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랑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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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3회 작성일 20-01-09 16:27본문
3부http://www.ttking.me.com/185362
리얼 신세계 ...
키스를 왜 하는지 그때 처음 알았음
혀와 혀를 맞대고 빠는데 진짜 뿅가더라..
막 몸이 비비꽈졌음... 엄마 몸을 막 두서없이 아래위로 막 쓸었음 엉덩이부터 등짝까지...
경험이 없다보니 본능적으로 몸에 손가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닌가
그리고 발기된 고추를 엄마 허벅지에 막 문지르고 비빔...
엄마가 입술 뗄려닌가 내가 엄마 꽉 부여잡고 조금만 더 !!
이러닌가 엄마가 막 웃으면서 지금 우리 너무 웃기다고
엄마 추우닌가 욕조안에 가서 하자면서 욕조로 끌고감
진심... 욕조안에서 체스고 나발이고 계속 키스함
어릴때부터 난 가슴에 노예인줄 알았는데 키스야말로 신의주신 선물... 혀와 혀의 맞닿음은 리얼 쩔더라
엄마야 날 아닌가 너 뽀뽀 싫어서 엄마가 맨날 억지로 했는데 왜그러냐며 이상하다는듯 보고..
나야 그냥 대충 엄마 좋아서 그런다면서.. 계속 키스함
근데 시발 욕조가 좁아서 자세가 불편한거임
뭔 야동에서 나오는 남자가 뒤에서 안고 여자가 앞에서 기대고 욕조에 눕는자세
그걸 했음 욕조크기가 일반 가정집 욕조랑 같아서
요리 해보고 저리 해봐도 그 자세가 최적이였음
엄마는 나한테 기대서 고개 살짝 돌리고 난 엄마 입술빨아재끼고 거기에 덤으로 슴가까지 미친듯이 조물거림...
아마 잘은 몰라도 쿠퍼액 질질 나왔을듯....
엄마가 그만하고 등 밀어줄게 나와 그러닌가
내가 조금만 더!!! 이러닌가
내 등을 철썩 치더니 얘가 오늘 미쳤나 왜이래 나와!!!
난 순종적이라 나와서 등 갖다댐...
그뒤로 시도때도없이 키스함 하다보니 키스도 제법 늘더라
어느때처럼 엄마랑 키스하는데 막 혀돌리고 입술 살살 빠는데 엄마가 날 지긋히 보더니
우리 아들 키스 잘하네 하면서 쳐다보는데 리얼 풀발기 되더라...
엄마인데 뭔가 겁나 섹시했음....
엄마 옆에 철썩 매미처럼 붙어서 허공에 씹질하듯 쿵덕쿵덕 거리며 엄마한테 키스함...
그 발정난개가 막 비빌곳없어서 인형에 쿰척쿰척 하듯 내가 엄마한테 그랬음..
엄마야 우리 아들 또 이러네 ?? 엄마가 장난감이아?
흥분해서 이러는거야? 엄마 사랑해서 이러는거야?
응? 빨리 말해
하면서 날 조련함...
나야 빨리 키스를 하고싶은 노예라 당연히 엄마 사랑해서지!!! 이랬지..
엄마는 코웃음치면서 아드님 근데 고추를 자꾸 엄마한테 왜 비비세여??? 이러는데...
뭐 이쯤되면 민망이고 나발이고.. 얼굴에 철판깔게 되더라
이것도 엄마 사랑해서야!!!
나 엄마 완전 사랑해!!!
이러면서 빨리 키스해달라고 애교 부리고 엄마가 키스 안할려고 입술 피하닌가 내가 볼에 억지로 뽀뽀함..
엄마는 내심 즐긴듯함...
어릴때는 애교가 많았는데 사춘기 온 이후 애정표현도 안하게 되었는데 내가 이러닌가 말이지..
엄마가 그럼 5분만이야!! 하면서 시계 보고 말함..
나는 알겠다고 하고 키스 퍼부음..
사실 엄마도 늘 날 잘받아주고 진짜 정열적인 키스를 해주심...
그날따라 앞뒤 안보이는 발정난개마냥 ㅈㅈ 비비면서 쿰척쿰척 비벼대는데 미치겠는거야...
키스하다 말고 엄마 엄마 그러면서 병든섹기마냥 낑낑거리며 차마 말은 못하고 나 미치겠어 이러닌가..
엄마가 왜그래?
하닌가 내가... ㅈㅈ 잡고서...
고추 힘들어 엄마 ...
엄마가 막 한동안 골똘히 생각을 하시는거야...
몇초간의 정적이였는데 ... 고통스러웠다
흥분해서 참다 참다 드디어 말한건데 엄마가 무슨말을 할지.. 겁났음
아들 지금 흥분해서 싸고싶은거지?
이러는거야...
난 뭐 개흥분하고 이미 되돌릴수 없는지라 태연하게
응 이라 했지...
지금은 안돼 엄마가 알아볼게 !!
하면서 누나방으로 가심...
누나방 가서 엄마가 큰소리로 들리게 나한테 말함
허튼짓 말고 공부하고 있어!!! 아들!! 알겠어??
몇초있다 풀죽어서..
네... 하고 방에가서 공부하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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