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가서 똥 싼 새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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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16:23본문
내 얘긴 아니고 우리 형이 대학졸업하고 후배한테 들은걸 나한테 얘기 해준거임.
당시 형 후배가 3학년이었는데 과대 였었음.
새학기 되면서 새내기들 데리고 엠티를 갔는데 막 20살 된놈들이 뭘 알겠음.
우물쭈물하고 뭔가 하려고 하는데 어설프고...
여튼 또 그중에서 고딩 티 못벗어난 놈 꼭 하나 있잖음. 허세 잔뜩있는 놈들...
엠티 가기전부터 까부는 놈이 있었는데 형후배가 장난으로 술 잘마시냐? 하고 물어봄.
기다렸다는듯이 아이고 형님 제가 주량이 5병입니다 5병! 하고 자신있게 외침.
딱봐도 허세가 확실한데 그래도 이정도 허세부릴정도면 어느정도 잘 마시겠구나 하고 얘 위주로 술자리 돌아감.
술게임 벌여가면서 제일 많이 마셨는지 방안에 있는 애들중에서 이새끼가 젤 먼저 뻗고 잠듬.
애들도 많이 마셔서 힘든기색이 역력하고 해서 형후배가 술마시는건 좀 쉬기로 하고 숨좀 돌리자! 하고 휴식시간을 가짐.
애들끼리 각자 왁자지껄 떠들고 소소하게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을때
갑자기 구석에서 꾸륵꾸르르륵 꾸우욱 하는 소리가 들림.
뭔소린가 싶더니 얼마안가 술에 쩔은 똥냄새가 코를 찌름. 이내 방안 전체에 똥내가 배어듬.
새내기애들은 이런 처음보는 광경에 혼란스러워하고 형후배도 이런 경우는 첨이라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함.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을때 이래선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생각 했는지
뒤에 있던 2학년 여후배가 갑자기 직접 먼저 나서서 애 바지를 벗김.
벗기니까 똥으로 시꺼멓게 물든 팬티가 방안에 있던 모든 아이들의 눈에 들어옴.
그리고나서 거멓게 묻은 팬티마저 벗김.
똥으로 덕지덕지 묻은 불알이랑 고추가 보이고 여자애들 아니, 그 방안에 있던 애들 전체가 패닉상태에 빠짐.
형후배도 이렇게 보고만 있을순 없어서 몇몇애들이랑 여후배를 도와 애 똥묻은걸 도와줌.
휴지로 하나하나 다 닦아가면서 그자리에서 버리고... 애들은 아무말없이 바라보고 있고... 방안이 쥐죽은듯 조용했다고 함...
그렇게 큰 소동이 끝나고 여후배가 애들 모아서 이야기함. 오늘 이 사건 우리끼리의 비밀로 묻어두자.
이제 새내기고 앞으로 즐거운 대학생활 해야되는데 이런 일로 막히면 좋겠느냐 이런식으로 애들을 타이름.
그리고 똥싼놈한테는 너 자고 있을때 소주 엎질러서 바지젖어서 갈아입혔다고 하고 끝냄.
이렇게 좋게 끝나면 좋았으련만.... 여기서 꼭 한명씩 입싼놈 있잖음.
한학기도 안되서 과 뿐만아니라 문과대 전체에 누구 똥쌌다고 소문이 퍼짐.
결국 휴학함.
당시 형 후배가 3학년이었는데 과대 였었음.
새학기 되면서 새내기들 데리고 엠티를 갔는데 막 20살 된놈들이 뭘 알겠음.
우물쭈물하고 뭔가 하려고 하는데 어설프고...
여튼 또 그중에서 고딩 티 못벗어난 놈 꼭 하나 있잖음. 허세 잔뜩있는 놈들...
엠티 가기전부터 까부는 놈이 있었는데 형후배가 장난으로 술 잘마시냐? 하고 물어봄.
기다렸다는듯이 아이고 형님 제가 주량이 5병입니다 5병! 하고 자신있게 외침.
딱봐도 허세가 확실한데 그래도 이정도 허세부릴정도면 어느정도 잘 마시겠구나 하고 얘 위주로 술자리 돌아감.
술게임 벌여가면서 제일 많이 마셨는지 방안에 있는 애들중에서 이새끼가 젤 먼저 뻗고 잠듬.
애들도 많이 마셔서 힘든기색이 역력하고 해서 형후배가 술마시는건 좀 쉬기로 하고 숨좀 돌리자! 하고 휴식시간을 가짐.
애들끼리 각자 왁자지껄 떠들고 소소하게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을때
갑자기 구석에서 꾸륵꾸르르륵 꾸우욱 하는 소리가 들림.
뭔소린가 싶더니 얼마안가 술에 쩔은 똥냄새가 코를 찌름. 이내 방안 전체에 똥내가 배어듬.
새내기애들은 이런 처음보는 광경에 혼란스러워하고 형후배도 이런 경우는 첨이라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함.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을때 이래선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생각 했는지
뒤에 있던 2학년 여후배가 갑자기 직접 먼저 나서서 애 바지를 벗김.
벗기니까 똥으로 시꺼멓게 물든 팬티가 방안에 있던 모든 아이들의 눈에 들어옴.
그리고나서 거멓게 묻은 팬티마저 벗김.
똥으로 덕지덕지 묻은 불알이랑 고추가 보이고 여자애들 아니, 그 방안에 있던 애들 전체가 패닉상태에 빠짐.
형후배도 이렇게 보고만 있을순 없어서 몇몇애들이랑 여후배를 도와 애 똥묻은걸 도와줌.
휴지로 하나하나 다 닦아가면서 그자리에서 버리고... 애들은 아무말없이 바라보고 있고... 방안이 쥐죽은듯 조용했다고 함...
그렇게 큰 소동이 끝나고 여후배가 애들 모아서 이야기함. 오늘 이 사건 우리끼리의 비밀로 묻어두자.
이제 새내기고 앞으로 즐거운 대학생활 해야되는데 이런 일로 막히면 좋겠느냐 이런식으로 애들을 타이름.
그리고 똥싼놈한테는 너 자고 있을때 소주 엎질러서 바지젖어서 갈아입혔다고 하고 끝냄.
이렇게 좋게 끝나면 좋았으련만.... 여기서 꼭 한명씩 입싼놈 있잖음.
한학기도 안되서 과 뿐만아니라 문과대 전체에 누구 똥쌌다고 소문이 퍼짐.
결국 휴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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