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능욕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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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16:26본문
랜챗 어플로 요리조리 흥정질을 하다 일반인인데 숏타임 2시간에 스무장이라는 년을 발견
부리나케 입장하여 그년과 협상을 함. 만나는 곳은 집에서 20분거리 모텔.
선입금같은 좃같은 사기에는 이골이난 나는 내번호알려주고 통화걸라고 함ㅋㅋ
발신자제한으로라도 걸라고 하니까 걸더라 시벌년
20살이고 대학안갔고 알바하다가 돈이궁하고 집안사정이 기울어 어쩔 수 없이 시작한일이라며
심청이 인당수 몸던지기전 뱃사공 노젓는 소리만큼 의미없는 헛소리를 구구절절 늘어놓더라
그래서 할거야 말거야 라고 귀찮다는듯이 대꾸하자
5마넌만 더주실수있어요..??저 그래도 20살인데...
라며 되도 않는 흥정질을하더라 ㅋㅋㅋ
내가 이씨발년 초짜긴초짜구나 라는생각하면서 그럼 젖사이즈가 어케되냐고 물음 ㅋㅋ
수화기너머로 비컵인데 가끔 씨컵도 입는다고하더라 ㅋㅋ
젖이 무슨 손오공 여의봉도 아니고 커졌다 작아졌다하냐 시벌년아
라고 하려다가 일단 좆이 커졌길래 알겠다 하고 만남의장소로 출발!
요년을 어떻게 능욕을 해줘야 오늘을 끝으로 조건만남에서 손을 뗄까 하는 정의롭고 숭고한 생각을 하다보니 버스 20분쯤은 순삭.
만남의 장소에 도착하여 내옷차림을 설명해주었다.
검정뿔테에 고도비만 돼지 검정 등산복입은 아저씨라고 이야기해주자 약 5분뒤 뒤에서 톡톡어깨를 치더라
저기 전화하신분??
헤헤 꽤나 색스럽게생긴얼굴에 바디밸런스가 괜찮더라.
여자는 못만나봤어도 돈주고 떡친경험으로 그년 몸매라인평가는 단숨에 스캔이끝남
더 말할거 있나싶어서 그옆으로 보이는 모텔로 바로 입성하였다.
생각같아선 하루날잡아서 떡으로 조져놓고싶었지만 난 소심하게 대실이요 ㅎㅎ
라고 말한후 돈을 지불후 305호실로 입장하였다.
입장하는내내 이년이 뭐는 안되고 뭐는 안되고 조잘조잘되길래 나매너좋아~라며
중국부자가 마카오 안간다는수준의 구라를 쳐준후 안심을 시키며 나이를 재차확인.
20살이라는데 내생각으론 20대중반은되보였거든. 요년이 20살맞다고 지랄하길래 ㅇㅇ 알았음 이런다음 호실에 입갤.
선불로 먼저 돈을 달라고 하길래 요년봐라. 떡도 안치고 선불?? 장사그런식으로 하는 장사꾼봤냐고 대차게 으름장을 놓자
이년이
"꼭주셔야 되요.."
요러더라
흐흐 걱정마 흐흐 이러면서 침대로 밀어제낀후에 키스부터 야무지게 해줬더니 이년이 씻고하면 안되냐더라.
니가 내가 씻는동안 내지갑을 가지고 도망갈지도 모르는데 그럼 벗고 같이 샤워할까?? 논리정연한 내 대답에 아주 아연실색.
모르긴몰라도 강적을 만났다고 생각했겠지.
암튼 그렇게 분위기를 잡으며 키스를하며 젖을 움켜쥐는데 오호 꽤나 젖가슴이 옴팡진것이 구라는 아닌듯싶더라.
더흥분해서는 본격적으로 후읍후읍 숨을 몰아시며 파오후 기질을 발휘하자 이년이 점점견디기 힘든듯이 고개를 뒤로 젖힘ㅋㅋ
윗옷벗어봐 라고 하자 군말없이 윗옷을 벗어제끼더라
윗옷은 그년이벗고 아래는 치마를입었는데 치마는 그대로 입히고 그위에 올라탄다음 내좆을 비벼대며 키스를 시전하자
으으..
괴상한 신음소리를내더라 ㅋㅋㅋ
부리나케 입장하여 그년과 협상을 함. 만나는 곳은 집에서 20분거리 모텔.
선입금같은 좃같은 사기에는 이골이난 나는 내번호알려주고 통화걸라고 함ㅋㅋ
발신자제한으로라도 걸라고 하니까 걸더라 시벌년
20살이고 대학안갔고 알바하다가 돈이궁하고 집안사정이 기울어 어쩔 수 없이 시작한일이라며
심청이 인당수 몸던지기전 뱃사공 노젓는 소리만큼 의미없는 헛소리를 구구절절 늘어놓더라
그래서 할거야 말거야 라고 귀찮다는듯이 대꾸하자
5마넌만 더주실수있어요..??저 그래도 20살인데...
라며 되도 않는 흥정질을하더라 ㅋㅋㅋ
내가 이씨발년 초짜긴초짜구나 라는생각하면서 그럼 젖사이즈가 어케되냐고 물음 ㅋㅋ
수화기너머로 비컵인데 가끔 씨컵도 입는다고하더라 ㅋㅋ
젖이 무슨 손오공 여의봉도 아니고 커졌다 작아졌다하냐 시벌년아
라고 하려다가 일단 좆이 커졌길래 알겠다 하고 만남의장소로 출발!
요년을 어떻게 능욕을 해줘야 오늘을 끝으로 조건만남에서 손을 뗄까 하는 정의롭고 숭고한 생각을 하다보니 버스 20분쯤은 순삭.
만남의 장소에 도착하여 내옷차림을 설명해주었다.
검정뿔테에 고도비만 돼지 검정 등산복입은 아저씨라고 이야기해주자 약 5분뒤 뒤에서 톡톡어깨를 치더라
저기 전화하신분??
헤헤 꽤나 색스럽게생긴얼굴에 바디밸런스가 괜찮더라.
여자는 못만나봤어도 돈주고 떡친경험으로 그년 몸매라인평가는 단숨에 스캔이끝남
더 말할거 있나싶어서 그옆으로 보이는 모텔로 바로 입성하였다.
생각같아선 하루날잡아서 떡으로 조져놓고싶었지만 난 소심하게 대실이요 ㅎㅎ
라고 말한후 돈을 지불후 305호실로 입장하였다.
입장하는내내 이년이 뭐는 안되고 뭐는 안되고 조잘조잘되길래 나매너좋아~라며
중국부자가 마카오 안간다는수준의 구라를 쳐준후 안심을 시키며 나이를 재차확인.
20살이라는데 내생각으론 20대중반은되보였거든. 요년이 20살맞다고 지랄하길래 ㅇㅇ 알았음 이런다음 호실에 입갤.
선불로 먼저 돈을 달라고 하길래 요년봐라. 떡도 안치고 선불?? 장사그런식으로 하는 장사꾼봤냐고 대차게 으름장을 놓자
이년이
"꼭주셔야 되요.."
요러더라
흐흐 걱정마 흐흐 이러면서 침대로 밀어제낀후에 키스부터 야무지게 해줬더니 이년이 씻고하면 안되냐더라.
니가 내가 씻는동안 내지갑을 가지고 도망갈지도 모르는데 그럼 벗고 같이 샤워할까?? 논리정연한 내 대답에 아주 아연실색.
모르긴몰라도 강적을 만났다고 생각했겠지.
암튼 그렇게 분위기를 잡으며 키스를하며 젖을 움켜쥐는데 오호 꽤나 젖가슴이 옴팡진것이 구라는 아닌듯싶더라.
더흥분해서는 본격적으로 후읍후읍 숨을 몰아시며 파오후 기질을 발휘하자 이년이 점점견디기 힘든듯이 고개를 뒤로 젖힘ㅋㅋ
윗옷벗어봐 라고 하자 군말없이 윗옷을 벗어제끼더라
윗옷은 그년이벗고 아래는 치마를입었는데 치마는 그대로 입히고 그위에 올라탄다음 내좆을 비벼대며 키스를 시전하자
으으..
괴상한 신음소리를내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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