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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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0-01-09 16:27본문
1화http://www.ttking.me.com/184867
그때였다.
갑자기 그녀가 어이가없다는 표정으로 쏘아보며 나에게 말했다.
" 너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니??"
5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가 날 보던 표정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마치 베충이 보듯 나를 보던 그 차갑고 씨니컬한 냉소적인 시선......
얼마나 어이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을까... 자신이 가장 아끼던 제자가 ...
그것도 자신의 연구실에서, 자신의 ㅂㅈ덮개와 같은해피타임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
나는 허공에 돌던지듯 의미없는 헛소리를 지껄였다.
"아.............저........교수님 정말 그게 생각하시는 그런게 아닙니다......................"
나는 너무나도 당황해 무슨말을 해야 될지도 잘 떠오르지 않았따.
한가지 확실한건, , 우선 이상황을 설명하고 교수와의 관계가 흐트러지지 않게해야한다는것.
현재 상황 설명하자면,
나는 서서 바지를 내린채 왼손에는 교수의 외투를,, 오른손에는 교수의 팬티스타킹이 씌어진 존슨이 쥔채,
약 4m 가량의 거리에서 누구나 따먹고 싶어하는 김성령닮은 40대 섹시한 여교수에게 딸치는 장면을 옵저빙 당하고 있는 상황......
우선 이상황을 정리하는게 급선무였다.
교수님의 외투를 옷걸이에 걸어놓고, 살포시 팬티스타킹을 분리한 뒤, 3인용 탁자위에 고이 접어 올려놓은뒤
교수님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었다..씨발......내무릎...(그와중에 ㅈㅈ는 꺼내놓은채..........)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참 또라이였던게, 남에게 내 상황을 들켯다는 치욕스러움도 있엇지만 ,,
연모하던 여인에게 나의 음경을 보여주고 있다는
상황자체가 미묘한 쾌감을 줘 발기는 풀리지 않는 상태였다......
나는 무릎을 꿇은채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짱구를 굴리기 시작했고,
문득 엄마 따라 간 미장원에서 수줍게 훔쳐 본 삼류여성지의 섹스칼럼이 떠올랐다.
'고학력 여성을 공략 하려면 정공법으로 승부해라!'
지금생각해보면 참 대도안한 찌끄레기 기사였지만, 그 당시의 나는 너무나도 순진한 아다였고, 이판사판 이미 엎질러진물.
교수님께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모두 고백하기로 마음먹었다.
"교........교ㅕ수님 처첯ㅊㅊㅊ처음 봣ㅅㅅㅅ을때ㅐ대부텉... 너무 설레ㅔㅔㅅ슷습니다.ㅅㅅㅅ읗엨
지ㅣㅣㅣ그극ㅁㅁ이상황이ㅣㅣㅣ 어이ㅣ없ㅅ고고,,ㅎ퐝ㅇ당하시겠지ㅣㅣ만......... 한번ㄴㄴ만 용섷해주신다ㅏ면,,,,,
아..ㅇ.ㅏㅍ프로 다시는 이러러...ㄴ 교수님팬티스타킹으로 딸치ㄴ ..아니 이런 일....없도ㅗ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그상황이 어떠햇는지 잘기억이 나질않는다...
한가지 기억 나는 것은,,, 진짜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었다는 점......병신같이..
교수님은 갑자기 이게뭔 개소린가 싶어 벙쪄계셨고, 양손에 팔짱을 낀채로 미묘한 표정만 짓고 있었다..
그렇게 침묵이 흐르고,,,,,,,,,,,, 무릎을 꿇은채로 나의 ㅈㅈ는 점점 온순해 져만 갔다...
나는 슬슬 눈치를보다 바지를 살살 올리기 시작했는데 그때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
"뭐. 하. 는거지↑ 지금↑?"
"네...?"
"뭐. 하. 는 거냐고 지금"
너무나도 고압적인 목소리.....이내 나의 소중이는 완전히 무장해제 되었다..
"아.. 바지..올릴려구요..."
교수님은 한번 피식 웃어주시고는, 옆에 탁자로가 팔짱을 끼고 다리를 꼰채로 앉아 한 마디 날리셨다.
" 계속 해봐"
나 : " 네?????"
"Do it!. 하던거 계속 마저 해보라고"
나 : "아니 ... 교수님 그게 무스ㅡ.....?"
"니 하던거 마저 해보라고 이 변태 새끼야"
응..???
나는 순간 내귀를 의심했다.. ..
머릿속으로는 이미포돌이팬미팅 현장을 떠올리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내가 좋아하는 그녀가 자기 앞에서 playing해보라니.........생각만해도 너무 짜릿했다.
찬스! 기회를 놓칠 내가 아니지.
나는 크게 한번 심호흡을 한 뒤 일어선채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똘똘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늘 상딸만 치던 여인이 실제로 앞에서 나의 음탕한 모습을 지켜본다는 것이 묘한 흥분감이 되어 돌아왔고,
쪼그라들었던 나의 작은 어묵은
언제 그랬냐는듯 이내 곧게 직립해 그녀를 향하고 있었다.
그녀또한 초반의 경멸스런 눈빛은 한층 줄어들고, 그런 내모습을 약간 흥미로운듯 처다보며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는 오른손을 움직여 마치 가야금을 연주하듯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었고, 그녀역시 점점 묘한 표정으로 나를 응시하였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엇다 ..
아무 장비없이 맨손으로 딸딸이를 치는것은, 새파란 중고딩이나 하는 짓거리인지라,,
이미 온갖 기구(오나홀, 스타킹, 옆집에서 훔쳐온 여고딩속옷)에 익숙해져 있던 나의 넥타들이 뿜어져 나올 기미가 안보였다.
나는 점점 초초해졌고, 어서빨리 발사 되기만을 바랬지만 말처럼 쉽게 되는 일이 아니었다.
그때였다..
보다못한 교수님은 답답했는지 곱게 접어놓은 스타킹을 나에게 개밥주듯 던져주며 이렇게 말했다.
"이걸로 해 "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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