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개독새끼들한테 혐오를 느꼈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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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0-01-07 15:17본문
초딩때부터 기독교라면 치를 떨게 되었다진짜.아파트는 아니고4층 빌라건물에 살고있었거든?그땐 진짜 별로 생각이란게 없어서 듣는대로 곧이곧대로 믿는 그런 때였거든근데 시발 이놈의 개독새끼들이집근처에 교회를 하나 새로 짓더니시발 주말마다 와가지고 내 알람시계보다 정확하게 와서는맨날 앵무새같이 같은말을 지껄임 시발"회개하세여^^ ~회개하면 천국가고 교회 안가면 지옥갑니다~"이미친씨팔새끼들이 매주말마다 와가지고 왜시발 안믿으면 나보고 지옥간다고문열라고 개지랄을 존나게떨음진짜씨발 그때부터 교회다니는새끼들은 다 또라이라고 생각한다.어케 초딩한테 시발 안믿으면 지옥을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애미가뒤지셧나진짜아참 시발그때 우리집 문틈에다가 맨날 면죄부꼳아놓고 존나도망가던 할배새끼 진짜 찢어죽이고싶음개독새끼들은제발 지새끼들믿는걸 남한테 강요좀안햇으면좋겟다씨팔련들아12일에 25번 할새끼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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