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몽앙망] 한국전쟁일어나서 징집되고 총살당한 꿈.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1-07 15:18본문
주말 기상시간 보통 10인데오늘 꿈에서 총살당하면서 총알이 내 머리를 뚫고 지나가는 느낌들면서으허어억! 이러면서아침 6시에 깼다.너무나도 생생해서 다 기억이난다.시대배경은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었고 위치는 모르겠는데병원건물에서 방어전을 하고 있었고나는 분대장이었다.퇴로가 차단당하면서 우리분대만 고립되었다.소대장은 우리 포기하고 후퇴"너 이개샛기 내가 꼭 구하러올테니까 살아있어 씨발샛기야"이러면서 후퇴. 아 이러면 포기한게 아닌가. 어쨋든.그리고 결국 밀려오는 빨갱이한테 포위당해서 잡혔는데 그놈들도우리가 데리고있던 지들 소대장급 간부 구하러 악바리로 덤빈거였다.내가 그 북한장교샛기를 데리고 전투를 하고 있었는데 상황봐서 그샛기가 탈출함.그리고 이젠 거꾸로 내가 포로가 되고 그샛기가 내 머리위에 침뱉는 상황.전원 처형 명령하고 사라졌고 우리분대원은 모두 손묶인채로 처형당했다.내가 세번째인가 였는데 내 차례때 총알이 발사되고 나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총알이 머리를 뚫고 뇌를 헤집는 상황이 너무나 리얼하고 그리고 천천히 일어났다.그리고 머리를 관통하는 순간 내가 죽은 시신을 내가 내려다보고있었고 나는 우어어억! 이러면서 깼다.대략 이런느낌인데 사진과 다른건 나는 정면에서 이마로 관통당했다.역술인 게이없盧?해몽좀 앙망한다 ㅜㅜ불안해 죽겠다 ㅜㅜ세줄요약1. 꿈에서 전쟁터에있었음.2. 잡혀서 총살당함.3. 존나 생생하다 총맞던 느낌까지. 해몽을 앙망하옵니다 ㅜ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