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재회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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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9 16:21본문
4부http://www.ttking.me.com/183299
섹스를 안해본것도 아닌데 긴장이 되서 그런지 자동 차렷자세가 되더라
그런 내가 귀여웠는지 볼을 살짝살짝 꼬집는데 몸둘바를 모르겠어서 뒤로돌아 누울까 하다가
다시 어색해 질까봐 그냥 차렷자세로 누워있었다. 누나가 말하더라
"너가 생각하는 그런 행동 안하니깐 걱정마" 라며 오히려 누나가 날 안심시키더라
난 그제서야 안심한 척 연기하며 누나쪽으로 돌아누워서 눈을 마주쳤다.
제일 먼저 든 생각이 [가까이서 보니 더 귀엽다 섹스 하고싶다]였다.
다른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내가 답답하게 느껴질만큼 아니, 나도 내가 답답하리만큼 진도를 못빼겠더라
천천히 입술을 다가갔다.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안기듯 들어오는데
발기된 내 ㄱㅊ가 누나 허벅지에 닿았다. 누나 진심으로 당황하더라
내 목을 감고있던 팔까지 빼며 뒤로 물러나는데 ㄴ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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