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랑 술먹고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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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16:26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84757
바지랑 팬티 같이 얼른 벗고 친구년 팬티는 다 벗기지도 않고 한쪽다리만 벗겨서
손으로 구멍 조준하고 걍 들이박음
그러니까 좀 짧게 비명처럼? 아~! 한마디 하더니 어깨 움켜쥐더라
눈치보느라 표정 잠시 살폈는데 눈감고 그냥 인상 찡그리고 있는데 그게 또 왜그렇게 꼴리는지
그대로 허리 부드럽게 좀 움직이다가 물이 잘나오는지 생각보다 매끄럽게 잘 움직여 지길래
허리 튕기면서 빠르게 쑤셔박음
남친이랑 헤어져서 슬프다고 술꼴은 친구년을 상대로 욕정을 푼다는게 죄책감도 좀 있는데
그순간에는 진짜 초딩때부터 알고 지내고 걔네 부모님이랑도 알고 지내는데
얘 자취방에서 얘 봊이에 쑤셔박고 있다는게 그렇게 흥분될수가 없더라
신호가 너무 빨리오는거 같아서 뺀다음 허리잡고 돌리니까 자연스럽게 후배위 자세로 대줌
그대로 박는데 높이가 안맞아서 존나 고생함..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여튼 그래서 내가 원래는 허리 세우고 박다가
걔 위에 엎드린 자세로 왼손으론 침대 짚고 버티고 오른손으론 걔 가슴 주무르면서 빠르게 피스톤질 하다가 밖에 빼고 그대로 쌈
얘는 침대위에 그대로 엎어지는데 난 한번 싸고나니까 죄책감도 쩔고 뭐하는짓인가 싶고
근데 그렇게 죄책감 느끼는 와중에도 생각드는게 이때 아니면 이제 얼굴도 못볼지도 모른다 싶으니까
먹을수 있을때 먹어놔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ㅋㅋㅋㅋ 나도 진짜 또라이 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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