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재회한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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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9 16:22본문
6부http://www.ttking.me.com/183311
나는 힘을 주지않고 뿌리 끝까지 한번에 천천히 들어갔다. 나는 남자라서 여자의 기분은 모르겠지만
누나도 나만큼 느끼고 좋아했던것 같다. 입끝으로 세어 나오는 그 작은 신음에 나는 약간은 속도를 붙였다.
당시 느꼈던 감정중에 하나는 누나도 홍대를 좋아하고 두번째 만나는 나를 집까지 데려가는 과감함을 보면
남자경험이 많았을 줄 알았다. 아니지 많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누나의 그곳은 엄청 조여들어왔다.
명기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그런 느낌이다. 몇번 오가지도 않았는데 절정에 도달할 뻔했다.
마치 손으로 움켜쥔듯한 조임에뜨겁고 미끄러운 그런것. 다시는 못느낄 그런느낌이였다.
간혹 원나잇을 할때는 물이 너무없어서 섹스가 불가능한 여자도 있었지만
누나는 달랐다 정말. 황홀한기분 ? 채 5분도 못하고 질내사정을 해버렸지만 누나도 좋았다며 내게 말해주더라
난 너무 아쉬웠기때문에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하체쪽으로 내려갔다 당시 감정은 냄새가 나도 상관없이
누나를 만족시켜줄 생각이였는데 냄새가 전혀 안나더라.
오히려 향기가 나고 살짝 혀를 대봐도 맛도 안느껴졌다.
누나는 다시 달아 올랐고 나도 입으로 3분가량 흡입하던 사이에 다시 발기가 되었다.
이제 생각해보니 내 정액을 내가 먹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살짝 거부감이 들지만 난 그상태로 다시 누나의 그곳에 넣었다.
처음같은 ㄱㅊ의 민감함은 사라져있었기 때문에 초반부터 빠른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었다.
누나는 정말 흥분한것 같았다. 덩달아 나도 흥분하고 다시 질안으로 방출 했다.
너무 좋았던 잊을수 없는 기억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바깥은 해가 떠있고 어두운 커튼 틈으로 보이는 밝은 빛이 날 반겨줬던 기억이다.
누나는 간호사 직업이라 그날 밤에 나이트?근무를 간다고 잠에 들었고,
나는 자는 누나 얼굴을 30분정도 지켜보다가 잠든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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