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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친구 결혼하기 며칠 전 따먹은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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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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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184558

나도 옷을 벗었습니다. 그렇지만 삽입을 안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억지로 할순 없었어요.

삽입한다고 하면 그 애는 안나왔을 지도 모르죠.

난 신사고 우린 우정을 지켜야만했습니다.


나: 나 어떡하지.?

걔: 왜?


나: 못참겠다..아. 미치겠다. 쌀 것 같아.

걔: 그럼 어떻게?

나: 넣으면 안될까?

걔: 그건 안하기로 우리 약속했잖아.

나: 그럼 입으로 해줘.

걔: 입으로?.


나: 응...나도 네것 빨잖아.


내가 다시 그애 것을 빨았습니다.

못이기는 척 하고 그애도 제 것을 입에 넣어군요.

제가 열심 빠니 걔도 점점 흥분해서 내 잦X 뿐 아니라 불X 까지 마구 핥아 먹더라구요.

나올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입싸를 하면 화낼 것 같았습니다. 예의도 아니구요.

나: 빨리. 손으로 해줘.

걔: 알았어.

걔가 손으로 마구 하스스톤질..아니, 피슨톤질을 하면서 흔들자 드디어 내 몸에 하얀용액이 용암처럼 강하게 분출되어

침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아까운 것.


나는 티슈로 닦고 벌렁누웠습니다. 그애도 티슈로 자기 것을 닦더군요.

우린 누워서 마주보면서 까르르 웃었습니다.


걔: 우리 너무 웃기다 그치? 호호.

나: 다 좋은 추억이지 뭐. 하하.

나: 너 언제 결혼한다고 했지?

걔: 응. 10월에.

나: 그럼 그전까지 우리 추억 만들자.

걔: 응, 알았어.


나: 대신 동창들에게 비밀이다.

걔: 약속~

우린 그 날은 일찍 헤어졌습니다. 처음 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는거죠.

며칠 카톡만 하다가 얼마후 밤 11시쯤 되서 우리 또 통화를 했습니다.


우리의 대화 내용은 점점 더 야해지고 그녀도 점점 폰섹의 노예가 되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나: 너 벗었어?

걔: 응 벗었어?


나: 뭐 입고 있는데?

걔: 팬티랑 브래지어.

나: 빨리 벗어..

걔: 아이..안 벗으면 안돼?


나: 나랑 통화할 때는 벗기로 했잖아. 빨리 벗어.

걔: 아..알았어..


나: 벗고 인증샷해

걔: 어우야.


나: 통화 할때는 항상 여보라고 불러. 어차피 니 남친 결혼하면 그리 부를텐데 미리 예행연습이야.

걔: 알았어. 여보...

그 애도 나도 폰섹에 많이 중독된 것 같았습니다. 우린 또 만났어요.

그날은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토욜날 밤이 었어요.

나: 지금 나올 수 있어?

계: 지금? 알았어.

참 착한 애였어요. 이번에는 이벤트로 둘다 팬티는 입고 나오지 말라고 하니까 치마에 팬티는 안입고 나왔습니다.

우린 추억을 만들기로 하고 우리가 졸업한 초등학교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벤치에서 앉아서 두런 두런 옛날 얘기 많이 했어요.

악마 선생한테 혼난 얘기, 짝사랑 하던 얘기.

밤이 깊은 초등학교에는 달빛만 비추고 주위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가끔씩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데멀리서 안보였어요.

'맞다. 너 숙제 검사한다?' 내가 또 치마밑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적당히 살이 오른 허벅지 촉감이 좋더라구요. 양 허벅지를 어루만졋습니다.

그리고 깊숙이 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역시 까실까실한 봇x털이 만져지는 게 팬티를 안입었습니다.


'좋아. 너 약속 잘 지키네'


그애: 넌 그럼? 호호호..

그애가 바지 위로 손을 넣고 내것을 만졌습니다.

나도 안입고 왔어요.


그 애: 좋아. 넌 어릴 때 부터 모범생이었어...

걔가 내 것을 주물렀어요.


나: 이게 다 우리 추억 만드는거야. 너 결혼하면 오직 네 남친만을 위해서 몸바쳐야 하는데 이런기회가 어디겠어.

그얘: 그런가? 호호호..근데 조금 이상하다.

나: 일루와바.

난 그애를 무릎에 올려놓고 가슴부터 물빨을 했습니다.

어릴 때 그 꼬마에 가슴이 이렇게 커지다니 신기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보...여보..'

그애가 내 무릎 위에 앉아서 몸부림 치더라구요.

'그냥 지금 부터는 내가 네 미래의 남편이라고 생각해'


내가 슬쩍 치마를 올렸습니다. 노팬티니 당연히 허연 허벅지 사이로 까만 봇x털이 보이더라구요.

또 급꼴림.. 내가 손을 대면서 살살 자극했습니다.

금방 봇이가 애액으로 질펀해지더라구요.

'여보..여보야~~.'

'응. 왜 자기야..'


그 애가 내 물건이 솟은 바지 위로 자기 봇x를 비비고 난리가 났어요.

쾌락에 주체를 못하는것 같았어요. 우린 둘다 흥분했습니다.

그애: 여..여보, 아하..누가 보며 어떻게 해?

나: 이 시간에 누가 있겠어...


나는 슬쩍 바지 단추를 풀고 바지를 조금 내렸습니다.


나: 자기 우리 그냥 눈딱감도 딱 한번만 할까?

그애: 여기서? 안돼....

나: 한번만 하자. 그냥 뭐 어때?

그애: 아..진짜....안되는데..

그러면서 그애는 못이기는 척 고개를 끄덕이면 긍정의 의사표시를 했습니다.

난 치마를 올렸어요. 준비해둔 콘돔은 그애가 끼워줬음

노팬티니 진짜 편했음.


아무도 없이 달빛만이 고요히 비추는 초등학교 안 벤치에서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떡을 쳤습니다.

앉아서 하니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애: 여보야..내가 할게 가만있어.


그애는 허리놀림은 참 능란했습니다. 아마 남친 허리 위에서 많이 해본 솜씨 같았습니다.

양쪽으로 흔들며 구석구석 쾌락을 극대화 할줄도 알았어요.

결국 우리는 금기의 열매를 땄습니다. 떡을 치고 말았어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뭐가 어렵겠나요? 초등학교 시절의 동심의 추억? 그런건 없습니다.

우리는 밤이면 이것 저것 폰섹하다 시피하고 통화하고 만나면 실제로 행동에 옮겼습니다.


나는 그동안 야동에서 본 이야기로 통화로 그애에게 온간 상상력을 자극했습니다.


그애: 어머..어머..진짜 일본 야동은 그래?

나: 응. 아이스크림을 거기다가 발라. 그리고 빨아먹지.


그애: 어우야..너무 야하다 그건..


나: 응...그거 너랑 한번 해보고 싶은데...


나: 너 화장실에서 해봤어?

그애: 아니. 차안에서는 해봤는데..

나: 화장실에서 몰래 하면 기분이 묘할 것같아. 어떨까.

그애: 글쎄.. 궁금하긴 하네.. 호호

나: 애널 해봤어?

그애: 두번인가..난 그거 싫더라..

우린 늘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애는 1주일에 한번씩 주말에 남친을 만나고

평일은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잔다고 하고 밤에 몰래 나와서 나 만나 떡을 쳤습니다.

남친은 아마 그 애가 되게 요조숙녀인줄 알겁니다.


그애는 남친과 한달에 한번 정도 잔다고 했습니다. 나와는 일주일에 한번씩 꼭 떡을 쳤지요.

마음은 남친에게 몸은 점점 나에게 익숙해진것 같았습니다.


저도 어느덧 회사에서 여친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결혼 전 추억 만든다는 핑계로 계속 만남을 이어져갔습니다.

결혼전에 해보고 그 애와 나는 각각 해보고 버킷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지요..

. 예를 들어서 부모님 귀가 시간에 맞춰서 내 방에서 해보기.

. 얼굴에 가면 쓰고 해보기

. 식탁 밑에서 서로 것 빨아주기.

. 서로 보는 앞에서 자위해보기.

. 봇이와 잣이에 아이스크림 발라서 빨기.

등등


주로 내가 만들고 그애가 동의하면 그 담주에는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었요.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 같은 꿀같은 시간이 흐르고 그애의 결혼식도 점점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사악한 나의 욕심은 끝이 없더라구요.

우리 헤어질까? 말까? 를 반복하면서 계속 만났습니다.


몇달 만에 조숙했던 초딩동창 그애는 자극적인 쾌락의 노예가 된 것 같았어요.

예비신랑 그녀석은 그냥 직진하는 모범떡 스타일 같았어요.

자기는 남친이랑 하면 요즘은 흥분도 안된다면서

내 것을 물고 빨면서 자기도 나랑 헤어질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가벼운 야한 농담으로 시작해 이제 완전히 성적 노리개 수준으로 전락했더라구요.

중독은 참 무서웠습니다.

나는 그애가 일부러 예랑이랑 가구보고 온 저녁, 식장에 가본 저녁 이런 날을 골라서 일부러 떡을 쳤습니다.

결혼식 불과 며칠전 까지요.


내 여자 친구가 우리 관계를 의심할 무렵 전 관계 끊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끈은 초딩밴드로 남아있습니다.

개인적인 연락은 끊고 밴드를 통해서 몇달 후 다시 몰래 시작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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