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친구 결혼하기 며칠 전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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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16:24본문
전 나이 30살의 직딩입니다.엄마 친구 딸이 있는데 한 동네 살아서 어릴때 부터 저랑 친했어요.초중을 같이 나왔거든요. 중학교 부터는 사춘기라서 조금 멀어지고 다만 엄마 심부름만 간적있습니다.
그집에 딸이 많아서 제가 많이 쑥스러워 했어요.어느날 제 친구 결혼식장에 갔는데 걔의 몇다리 건너 친구가 걔라서 결혼식장에서 만났어요.나는 걔를 못알아봤는데 걔는 절 알아보더라구요
중학교 때만해도 안경쓰고 마르고 무표정하고 참 재미없는 친구였는데키도 훌쩍 크고 화장도 예쁘게 하고 몸매도 나올 데는 다 나오고 들어갈 때는 다 들어간 여자로 변했더라구요.라식해서 안경도 벗었어요.
은근히 예뻐서 제가 좀 쳐다봤는데 알고 보니 걔였던 것입니다. 제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얼굴 빨개지니까재미있어 하고 웃더라구요. 걔는 무슨 메이크업 그런거 차렸대요.
난 많이 변했지? 너 하나도 안변했네? 이러더군요.
전 그래도 약간 범샘형으로 인기 있는데 그애는 존재 가치가 없더애인에 세상이 많이 변했더라구요.내가 명함주고 우린 카톡질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모솔이고 걔는 6년인가 7년인가 사귄 남친이 있다고 했습니다. 좀 아쉬웠어요.더 놀라건 알고 보니 그 남자친구도 우리 동창. 저도 얼굴만 아는 넘.재수 없는 넘인데 공부잘해서 대기업 다닌다고 하더군요.
걔랑 우린 얼굴은 못 봐도 가끔씩 밤에 옛날 얘기하고 수다를 자주 떨었습니다.한 몇달간 그랬어요. 저희 어머니도 제가 그야 만났다고하니까 기뻐하셨습니다.그애는 어릴 때 저를 꽤 좋아했답니다. 사실인지 잘 모르겠지만.제가 너무 관심없어 하니 자기도 자존심 상해서 말을 많이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어느날 제가 술 좀 마시고 와서 카톡하다가 우리 그냥 목소리 듣고 전화하자고 했습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리 야한얘기 할래? 진실게임할래? 하고 장난쳤습니다.그런데 '너도 야한 얘기 할줄 알아? ㅋㅋ ' 하고 웃더라구요,
걔눈에는 내가 아직도 어릴때 꽤 범생으로 보였나봐요.
무슨 야한얘기를 해줄까 하다가
'얼마전 거래처 분들과 접대 차 성인나이트를 갔는데 옆에 웨이터가 옆에 이쁘장하고 몸매 착한 유부녀와 부킹시켜줬는데그 유부녀가 부비부비 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끝나고 같이 술마시러 나갔는데 그녀가 먼저 MT 가자고해서 내가 꽐라라서 그냥 갔다' 적당히 뻥쳤습니다.
그랬더니 호호호 웃으면서 '거짓말. 너 잤지? 다 알아. 얘가 순진한줄 알았더니 늑대야'이러더군요.
등에 식은 땀이 흘렀습니다. 마친 본 것 처럼 얘기하더군요.내가 '늑대 맞아. 잘못하면 널 잡아먹을 수도 있어' 그랫더니'진짜? 해봐' 이러는겁니다. 가슴이 쿵쾅쿵쾅 뛰더군요.
우리는 점점 대화의 농도가 짙어져갔어요.
나: 너도 해봤지?'걔: 안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
나: 너도 가끔 하고 싶니?걔: 나도 남자친구말고 다른 남자랑 하고 싶을 때 많지.
나: 그럼 너 나랑도 하고 싶니?걔: 싫다고 말할수는 없지.
이런 식으로 대화가 흘러갔습니다. 미치겠더군요. 급꼴림 하더라구요.
다음날 밤은 더 대화가 찐했습니다. 항상 남자친구와 "잘자. 사랑해" 끊고 우린 통화했습니다. 남친의 의심안하게요.
나: 난 군대가기 전에 해보고 해본 적 없는데.걔: 정말?
나: 진짜야. 내가 어릴 때 부터 친구인 너한테까지 거짓말 할 이유는 없잫니. (며칠전 나이트에서 유부녀와 웟나잇함)걔: 그러네. 나도 남친과 결혼하면 진짜 지조지킬거야.
나: 넌 그럴 것 같아. 나도 결혼하면 바람은 안필거야.걔: 정말?
나: 당연하지. 우리 심심한데 진실게임할까?걔: 진실게임 뭔데?
나: 서로 진짜 속마음 얘기하는거지. 다만 마음에 두지는 않기.걔: 좋아. 나도 그거 해봤어.
나: 난 너랑 한번 해보고 싶어.걔: 정말?
나: 응. 너 되게 여자 같더라. 달라지고. 네 몸도 예쁠것같아.걔: 정말?...
나: 응. 한번 벗겨 보고 싶어. 내가 직접..걔: 정말? 호호. 그럼 자 벗겨봐.
대충 이런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이슥한 밤에 둘이서 전화기 붙들고 야한 얘기를 하니 걔도 목소리가 조금 떨리고 흔들리기 시작어요.
나: 좋아. 눈감고 상상해봐. 지금 내가 네 옷 상의 단추 클렀어.걔: 그리고?
나: 브래지어 풀렀어.걔: 그 다음에. 궁금하네. 호호.
나: 당연히 니 젖꼭지 빨아야지걔: 어우야.
나: 양쪽다 빨았어. 한 10분걔: 우리 너무 야하다. 그 다음에는?
나: 바지도 벗길거야.걔: 나. 치마 잘 입는데...그리고...(목소리 떨려옴)
나: 네 팬티를 내려야지.걔: 아....진짜?
나: 응.. 그리고...음음..걔: 그리고...??? 그리고???
나: 꼭 말해야 돼?걔: 말해..진실게임 한다면서.. (계속)
그집에 딸이 많아서 제가 많이 쑥스러워 했어요.어느날 제 친구 결혼식장에 갔는데 걔의 몇다리 건너 친구가 걔라서 결혼식장에서 만났어요.나는 걔를 못알아봤는데 걔는 절 알아보더라구요
중학교 때만해도 안경쓰고 마르고 무표정하고 참 재미없는 친구였는데키도 훌쩍 크고 화장도 예쁘게 하고 몸매도 나올 데는 다 나오고 들어갈 때는 다 들어간 여자로 변했더라구요.라식해서 안경도 벗었어요.
은근히 예뻐서 제가 좀 쳐다봤는데 알고 보니 걔였던 것입니다. 제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얼굴 빨개지니까재미있어 하고 웃더라구요. 걔는 무슨 메이크업 그런거 차렸대요.
난 많이 변했지? 너 하나도 안변했네? 이러더군요.
전 그래도 약간 범샘형으로 인기 있는데 그애는 존재 가치가 없더애인에 세상이 많이 변했더라구요.내가 명함주고 우린 카톡질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모솔이고 걔는 6년인가 7년인가 사귄 남친이 있다고 했습니다. 좀 아쉬웠어요.더 놀라건 알고 보니 그 남자친구도 우리 동창. 저도 얼굴만 아는 넘.재수 없는 넘인데 공부잘해서 대기업 다닌다고 하더군요.
걔랑 우린 얼굴은 못 봐도 가끔씩 밤에 옛날 얘기하고 수다를 자주 떨었습니다.한 몇달간 그랬어요. 저희 어머니도 제가 그야 만났다고하니까 기뻐하셨습니다.그애는 어릴 때 저를 꽤 좋아했답니다. 사실인지 잘 모르겠지만.제가 너무 관심없어 하니 자기도 자존심 상해서 말을 많이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어느날 제가 술 좀 마시고 와서 카톡하다가 우리 그냥 목소리 듣고 전화하자고 했습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리 야한얘기 할래? 진실게임할래? 하고 장난쳤습니다.그런데 '너도 야한 얘기 할줄 알아? ㅋㅋ ' 하고 웃더라구요,
걔눈에는 내가 아직도 어릴때 꽤 범생으로 보였나봐요.
무슨 야한얘기를 해줄까 하다가
'얼마전 거래처 분들과 접대 차 성인나이트를 갔는데 옆에 웨이터가 옆에 이쁘장하고 몸매 착한 유부녀와 부킹시켜줬는데그 유부녀가 부비부비 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끝나고 같이 술마시러 나갔는데 그녀가 먼저 MT 가자고해서 내가 꽐라라서 그냥 갔다' 적당히 뻥쳤습니다.
그랬더니 호호호 웃으면서 '거짓말. 너 잤지? 다 알아. 얘가 순진한줄 알았더니 늑대야'이러더군요.
등에 식은 땀이 흘렀습니다. 마친 본 것 처럼 얘기하더군요.내가 '늑대 맞아. 잘못하면 널 잡아먹을 수도 있어' 그랫더니'진짜? 해봐' 이러는겁니다. 가슴이 쿵쾅쿵쾅 뛰더군요.
우리는 점점 대화의 농도가 짙어져갔어요.
나: 너도 해봤지?'걔: 안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
나: 너도 가끔 하고 싶니?걔: 나도 남자친구말고 다른 남자랑 하고 싶을 때 많지.
나: 그럼 너 나랑도 하고 싶니?걔: 싫다고 말할수는 없지.
이런 식으로 대화가 흘러갔습니다. 미치겠더군요. 급꼴림 하더라구요.
다음날 밤은 더 대화가 찐했습니다. 항상 남자친구와 "잘자. 사랑해" 끊고 우린 통화했습니다. 남친의 의심안하게요.
나: 난 군대가기 전에 해보고 해본 적 없는데.걔: 정말?
나: 진짜야. 내가 어릴 때 부터 친구인 너한테까지 거짓말 할 이유는 없잫니. (며칠전 나이트에서 유부녀와 웟나잇함)걔: 그러네. 나도 남친과 결혼하면 진짜 지조지킬거야.
나: 넌 그럴 것 같아. 나도 결혼하면 바람은 안필거야.걔: 정말?
나: 당연하지. 우리 심심한데 진실게임할까?걔: 진실게임 뭔데?
나: 서로 진짜 속마음 얘기하는거지. 다만 마음에 두지는 않기.걔: 좋아. 나도 그거 해봤어.
나: 난 너랑 한번 해보고 싶어.걔: 정말?
나: 응. 너 되게 여자 같더라. 달라지고. 네 몸도 예쁠것같아.걔: 정말?...
나: 응. 한번 벗겨 보고 싶어. 내가 직접..걔: 정말? 호호. 그럼 자 벗겨봐.
대충 이런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이슥한 밤에 둘이서 전화기 붙들고 야한 얘기를 하니 걔도 목소리가 조금 떨리고 흔들리기 시작어요.
나: 좋아. 눈감고 상상해봐. 지금 내가 네 옷 상의 단추 클렀어.걔: 그리고?
나: 브래지어 풀렀어.걔: 그 다음에. 궁금하네. 호호.
나: 당연히 니 젖꼭지 빨아야지걔: 어우야.
나: 양쪽다 빨았어. 한 10분걔: 우리 너무 야하다. 그 다음에는?
나: 바지도 벗길거야.걔: 나. 치마 잘 입는데...그리고...(목소리 떨려옴)
나: 네 팬티를 내려야지.걔: 아....진짜?
나: 응.. 그리고...음음..걔: 그리고...??? 그리고???
나: 꼭 말해야 돼?걔: 말해..진실게임 한다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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