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한 통수에 관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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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7 15:23본문
안녕 게이들아난 쌍도게인데 오늘 휴대폰을 바꿨어근데 폰팔이 새끼가 억양이 좀 이상한게 통수 같아서 나도 통수한번 날려줄려고갤노트 2를 할부원금 108만원 그대로 주고 사왔어 ㅋㅋㅋㅋㅋㅋㅋ내일 sk텔레콤 고객센터에 다이렉트로 전화해서 판매원 존나 불친절하고 할부약정 설명 안해주고 통화품질 불량하다고 청약철회할꺼야통수엔 통수가 답이잖아 안그렇노?각설하고 내가 통수 맞은 것들을 이야기 해볼까 해1. 군대에서 7시의 본성을 첫경험 했어동기가 있었는데 내가 10월군번이라 동기가 13명이나 됐어 근데 이 7시 개새끼가 동기들끼리 다 친하게 지내는데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하며 이간질을 해서 동기들이 3쪼가리가됐어그게 밝혀지고나니깐 그새끼는 매장당했구 결국은 후임들한테도 그 지랄 하더니만 후임들도 개취급하고우리들은 동기지만 후임들이 무시하고 말안들어도 눈감아줄 정도로 개씹종자였었어2. 몇년전에 전라도에 놀러를갔어 그때는 번호판에 자기 지역이 써져있었잖아? 난 당연히 부산종자임을 7시에 광고를 하며 다녔지도로변에 주차를 한시간정도 했어 다른차들도 다 대는 그런 도로변 있지?근데 타이어 볼트를 다 풀어서 왕복 8차로 한가운데에 다 뿌려놨더라나같으면 귀찮아서 그냥 지나갔을텐데....3. 아는 지인들이 지네 고향이 좋다고 여름휴가를 같이가자고했어나는 2번의 기억때문에 내차를 가져가지 않으려했지만 내차가 제일 넓기에 내차를 타고 7시의 중심 광쥬에 진입했어가장무섭다는 7시의 김여사가 빽미러로 내차 옆을 쭈욱 긁고 지나갔어 근데 이 김여사도 내가 직진이고 나는 정상주행이라자기잘못을 시인했었는데 지인이라는 씨발년이 내가 잘못했다고 그러는거야 ㅎㄷㄷ 했어그년도 7시 출신이였던거야 지리겠더라보험회사불러서 내과실 1이고 7시 김여사 9라고 양측 시인다하고 차에 다시타고 목적지를 가고있느데도내 일행 그 씨발년이 내가 잘못이 큰데 보험회사들이 잘 몰라서 그런거라고 오늘 처음본 지네 고향사람편을 드는거야난 그냥 내리라고하고 7시와 7시랑 친한사람들을 내려두고 부산을 왔어그 뒤로부터는 7시에 대한 적개심이 어느 누구보다도 강해졌어4. 존나 쿨한 내 친구가 있어이새끼는 명품가방도 잘 사주고 명품악세사리도 잘 사줬어 지도 명품 좋아하고 집도 어느정도 사니까 헤어지기 몇일전 서프라이즈 해주려고 몰래 200만원이 넘는 가방을 샀는데 선물할 타이밍을 못잡아서 몇일 가지고있다가여친이랑 헤어졌어 근데 이새끼가 못잊고 헤어지 여자를 다시 만나려고하는거야나는 말렸지만 이새끼는 그래도 다시한번 잘해보려구 주선자한테 가서 다시 안만나도 좋으니까 걔줄려고 산거 이거라도 전해달라고 그랬어근데 이 주선자 개새끼가 7시새끼였어내 친구는 집이 잘살아서 그런지 그런거 팔거나 다음에 다른여자 주고 그런짓 안하는 스타일이야나랑 내 친구랑 그 주선자 개새끼랑 여친이랑 헤어져서 힘들어하니깐 소주한잔 먹는 자리에서 하는 말이 존나 가관이였어그 가방 버릴꺼면 내 여자친구 주게 나 줘.....내가 존나 빡쳐서 위로는 못해줄망정 그게 할소리냐고 귀싸대기 한대 때리고 존나 밟을라는데 헤어진 친구새끼가 말려서 그만뒀어그 다음날 경찰서에서 소환장 날라왔더라 고소했다고... 귀싸대기 한대 맞았는데 이빨 흔들린다고 3주진단 끊어놨더라헤어진 내친구가 증인서주고 귀싸대기 한대만 때리고 그렇게 쎄게 안때려서 이빨 흔들릴정도는 아니였다고 증언하고나는 3주면 그냥 벌금 200만원 받더라도 저 개씹종자한테는 합의금 절대 못준다고 하고 지금 소장 검찰 넘어갔어경찰도 혀를 내 두르더라 친구끼리 살짝빰한대 맞았다고 고소하고 합의 하자는새끼...그 씹새끼 7시출신인것도 경찰조사하면서 알았노요약전라도는개새끼다글본다고 고생했다 안구정화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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