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랑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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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2회 작성일 20-01-09 16:28본문
7부http://www.ttking.me.com/185438
내 시점에서 뒤로 돌아서 치마가 자연스레 올라가서
엉덩이쪽 팬티가 슬쩍 보이는데 개꼴리더라고...
일부러 엄마 깊게 자나 안자나 확인할려고 엄마 엄마 하는데 대꾸도 안하심...
아 이것은 기회인가 싶어서
일부러 내 방에 나가서 가족들 뭐하나 나가봄
아버지도 주무시고 첫째누나는 방에 있고 둘째누나는 티비 봄
난 자연스레 물 한잔 마시고 내 방으로 슥 들어감..
방 문을 잠구고 싶었는데 그러면 이상하게 보닌가 그냥 방문만 닫음...
여전히 엄마 팬티는 고대로 보임..
뭐랄가 그때 상황이... 개흥분되는데 걸릴까뵈 조마조마한 상황이랄가??ㄱ
그냥 엄마 깨워서 엄마 만져도 되지만 이건 또 다르더라고 몰래 하는거닌가...
그리고 평소에 난 엄마 젖가슴과 키스에만 집중했지
엉덩이쪽은 관심 없었거든..
당시에 엄마 팬티는 흰색팬티에 핑크색 꽃무늬가 있는 팬티였음...
뭔가 엄마 엉덩이가 존나 사랑스럽고 섹시해보이더라
냄새가 맡고 싶었음....
혹여 엄마가 깰가 조심스레 옆에 누워서 엄마 치마를 살짝 올려거 엄마 엉덩이쪽에 코를 대고 킁킁 거림..
빨래세재와 엄마가 쓰는 바디로션인가 뭔가 냄새 나는데 좋더라...
그대로 난 바지만 살짝 풀고 ㅈㅈ 만짐...
흥분되서 만지긴 하는데 거실에 있는 누나가 미친듯 신경쓰여서 심장이 콩닥콩닥...
엄마 엉덩이 손으로 슥슥 만지며 딸치는데 도저히 성에 안차더라...
방문 소리 안나게 잠구고 본격적으로 엄마 옆에 털썩 붙음
엄마 팬티 내리고 엄마 엉덩이쪽 입애 대고 졸라 빨아댐...
엉덩이 열어보니 거머스무한 똥꼬도 보이고 엄마 ㅂㅈ털도 보임.... 거기에 코박았음...
그냥 엄마 모든게 다 좋았음
엄마가 뭐하냐고 깨더라...
난 그냥 당당하게 엄마 엉덩이 좋아 이랬음
엄마는 기가찬지 너 변태냐고 뭐하는거야
당장 옷입으라고 그러더라...
뭐 처음도 아니고 엄마는 결국은 내가 원하는걸 다 해주시거든.. 난 그걸 알고 있었고
태연하게 엄마한테 잠깐만 엄마... 하면서 엄마 옷 벗김...
엄마는 나 막 때리는데 진짜 개아팠음 등짝 스매싱으로 철썩철썩 하는데... 하지말라면서 진짜 화나신듯한 모습이였음..
그동안 내가 엄마를 옆에 두고 항상 자위하다보니 너무 내가 거리낌없이 행동을 한거야..
그래도 난 사태파악 못하고 최대한 거실에 소리 안들리게 엄마한테 조용하게 엄마 한번만 힌번만 하면서 볼에 뽀뽀함 ...
엄마는 막 화나신듯 얼굴이 붉어지셨고 난 아랑곳없이 엄마 치마를 내리고 티셔츠 올리려는데 엄마가 막 일어날려고 함...
본의 아니게 엄마랑 힘겨루기 몸싸움을 하게 됨
엄마는 참다 참다 너 자꾸 이러면 소리 지른다???
뭐???????? 가족들 알면 난 좃됨...
아버지한테 골프채로 맞음
아 엄마... 하면서 뒤로 물러섬..
엄마는 황급히 옷입고 아무말없이 째려보다가 나갈려는데 내가 문앞에서 가로막고 엄마 껴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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