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과의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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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01-09 16:21본문
안녕? 횽들 지난번에 쓴 글은 주작이다 뭐다 말이 많더군. 뭐 아는 만큼 보이는 거니까 다른 말은 안하겠음.ㅇㅇ
오늘은 내 얘기가 아니라 친구 얘기임ㅇㅇ 그럼 친구시점으로 글을 써보겠음
주인공남은 188에 얼굴은 훈남
오늘은 굉장히 심심하다. 할게 없어서 요즘 매우 유행중인 랜덤 채팅 어플을 깔았다.
말도 안되는 멘트들을 날려본다. 내가 생각해도 매우 쪽팔리는 그런..
대답이 없다.. 친구가 한번 성공했다는 심톡을 깐다. . 현재시간 오후 2시 사람이 별로 없다.
아예 지역방에 사람이 별로 없다. 19살이라는 여자가 눈에 띈다 말을 걸어본다.. 대답이 온다
"오빠 몇살이야?" , "키는? 몸무게는?" "돼지는 아니지? 난 뚱뚱한거 싫어"
키는 자신이 있다 난 마른편이라 몸무게도 자신 있다. 친절하게 대답해준다.
"오빠 혼자살아?" "나 배고파 밥 사줄래?" 대답이 온다.
응 그래 그럼 우리집으로 와. 안되도 그만이다. 다른 사람을 찾으면 그만
"집이 어딘데? 아 거기? 나 알아 그럼 금방 갈테니 기다려~"
뜬금없집만 횡재 했다는 생각에 옷도 갈아입고 집도 치운다.
얼마후.. 그녀가 왔다. 문 앞에서 본 그녀는... 생각하기도 싫은 뚱녀였다.
"오빠 안녕? 와 잘생겼다. 딱 내스타일!!ㅋㅋ" 이렇게 말하며 웃는 그녀. 웃는 얼굴에 침을 뱃고 싶다..
이미 온 걸 어쩌겠는가.. 집으로 들인다. 배고프다는 그애는 침대에 앉아 칭얼거린다. 라면이라도 먹이고 바로 보내야 겠다는 생각에 라면을 끓인다.
"오빠 여자친구없어? 왜 없지.. 라면 끓이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하.. 말도 참 많다.. 대충 끓인 라면을 그애의 면상을 들이민다.
꿀꿀이죽을 먹는 돼지처럼 우걱우걱 잘도 먹는다. 먹는 그애의 모습을 계속 쳐다본다. 순간 그녀의 교복이 눈에 들어온다.
" 아 학교? 그냥 땡땡이 치고 나왔어.ㅎㅎ" "교복 이쁘지?"란 그녀의 말에 나도 모르게 수긍한다. 돼지지만 교복은 섹시하다.
순간 몸에서 뭔가가 동한다. 이놈의 ㄱ추는 먹을걸 가리지 않는다. 이건 못먹는거라 생각하지만 교복을 입히니 1000원짜리 김밥햄에서 수제햄 느낌이 든다.
여자애를 밀어서 눕힌다. 팬티를 벗기고 사정없이 넣어버린다. "으윽.. 오빠 너무 좋아 더 쎄게 해줘"
정신없이 넣다보니 얼굴이 보인다.. 뒤로 돌린다. 다시 정신없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려서 그런지 피부 하나는 좋다.
"오빠 더 더!" 소리치는 여자애의 모습에 희열을 느끼며 마지막은 그애의 치마 위에 뿌린다.
"오빠 너무 좋아. 내 꺼 할래?" .. 욕이 나오는 걸 참는다.. 부처의 마음이 내 마음과 하나가 되며 현자타임이 오고 만다.
집에가라는 말을 그애에게 전한다. " 싫어~ 나 피곤해 잘래" 얼마 후 정신없이 자기 시작한다. 코도 곤다. 가지가지한다.
밖에나가 연거푸 담배를 피고 근처 게임방으로 가서 2시간 정도 게임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여전히 자고 있다. 교복이라는 생각에 다시 한번 마음이 동한다. 자고 있는 상태에서 바로 집어넣는다.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다시한번 뒤로 돌리고 열심히 움직인다. "오빠 억.! 억." 이라는 그녀의 소리와 함꼐 그녀를 앞으로 돌리고 얼굴에 싸버린다.
"오빠 너무 좋다. 이제 오빠는 내꺼야 알지?"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다. 다음날 그애가 또 찾아왔다.
사복을 입고왔다. 더 이상 교복도 아니라 마음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짜증만 날뿐이다.
이제 보기 싫다 우리 그냥 하루 같이 논 거 아니냐 라는 말을 전한다.
"뭐? 나 ㄱ딩이야 오빠한테 ㄱㄱ당했다고 신고한다?" 무서운 아이다.. 어쩔수 없다. 집도 아니 빼도 박도 못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집 계약이 한달 남았다는 거다.
한달을 더 시달리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하며 이 여자애한테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여자애한테서 얻은 교훈은 아무한테나 집을 알려줘선 안된다는 거다.. 라고 친구가 말함.ㅋㅋ
오늘은 내 얘기가 아니라 친구 얘기임ㅇㅇ 그럼 친구시점으로 글을 써보겠음
주인공남은 188에 얼굴은 훈남
오늘은 굉장히 심심하다. 할게 없어서 요즘 매우 유행중인 랜덤 채팅 어플을 깔았다.
말도 안되는 멘트들을 날려본다. 내가 생각해도 매우 쪽팔리는 그런..
대답이 없다.. 친구가 한번 성공했다는 심톡을 깐다. . 현재시간 오후 2시 사람이 별로 없다.
아예 지역방에 사람이 별로 없다. 19살이라는 여자가 눈에 띈다 말을 걸어본다.. 대답이 온다
"오빠 몇살이야?" , "키는? 몸무게는?" "돼지는 아니지? 난 뚱뚱한거 싫어"
키는 자신이 있다 난 마른편이라 몸무게도 자신 있다. 친절하게 대답해준다.
"오빠 혼자살아?" "나 배고파 밥 사줄래?" 대답이 온다.
응 그래 그럼 우리집으로 와. 안되도 그만이다. 다른 사람을 찾으면 그만
"집이 어딘데? 아 거기? 나 알아 그럼 금방 갈테니 기다려~"
뜬금없집만 횡재 했다는 생각에 옷도 갈아입고 집도 치운다.
얼마후.. 그녀가 왔다. 문 앞에서 본 그녀는... 생각하기도 싫은 뚱녀였다.
"오빠 안녕? 와 잘생겼다. 딱 내스타일!!ㅋㅋ" 이렇게 말하며 웃는 그녀. 웃는 얼굴에 침을 뱃고 싶다..
이미 온 걸 어쩌겠는가.. 집으로 들인다. 배고프다는 그애는 침대에 앉아 칭얼거린다. 라면이라도 먹이고 바로 보내야 겠다는 생각에 라면을 끓인다.
"오빠 여자친구없어? 왜 없지.. 라면 끓이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하.. 말도 참 많다.. 대충 끓인 라면을 그애의 면상을 들이민다.
꿀꿀이죽을 먹는 돼지처럼 우걱우걱 잘도 먹는다. 먹는 그애의 모습을 계속 쳐다본다. 순간 그녀의 교복이 눈에 들어온다.
" 아 학교? 그냥 땡땡이 치고 나왔어.ㅎㅎ" "교복 이쁘지?"란 그녀의 말에 나도 모르게 수긍한다. 돼지지만 교복은 섹시하다.
순간 몸에서 뭔가가 동한다. 이놈의 ㄱ추는 먹을걸 가리지 않는다. 이건 못먹는거라 생각하지만 교복을 입히니 1000원짜리 김밥햄에서 수제햄 느낌이 든다.
여자애를 밀어서 눕힌다. 팬티를 벗기고 사정없이 넣어버린다. "으윽.. 오빠 너무 좋아 더 쎄게 해줘"
정신없이 넣다보니 얼굴이 보인다.. 뒤로 돌린다. 다시 정신없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려서 그런지 피부 하나는 좋다.
"오빠 더 더!" 소리치는 여자애의 모습에 희열을 느끼며 마지막은 그애의 치마 위에 뿌린다.
"오빠 너무 좋아. 내 꺼 할래?" .. 욕이 나오는 걸 참는다.. 부처의 마음이 내 마음과 하나가 되며 현자타임이 오고 만다.
집에가라는 말을 그애에게 전한다. " 싫어~ 나 피곤해 잘래" 얼마 후 정신없이 자기 시작한다. 코도 곤다. 가지가지한다.
밖에나가 연거푸 담배를 피고 근처 게임방으로 가서 2시간 정도 게임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여전히 자고 있다. 교복이라는 생각에 다시 한번 마음이 동한다. 자고 있는 상태에서 바로 집어넣는다.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다시한번 뒤로 돌리고 열심히 움직인다. "오빠 억.! 억." 이라는 그녀의 소리와 함꼐 그녀를 앞으로 돌리고 얼굴에 싸버린다.
"오빠 너무 좋다. 이제 오빠는 내꺼야 알지?"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다. 다음날 그애가 또 찾아왔다.
사복을 입고왔다. 더 이상 교복도 아니라 마음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짜증만 날뿐이다.
이제 보기 싫다 우리 그냥 하루 같이 논 거 아니냐 라는 말을 전한다.
"뭐? 나 ㄱ딩이야 오빠한테 ㄱㄱ당했다고 신고한다?" 무서운 아이다.. 어쩔수 없다. 집도 아니 빼도 박도 못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집 계약이 한달 남았다는 거다.
한달을 더 시달리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하며 이 여자애한테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여자애한테서 얻은 교훈은 아무한테나 집을 알려줘선 안된다는 거다.. 라고 친구가 말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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