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임대구하는거봐주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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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9 16:23본문
난 이업종에 9년몸담다보니 반전문가가되엇어
한친구가 3번사업실패하여 날찾아와도와달라고
사정해서 마음아픈나머지 빗자루 걸래드는거부터시켯어 거의한달동안 내집에머물면서 기초부터운영방침까지 실전으로갈첫지.이젠가게를 둘러보러 몇군데를 물색햇지.두번째가게 안내하는분이 종업원이더군 이것저것질문햇지 현재매출과하루손님숫자까지.그런데장사안된다고머하러 이런가게할려하냐구.탐탁치않아하더군(지짤릴까봐) 그런데 키167 몸무게53정도 청바지에나시티. 몸매 환장하겟더만 친구는여기저기둘러보구잇을동안 .살며시작업걸엇지 "인상이좋으시내요 님같은분우리가게에 스카웃하고십다고"웃더라 혹시다음에차한잔하면서 대화좀하자고 명함을 내밀엇더니 청바지뒷주머니에 넣더라.연락처도받고(지난주목요일이야) 금토일은시간없고월화수목만 시간가능하대 그리고 친구랑다시나왓지 문자를보냇더니 답이오더라 고맙게잘보구왓다하고 월요일만나기로 바로어제가 그월요일이야.마음속으로 청바지를벗겨 올라타야지하고 다짐하는데...카톡이온거야.3일간연락이없어 오늘시간약속정확하냐구..?난 당신이보구싶다고 답햇더니 ^^~요렇게인사가오데.. 어제 내차세차하고 만낫지.
오호라 치마를입고나왓내 찻집으로나를데리고 가더라 이런저런 대화하다 술을못마신대나 배도안고프대..?우짜라고 작전되로술술풀리대 딱까놓고얘기하는게나을거같어서 마음적으로 경제적으로잘해줄테니 당신이랑오래만나고싶다고..살짝빼긴하더라 처음부터너무 빠른거아니냐구..찻집을나와서 조용한모텔로 들어갓지 거부반 자의반 난이순간놓치면 어렵다고생각 과감히저극적으로대쉬.방안에들어가서 잠시 실갱이..키스를하는데 몸을부르르 떠는거보니 많이긴장햇나봐.가슴을열엇더니 두젖꼭지가 이슬먹은앵두처럼 부풀어올라
잽싸게할타내고 깨물어주니 방안에신음소리때문에 옆방에들릴까봐 걱정되더라 두아이의엄마이고 남편은 주말부부라 금토일은 안되는줄 그제서야 알앗어.나의불기둥이 여지없이그녀ㅂㅈ를후벼파고 피스톤운동에 까물어치더라.한시간정도 궁합조은조개안을 운동시켜주엇더니 그녀의미소가 퍼젓다(중간생략할께) 나오면서 그녀가밥산다고하길래 괜찬다햇더니 얻어먹고다니는여자아니라고
얼라 매너까지 당분간 내가잘해줘야겟구나 난금은보화를 얻은거보다 기뻣다..100%실화 하루전일어난일..여러분도 시도해보세요..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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