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때 인상깊었던 담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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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9 16:23본문
초딩4학년때 한창 음악 수업중이었는데
어딘가에서 스멀스멀 똥내가나기시작하더니 반전체에 퍼짐
애들도 코막으면서 표정 찡그리고
선생도 뭔가 냄새를 느꼈는지 수업하다말고
아니이게 무슨 냄새야 하면서 냄새를 추적함
알고보니 어떤놈이 바지에 똥싼거였음
그때 담임이 노인네였는데 좀 생각없는 노인네였던지라
그 똥싼놈한테 책상위로 올라서라고 함
그상태에서 바지랑 팬티벗기고나서 허리숙이라하고
주변에 앉아있던 놈들한테 휴지가져오라고 한다음에
직접 똥닦아주심...
여자애들은 손으로 입막으면서 경악하고
남자애들은 뭐그리 신났는지 수근대면서 웃고
똥닦은휴지 주변애들한테 건네준담에
버리라고 시키고 그렇게 정적으로 10분이 흐른뒤
그놈 똥묻은 팬티랑 바지 노인네선생이 직접 봉지에
싸서 넣어주심 똥싼놈은 수업끝날때까지
하루죙일 꼬추내놓은채로 수업들음
갈땐 부모님이 데리러옴 한달뒤에 전학감
레알 참센세...
어딘가에서 스멀스멀 똥내가나기시작하더니 반전체에 퍼짐
애들도 코막으면서 표정 찡그리고
선생도 뭔가 냄새를 느꼈는지 수업하다말고
아니이게 무슨 냄새야 하면서 냄새를 추적함
알고보니 어떤놈이 바지에 똥싼거였음
그때 담임이 노인네였는데 좀 생각없는 노인네였던지라
그 똥싼놈한테 책상위로 올라서라고 함
그상태에서 바지랑 팬티벗기고나서 허리숙이라하고
주변에 앉아있던 놈들한테 휴지가져오라고 한다음에
직접 똥닦아주심...
여자애들은 손으로 입막으면서 경악하고
남자애들은 뭐그리 신났는지 수근대면서 웃고
똥닦은휴지 주변애들한테 건네준담에
버리라고 시키고 그렇게 정적으로 10분이 흐른뒤
그놈 똥묻은 팬티랑 바지 노인네선생이 직접 봉지에
싸서 넣어주심 똥싼놈은 수업끝날때까지
하루죙일 꼬추내놓은채로 수업들음
갈땐 부모님이 데리러옴 한달뒤에 전학감
레알 참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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