가 모자란 것 같았다.

말하기는 좀 수준이 백치였다.

"우리학교 가자"

"네..."

우리는 며칠 아무렇지 않게 지냈다. 난 집에가서 잠깐 고민했다. 나도 육군병장출신이다.

날 아껴주는 동아대 다니는 고참이 애인있다고 자랑했었다. 관물대에도 애인사진 끼워놓고 싱글벙글했었다.

내가 위병소에 근무할 때 동아대 고참 애인이 왔었다. 치마를 입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부니 치마가 휙 올라가면서

흰 허벅지가 보인적이 있었다. 진짜 이쁘고 마를린 먼로 같았다. 그때 내 고추는 그냥 로켓처럼 섰다.

동아대 선배가 부러웠다.

그런 그 선배의 애인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 나한테 그 고참은 애인의 편지를 보여주면 분석을 의뢰했다.

언제부터가 그 고참 여친의 편지에 무슨 복학생 오빠가 등장했고 마지막 편지는

<나 요즘 생각이 많다. 미안해. 사랑해> 이런 거였다.

난 속으로 "이거 이미 먹혔네..먹혔어..."이랬다.

동아대 고참은 k2에 대검을 꽂고 나가서 다 죽이겠다고 울부짖었고 내가 달랬다.

우린 외출나가서 다방에서 티켓을 끊고 떡을 쳤다. 그리고 동아대 고참은 쓸쓸하게 제대했다.

"동민아. 넌 예전에 날 부러워했지만 지금은 여친 없는 네가 부럽다.." 한마디를 던지고 위병소 저편으로

걸어가던 동아대 고참의 뒷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 때 그 고참과 나는 제대전날 절대로 제대후 복학하더라도 애인 군대간 후배애들 따먹는 파렴치범이 되지 말자고 결의했다.

난 양심의 가책이 왔다. 희주랑 나는 그 후에도 특별히 별말이 없었다. 따로 만나거나 그러지도 않았다.

다만 조금더 친숙해졌고 학관이나 복도에서 보면 전보다 조금 더 활짝 웃을 뿐이었다.

난 그냥 앞으로 안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창덕이 보기에는 미안했다.

그런데 그 때뿐이었다.

초여름 반바지기 입고 허옇게 허벅지를 드러내는 여학생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희주의 흰 허벅지와 뒷태가 생각갔다.

여대생만 보면

'희주보다 안 예쁘네..' 참 희주는 뒷치기 좋아했는데..뭐 이런 상념이 나를 괴롭혔다.

며칠 후 친구들이랑 학교 앞 술집에서 술마시고 혼자 터벅터벅 집에 가는데 매우 땡겼다.

나의 마음은 안 그러나 김유신장군이 목을 친 말처럼 내 발은 희주네 어드덧 자취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똑똑...

누구세요?

"나야..." 내가 조금 계면쩍게 말했다.

"차도 끊기고 해서 왔어. 그냥 갈까?"

"아냐, 오빠..잘 왔어요"

희주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표정이다.

희주는 불켜놓고 군대간 남친에게 편지 쓰고 잇었다. 내가 살며시 뒤로 가서 옷에 손넣고 가슴을 주물렀다.

말랑말랑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장난치면서 슬쩍 살펴봤다.

<군대가서 아침마다 텐트 치는데 이 텐트에서 희주 너랑 같이 살고 싶다>

희주남친이 쓴 편지에는 시시껄렁한 그런 내용이 잇어서 웃었다. 걔도 희주랑 지적수준이 비슷한 것 같았다.

'미안하다. 군발아...'

난 뒤에서 희주의 옷을 벗기고 자연스럽게 가슴을 빨았다. 희주가 아아....신음 소리를 냈다.

"오빠, 나 금방 샤워했는데...그리고 나 벽치기 하고 싶어요"

희주는 말도 귀엽게 했다.

지하실에 방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방음이 잘 안되었다.

"들릴텐데?"

"괜찮을 거에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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