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능욕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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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9 16:26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84823
브라까지벗기고 3일굶은 그지새끼마냥 푸딩처럼 늘어진젖을 쩝쩝대니까 이년이
"거기 좀 아파서 그러는데 살살좀 해주세요"
이러더라 ㅋㅋㅋ
오호 그래 거기가 아프단말이지 오오냐
20마넌중에 반값은 깎을생각에 그순간부터 나는 좆같이 그젖꼭지물고 늘어졌다 ㅋㅋㅋ
그러니까 이년이 계속 아흐아윽 이러면서 몸을 이리저리 빼는데 고것나름대로 꼴리더군.
왜?? 좋아??
이지랄을 떠니까 그년이 씹정색하더니
"아뇨ㅡㅡ거기 그렇게빨지말라니까요"
이러더라 ㅋㅋㅋㅋ돈벌기가 쉬운줄알았냐 시벌탱년아 라는생각에 나는 아랑곳않고 ㅂㅈ털 뽑힐정도로 좆으로 비벼대니까 이년이
아 진짜 왜자꾸 그래요
아프다니깐요 이러더라 ㅋㅋ
우우웅.. 신음소리좀 내줘 그래야 더흥분될거같애
라는 개드립시전후 그년치마걷어올린후에 팬티만 내리고 좆질을 시작.
ㅂㅈ가 좀 뻑뻑하길래 내가 어후 잘조이네
한마디해주니까 진심 나를 벌레보듯 보더라. 아마 바퀴벌레랑 나랑 선택기회줬으면 바퀴벌레선택했을듯ㅋㅋ
암튼그렇게 한참을 쿰척거리며 얼굴이랑 귀랑 목이랑 가슴 겨드랑이 골고루 빨아대니까 그년은 모든걸 체념한듯이 말하더라.
"그냥 오마넌 더안받을테니까 한번만하고 끝내요ㅡㅡ"
후훗
좃까는 소리 오마넌벌려면 내가 몇시간일해야되는지 아니?? 선심쓰듯 오마넌??
오오마너어언??
오오냐 너 오늘 하루종일 컨베이어벨트돌아가는소리들으며 두손으로 번돈 얼마나 귀한지 느끼게해주마
그년 젖탱이에 침을퉤뱉고는 고대로 빨아대자 질색을 하더라
",아 진짜 침을 왜뱉어요 드럽게진짜ㅡㅡ"
아 미안 나도모르게 흥분이되서 ㅠㅠ
안그럴게
헤헷 암튼 위에서 쿰척 뒤에서 쿰척 옆에서 쿰척 앞에서 쿰척
세워서 쿰척 돌려서쿰척 아크로바틱하게 돌려가며 젖질을해대자 이년이 무척이나 지친기색이 역력하더라
섹스도 체력이있어야지. 몸으로 돈벌면서 그런것도 몰랐냐?? 그저 누워서 ㅂㅈ만 벌면 끝이아니랑께!!
좆질한번한번이 대청봉 등반하는기분으로 심혈을 기울여 꾸준하게 리드미컬하게 진행이되자
이년도 슬슬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거같더라
"저..이제곧 한시간되는데 제가 생각해보니까 약속이 있어서 가봐야할거 같아요..
한시간하고 10만원만 받을테니까 한시간만할게요. 죄송해요"
ㅋㅋ저런 개구라를 누가믿냐. 하지만 난 아량넓은 관용의 사나이. 10마넌? 한시간??
나 기분다운됐는데 10마넌 다받을거야??
라면서 그년위에서 좆질을 멈추지않으며 흥정을 해댔다 ㅋㅋ 자고로 휴전협정도 싸워가면서 하는거거든.
쿰척쿰척대는 소리에 이년도 질렸는지 그럼 7마넌만받을게요 그거만해요ㅡㅡ 이러더라
오호라 25마넌에서 3분의1만받고 좃질을 할수있다니 얼마나 대단한 흥정이냐.
옹..알았오.. 한시간채워서 싸고 끝낼게..
쿰척쿰척쿰척 팟팟팟 쵭촵촵
이년은 이제 최소한의 직업의식미저 사라졌는지 신음소리도 안내고 잔뜩미간찌푸리고서는 인상만쓰고있더라.
숨소리도 안내고있길래 키스좀하려니까
고개를 홰액 돌림 시발년ㅋㅋ
돌려라 썅년아 ㅋㅋ 나는 그돌린 목이랑 볼이랑 귀랑 정신없이핥아대면서 오입질의 절경을 맛보는데 이년은 아주 죽을상이지 ㅋㅋ
헥헥대는 와중에 폰으로 시간확인하면서 곧가봐야한다고 이지랄하길래 오옹 알았오 금방쌀고야
헥헥헥헥 으윽 우우욱
찌이이이이익
그년 ㅂㅈ위에 잔뜩 휘갈겨줬다. 얼싸는 안된다고 그래서 아쉬운대로 ㅂㅈ위에 휘갈김.
추사체로 싸제끼니까 요년이 아주 드러운 똥물이라도 묻은듯이 옆에있는 물티슈로 존나게 문지르더라고 ㅋㅋㅋ
지갑에서 갓뽑아온 마넌짜리 7장꺼내면서 침대위에 툭 던져놓고는 옷을 입는데 이년이 갑자기그러더라
자기25살이라고 ㅋㅋ아마도 자기20살로 알고 맛있게 따먹은 나한테 베알이꼴려서 그런거같음 ㅋㅋ
내가 그래서 응?? 진직말하지 그럼 10마넌 줄려고했는데. 거짓말한거네ㅡㅡ 장사하는데 거짓말같은거하면안돼.상도덕이있지.
내가 맘이좋아서 7마넌이라도 주는거야
라는 되도않는 씹선비질하면서 쿨하게 뒤돌아서 나왔다.
장담컨데 그년 조건관뒀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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