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노랗던 오피년 능욕하고온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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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9 16:25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84576
아무튼 나에게 중요한건 샤워실에서 1차 좃물장전이었기에 그런 개같은 반응은 신경쓰지않았다.
어차피 아주가끔하는 소개팅에서 많이 당해본 표정이라서 난개의치않았거든.
아니 오히려 이표정이 곧씨발 답없는 진상만났네
라고 일그러질걸 생각하니 내 좃은 하늘높은줄모르고 승천하기시작했다.
몸에비해 풍만한 젖을 주물러대다가 좆이 좀 섰을무렵 나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샤워시간도 2시간안에 포함되기에 나는 재빨리 옷을벗고 들어가 용두질을 시작하며 그썅년을 능욕하는 시나리오를 그려갔다.
헥헥헥
찌이이이익
성공적인 좃물발사를마친후 풀썩 죽은 좃을 털래털래 흔들며 그 도도한년에게 다가가자
그년은 폰에 얼굴을 처박고있다 나를쳐다보더라.
비대한 몸뚱아리에 청양고추마냥 붙어서 흔들거리는 내좆이 무슨거머리라도 되는양 힐끗거리던년이
슬쩍 좆을 잡고 일을 시작하려고 하더라 시발년 ㅋㅋ
나는 아 잠깐만
이렇게 제지를 하고 키스먼저 ㅎㅎ
그런다음 대답도 듣기전에 그년아가리에 내 아가리를 부벼대기 시작했지 ㅋㅋ
니들이 아는 숭고한 딥키스??부드러운 혀놀림??그딴거 없음.
그냥 존나게 내 아가리가 그년얼굴을 다먹는느낌으로 흡입기마냥 부벼대기시작했다
쫘왑 쫘와아압 차압차롸뢉
머이런소리가 귓전을 때리니 그년이 갑자기 뒤로 고개를 홱빼면서 존나 앙칼지게 말하더라
"저 입술약하니까 너무 그렇게하지마요"
"우..우웅.."
그러고 다시 먼지를본 진공청소기마냥 그년 입에 내주둥이를 밀어낳고 다시존나게 쩝쩝대기시작했다.
혀가 막 입밖으로 흘러나와서 그년 코나 턱 눈주변까지 훑어대는..
아마 누가봤으면 두꺼비새끼가 뭐라도 먹는줄알았을거임ㅋㅋ
침냄새도 존나 나니까 이년 표정이 급 썩어가더라 양치안했냐고 이지랄하길래 아냐ㅜ했어 헙헙 쬬오오옵
암튼그렇게 그년 주둥이를 15분가량 빨다가 본격적으로 그년을 눕혀놓고는 아까주물딱거리던 젖을 바로 까버렸다.
그년은 차라리 키스를안해서 다행인듯한 표정을 짓고있더라 시발년이 ㅋㅋ
암튼 그옷만 쑤욱내리니까 젖탱이가 툭 하고 튀어나오길래 또 아까마냥 존나게 빨고 돌리고 했지 ㅋㅋ
일부러 존나소리내게 빨아대니까 소리좀 안내면 안되냐그러길래 개무시하고 그냥 빨음ㅋㅋㅋ
침존나 범벅을 시켜놓으니까 이년도 그냥 좀 포기를한건지 닥치고 누워있더라
젖 입술 코 얼굴 젖 목 입술 코 뭐이런식으로
내순환근무일지마냥 빨아대니까 이년이 슬슬 짜증이 차오른 눈을하기시작하더라
좀 지나니까
"오빠 내가 오랄해줄게 응?"
ㅋㅋㅋ드디어 슬슬 발동이 걸리더라.
오랄을 해주고싶단건 더이상 이새끼가 내몸에 침좀안발랐으면 하는 년들의 의지의 표명이었거든.
더군다나 젖꼭지주변까지 슬슬붉게 물들어가는게 보이니 이년도 짜증이 난거지.
차라리 오랄로 물빼게만든후 빨리 돌려보내야겠다는 같잖은 수작이 눈이보이는 순간이었다 ㅋㅋ
나는 모르는척 우웅 이지랄을 떨며 젖탱이좀 더 탐하다가
웅 그럼 좀 빨아줘 ㅎㅎ
이러고 자리에 앉았지 ㅋㅋ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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