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형님이 여동창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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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0-01-09 16:21본문
전편http://www.ttking.me.com/183141
암튼 전편에서 형님이랑 돌싱년이 한데 포개져서 형님이 돌싱년 빨통을 빨아대고 있었던거야.
그때 두 사람 다리가 막 서로 꼬여 있어서 돌싱년 ㅂㅈ도 안 보였고 형님 물건도 안 보인 상태였거든...
근데 바로 잠시 후에 졸라 개 놀라는 장면을 보게 돼....
형님이 졸라 빨통 빨아대다가 엉덩이를 푹 들더니 위로 올리면서 지 몸을 돌싱년 입쪽으로 올려가는거야.
근데 막 벌떡 일어난게 아니고 ㅅㅂ 졸라 음탕한 형님이야. 어케했냐면 엉덩이만 살짝 들어서 돌싱년 ㅂㅈ에서부터
배를 지나 입으로 갈때까지 그년 몸에 지 귀두 끝을 대고 문지르듯 올라가는 거야.
그때 이 형님 물건 첨 봤는데 진심 졸라 개놀랐어.
길이는 뭐 그냥저냥인데 솔까 굵기가....
엄청나 엄청...
색깔도 시커먼게....무슨 흑형 물건 같더라니까 ....
여튼 장난 아니게 컸어.
그 상태로 이 형님이 지 좃을 돌싱년 입 근처로 가져가니까 이년이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물어버리더라고
긍께 상황이 이런거야.
돌싱년이 누워있고 그 위에 형님이 엉덩이 들어올린 채로 돌싱년 입속으로 좃 투입...
문 졸라 살짝 열고 쳐다보는데 이건 뭐... 장난아니더라고...
글케 펠라 좀 하다가 바로 또 이 형님이 돌싱년 덮치더니 그대로 ㅂㅈ에 쑤셔넣더라.
와...근데 이 형님 스킬 장난 아님....
막 퍽퍽퍽 할 줄 알았거든.
근데 아냐...
졸라 천천히 ... 그것도 넣었다 뺏다 아니고 넣은채로 거의 안 움직여... 그냥 좌우로 좀 비비듯이 하던가...그랬거든.
근데 좀 있으니까 ㅆ년이 아주 난리가 나더라.
엉덩이 바닥에 댄채 흔들고 다리 들어서 형님 허리 휘어감고 난리도 아니더라고...
도중에 쌍년이 위로 올라탈라고 자세 바꿀라고 할때 형님 시선이 내방쪽으로 향할것 같아 문 닫는 바람에
그 부분은 못 보고 귀로만 들었거든. 살 비비지는 소리가 졸라 자극적이더라고 못 보니까 더....
나중에 살짝 열어보니까 다시 정상위더라고....
지금도 기억나는게 그년 엉덩이 쪽이 들렸을때 완전 그년 ㅂㅈ구멍 꽉 채운 형님 좃이 생각나.
ㅆ년이 씹물이 아주 번들거렸나봐. 형님 좃이 형광등에 반사됄 정도로 번들번들거려 보였거든.
여튼 두 연놈이 한바탕 하고 나서 돌싱년이 형님거 휴지로 다 닦아주고 아주 지극정성이더구만...
한 삼십분 더 지나서 형님이 문 여는것 같더라고 글고 담배피러 나가고 돌싱년은 혼자 좀 더 누워 있었는데
나 나가지도 못하고 그대로 더 있다가 한시간 더 지나서 애들 들어오고 막 정신없는 틈에 나도 슬쩍 나갔거든.
나중에 좀 지나서 겜방하는 생킈가 재개발 들어간다고 가게 비우라고 해서 겜방 닫고 나왔거든.
그러면서 그 형님하고도 연락이 좀 뜸해졌지.
돌싱년도 밴드에서 유부동창하고 미혼이 바람나는 바람에 난리나서 모임 깨지고 연락 뜸해짐...
내 생각인데 둘이 아마 그 후로 떡 무진장 쳤을 것 같더라.
아마 그년이 그 형님 대물 한 번 맛 본 뒤로 쉽게 못 헤어졌을것 같기도 하다.
그날 그년 엉덩이 들고 부들거리는거 아직도 눈에 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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