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간 금수저 인데 맞선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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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9 16:26본문
여자가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뭔가 도도하고 틱틱 거리고 그래서 나도 건성건성 응대했다근데 여자가 나한테 직업이 뭐냐, 연봉 얼마냐, 이러는거 보고아 이여자가 나에 대한 얘기를 하나도 안듣고 나왓구나, 하고 그때 알았다
그냥 대충 자리 끝내고 나중에 알고보니 주선자가 엄마 아는 동네 사람인데그 여자애도 울동네 근처에 사는 여자 라더라
뭐 그렇게 끝난 얘기로 알고 며칠 지났는데썬팅이 좀 짙은 내차 끌고 집에 들어가려는데울집앞에 그 여자가 숨어 있는 거 봄 ㅅㅂ
아마도 느낌이 우연하게 만나려고 한거 같더라 ㅋ
하여튼 우꼇음 여자 표정이나 행동이
난 모른척 차문 닫은채 차고안에 차대고 차고 문 내려 버림
그냥 그랬다고
그냥 대충 자리 끝내고 나중에 알고보니 주선자가 엄마 아는 동네 사람인데그 여자애도 울동네 근처에 사는 여자 라더라
뭐 그렇게 끝난 얘기로 알고 며칠 지났는데썬팅이 좀 짙은 내차 끌고 집에 들어가려는데울집앞에 그 여자가 숨어 있는 거 봄 ㅅㅂ
아마도 느낌이 우연하게 만나려고 한거 같더라 ㅋ
하여튼 우꼇음 여자 표정이나 행동이
난 모른척 차문 닫은채 차고안에 차대고 차고 문 내려 버림
그냥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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