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 윗층 미친년 모녀 한테 민주화 당할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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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0-01-07 15:17본문
아파트 16층 사는 게이다. 작년에 동생년 수능기간이었는데 윗층에서 밤새 쿵쿵쿵 거려서 동생년이 앙망문 작성해서 17층에다가 붙여놓고 내려왔다 내용인 즉슨 수능기간이니까 조용히좀 해달라 뭐 이딴식. 그때 당시만 해도 윗층에 누가 사는지 몰랐음 아무튼 몇일후 내가 새벽2시쯤 자다가 쿵쿵쿵 우르르 콰왕 하는 소리에 새벽에 불침번 근무하러 가는 이등병처럼 깼다 그리고 다시 자려는데 우르르 쾅쾅 하는 소리 때문에 인내심 운지 해서 새벽2시에 윗층 올라갔다. (빠따는 안들고갔다 ) 올라가서 똑똑똑 하니까 개짖는 소리와 함께 윗층 씨발년이 누구세요 하면서 문도 안열어줌 (이건 이해한다) 아무튼 내가 존나 친절하게 아래층 사람인데 그동안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못참고 올라왔으니 앞으로 주의좀 부탁한다고 하니까 이 시발년이 하는말이 "읭? 저 그렇게 시끄럽게 한적없는데.. " 라고 하길래 뭔 개소리하냐고 하루종일 개짖는 소리랑 쿵쿵 거리는소리 뭐냐고 내가 환청듣고 올라온거겠냐고 하니까 일단 알겠다고 해서 내려감 첨부터 끝까지 문은 아예 안열어줌 시발년 ㅡㅡ 그리고 다음날 11시쯤 집에 누가 찾아와서보니 어제 그년이랑 그년애미 손잡고 내려옴 이유인즉슨 니가 뭔데 새벽2시에 올라와서 우리딸한테 시비걸고 내려가냐고 윽박지름 자기딸이 영어강사인데 생활패턴에 낮에 자고 밤에 일해서 새벽에 좀 쿵쿵거리는 소리가 날수도 있는데 그거 가지고 테클거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옴 그래서 내가 사람이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닙니다 딱 보니까 그 부모의 그 자식이네요 라고 하니까 애미년 빡돔 ㅋㅋ 이 김치년은 내 또래쯤 돼 보이던데 솔직히 외모는 ㅈ반절ㅁ이었음 아무튼 잡설 생략하고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시끄러워지니까 맞은편 1605호 아줌마 지원사격하러 나와주심 ㅋㅋㅋ 아줌마랑 나랑 편먹고 2:2로 말빨로 조지고 이 애미년 논리종범에 억지주장만 하다가 1605호 아줌마도 1706호 쿵쿵거리는 소리랑 개소리 여기까지 들리는데 1606호 사는 총각은 오죽하겠냐고 마지막에 확인사살 하니까 이 미친년이 아파트 시공사 가서 따져라고 하고 gg치고 올라감 ㅋㅋㅋ 그 이후 좀 조용해져서 지금은 좀 괜찮은데 어쩔때 밤에 개짖는 소리 나면 존나 짜증남 1806호로 이사가고싶다 씨발년들 진짜 3일에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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