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랑 술먹고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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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16:25본문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펑펑울면서 술꼴아서 전화왔길래
데리러 갔더니 다른 여자애들이랑 술먹다 뻗어서 꺽꺽거리고있어서
그 여자애들이랑 같이 친구년 데리고 걔 자취방에 쳐박아놓고 나와서 택시타려고 하는데 지갑이 안보임
그래서 거기서 애 내려놓다가 지갑 떨궜나보다 하고 문따고 들어가서 지갑 찾는데
허벅지 내놓고 자는게 진짜 존나 꼴림..
구경만 해야지 하고 갔다가 보니까 존나 만지고 싶어서 한번만 쓰다듬어볼까 하는데
갑자기 존나 추워지면서 몸도 덜덜떨리고 손도 완전 차가워짐
만지면 깰거같고 무섭고 그래서
그때당시에 생각해낸 존나 어이없는 변명이
나도 추워서 이불속에서 몸좀 녹이고 가려고 했다고 변명하려고 하고 일단 이불속에 같이 들어감ㅋㅋㅋㅋ
그래도 계속 자고있길래 살살 더듬다가 엉덩이도 만지고 허리춤 붙들고 꼬추도 부벼보고 하다가
에잇 모르겠다 하고 뒤에서 가슴 완전 꽉 움켜잡음
그러니까 걔가 깨더라고
어리둥절 해있는데 그냥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고 억지로 바지만 벗김
술꼴아서 그런지 저항도 별로 안세고 반바지라 그런가 벗기기 쉽더라
그상태로 계속 키스하면서 그냥 팬티위로 손으로 부비니까 팬티도 금방 젖고 다리를 베베 꼬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입술 떼고 바지 순식간에 벗어제낌
데리러 갔더니 다른 여자애들이랑 술먹다 뻗어서 꺽꺽거리고있어서
그 여자애들이랑 같이 친구년 데리고 걔 자취방에 쳐박아놓고 나와서 택시타려고 하는데 지갑이 안보임
그래서 거기서 애 내려놓다가 지갑 떨궜나보다 하고 문따고 들어가서 지갑 찾는데
허벅지 내놓고 자는게 진짜 존나 꼴림..
구경만 해야지 하고 갔다가 보니까 존나 만지고 싶어서 한번만 쓰다듬어볼까 하는데
갑자기 존나 추워지면서 몸도 덜덜떨리고 손도 완전 차가워짐
만지면 깰거같고 무섭고 그래서
그때당시에 생각해낸 존나 어이없는 변명이
나도 추워서 이불속에서 몸좀 녹이고 가려고 했다고 변명하려고 하고 일단 이불속에 같이 들어감ㅋㅋㅋㅋ
그래도 계속 자고있길래 살살 더듬다가 엉덩이도 만지고 허리춤 붙들고 꼬추도 부벼보고 하다가
에잇 모르겠다 하고 뒤에서 가슴 완전 꽉 움켜잡음
그러니까 걔가 깨더라고
어리둥절 해있는데 그냥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고 억지로 바지만 벗김
술꼴아서 그런지 저항도 별로 안세고 반바지라 그런가 벗기기 쉽더라
그상태로 계속 키스하면서 그냥 팬티위로 손으로 부비니까 팬티도 금방 젖고 다리를 베베 꼬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입술 떼고 바지 순식간에 벗어제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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