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책상에 야한그림그리다가 걸린썰(1)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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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7 15:17본문
안녕 게이들아 ㅋㅋㅋ ㅅㅂ일베와서 썰은 처음풀어보네 ㅋㅋ어쨌든 재밌게 읽어주길바래 ㅎㅎ시작한다 때는 내가 중1때다. 난 당시 반에서 존나 변태같은 새끼로 통했으며 섹드립도 잘치고 재미있어서 얘들도 많이 웃기고 그런얘였다 ㅋㅋ 그런데 영어시간은 수준별수업이라 분반했었고 나는 중간반이었다. 근데 내가있는자리가 우리반에서 존나 웃기고 변태같은새끼들만 모여있는 그런자리였다 ㅋㅋㅋ 수업시간에 영어선생이 수업하고있으면 몰래 춤추고 지우개 뜯어서 애들 맞추고 그러면서 ㅋㅋㄷㅋㄷ대면서 재밌게 놀고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 옆에앉은 새끼가 책상에 자1지을 그리며 존나 쪼게며 놀고있었다. 그걸보고 애들끼리 쪼개며 놀고있었고 걔뿐만 아니라 다른얘들도 자1지를 과장해서 그리면서 웃으면서 놀았다 ㅋㅋㅋ근데 나는 그렇게 나대는 타입은 아니었어. 조용히 있다가 한번씩 터트려주는? 좀 그런애였다 ㅋㅋㅋ 나는 우리반에서 변태뿐만이 아니라 그림잘그리기로 유명했는데 애들이 나에게 그려보라고 권했지만 난 다 거절했다. 근데 애들이 너무 재밌게 놀길래 나도 한번 그려봤는데 의외로 애들반응이 좋더라 ㅋㅋㅋ 그뒤로 계속그리게 되었고 자1지 그림뿐만 아니라 보1지도 그리기 시작했고 가슴도 그려보고 더심해져서 남자와 여자가 SEX하는 장면도 그리게되었지. 내 그림의 수위가 높아질때마다 애들은 열렬히 환호했고 좋아했다. 하루는 2학기 기말고사도 끝나고 해서 선생님들이 수업안하고 영화틀어주는데 영어선생님도 마찬가지로 수업안하고 영화틀어줬다 나는 여느때와 다르게 야한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수업도 않하니깐 그 어느때보다 훨씬 진지하고 정성을 들여 45분에 걸쳐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내가 그린그림을 보고도 내가 꼴릴정도로 너무 잘그린거야 ㅋㅋㅋ애들은 내 그림을보고 당시 중1실력으론 그릴수없는 야한그림을 보고 존나게 놀랐고 우리분단뿐만 아니라 옆분단에 그옆분단에...반의 거의 모든애들이 내가 그림을 그린소식을듣고 종이치자마자 내자리로 몰렸었지 ㅋㅋㅋ 근데 그전에 난 종치기 한 5분쯔음에 지우려고 했는데 애들이 이런그림은 지우기 너무 아깝다면서 내 영어자리의 원래 주인에게도 보여주자 했고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학교 영어수업이 수준별 분반수업이라 영어시간에만 자리를 바꿨다) 5분동안의 고민끝에 내영어자리에 앉는 원래 주인에게도 보여주기로 했지 ㅋㅋㅋ 근데 이게 화근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슨상님은 당시 이제 막결혼한 신혼초였고 배가 만삭이된 임산부였어 종이 치자 애들은 바로 내자리로 몰려들었고 막 쪼개면서 웃고 놀고 그러고 있었는데 영어선생이 "니들 모하는데 와그리 모여있盧? 휴대폰하 盧?" 하면서 내자리로 다가왔고 뒤늦게 알아챈 나는 지우려했지만 지우개가가 어디있는지 몰랐고 저멀리 도주 하려했지만 금방 들키고 말았어 ㅋㅋㅋㅋㅋ 애들은 그새 뿔뿔히 흩어졌고 선생님이 그 그림을 보면서 몇번 웃더니 "너 이게 뭐하는그림인지나 알고 그렸盧????" 라고 묻더니 자기도 쪽팔리던지 얼굴이 빨게지는게 눈으로 보였다 그때나는 盧오란 그분이떠오르면서 곧 슨상님과 盧오란 그분을 천국에서 뵐수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 ㅅㅂ 그때 진작 지울걸 ㅠㅠ ' 하면서 후회도 하고 집에 들어가면 뭐라해야할지 조차도 모르겠고 심지어 살기싫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머리가 盧래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선생은 나를 우리반 담임이있는 교무실로 끌고갔고 (우리반 선생님은 원래 젊은 여자슨상님이었는데 임신해서 남자 체육슨상님으로 바뀌었다ㅅㅂ 뭔놈의학교 가 선생들이 계속 임신해대 ㅋㅋㅋㅋ)우리반 슨상님은 다시 반으로 올라가서 내가그린 그림을 사진으로 찍고 엄마에게 보낸다고 했어 나는 슨상님 잘못했어요 다음부터 안그럴게요 이제부타 착한사람될게요 온갖 별 ㅈㄹ을 다 떨었지만 슨상님은 내 애원을 줄기차게 씹어버렸지 ㅋㅋㅋ 진짜 나는 왜사는걸까? 하면서 여러차례 자책도 해보고 후회도 해봤지만 나 쓸데 없는 짓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반 여자애들이 그때부터 김치년끼가 생기기 시작했는지 나를보면 피해다니고 조금이라도 내손이 자기들 물건이나 신체부위에 스쳐도 질색을 해댔는데 지금와서생각해보면 허구한날 여중생강간해 곧 콩밥먹으며 살고있을 영욱이가 어떨지 이해가 가더라 ㅋㅋㅋ(그렇다고 지금 영욱이 옹호하고 동정하는거 절대 ㄴㄴ 고영욱씨발 개새끼 좆가튼 치한새끼 ㅉㅉ ) 그리고 사실 내가 그렇게 유명한 애가 아니었는데 내이름이 전교에 다퍼졌고 일진 셔틀 할거없이 다른반의 수 많은 새끼들이 나찾으러 오더라 ㅅㅂ 그날 5교시가 담임시간이었는데 추운겨울이라 -10가까이 되서 체육수업은 밖에 안나가고 교실에서 하기로 했지 근대 담임이 나를 조용히 부르더니 나보고 야동많이 보냐면서 묻는데 담임자리랑 어떤여자애 자리랑 바로 붙어있었는데 하필 이 여자애가 반에서 외모 평타이상쳐주는 소위 잘나가는 애였다. 그런애 앞에서 야동많이본다고 하기앤 너무 쪽팔리고 그렇다고 많이안본다고 하면 담임이 나보고 거짓말한다면서 뭐라고 더 할까봐 결국 야동 많이본다고 말했고 앞에 여자애는 그거듣고 존나 쪼개더라 ㅅㅂ 그러면서 담임이 결국 나에게 반성문을 주면서 엄마확인도 받아오라고 했고 문자도 보내겠다고 했다 ㅠㅠㅠㅠㅠㅠ 세줄요약1)학교책상에 야한그림 그리다 들킴2)여자애들에게 고영욱취급당함3)슨상님이 반성문써오고 확인받아오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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