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랑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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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1회 작성일 20-01-09 16:27본문
2부http://www.ttking.me.com/185284
내 바지를 그냥 훅 벗기고
계속 어머어머 얘좀 봐? 이러면서 기가막힌듯
그낭 졸라 자기옷 벗듯이 개 명령조로
뭐래 다리좀 들어봐 이러며 옷을 벗기심...
존나 웃긴게.. 개 민망하고 서먹서먹해야 하는데
엄마가 너무 태연하게 저러니 나는 그냥 벙쪄서 엄마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팬티도 그냥 쑥 내리고
아직 완벽하게 안난 털들 사이에 내 발기한 잦이가 팬티 사이서 뿅..
민망해서 엄마한테 아 뭐하는거냐고 소리치는데
들리는둥 마는둥 가만히 있어보라며..
지긋히 쳐다보시고 계속 놀란듯 어머어머 이러더라
너 언제부터 이랬냐고 물으시더라...
좀 됐다닌가.. 엄마는 무슨 인사하는것 마냥 자연스럽게 그냥 툭 던지듯 너 그럼 자위도 하니?
ㅅㅂ 개 창피해서 차마 말은 못하겠고 엄마한테 거짓말 하긴 그렇고 그냥 말없이 끄덕끄덕...
엄마는 매우 놀라시고 우리 아들 그러면 안된다고
너도 야동같은거 보냐고 해서 그렇다 했지...
이런 시벌 그 뒤로 내 인생 자유와 학창시절 유일한 낙인
야동을 못보게 됨
정신건강에 안좋다고 그런건 나쁘다고 보지 말라함...
나야 당시에 엄마의 말씀이 곧 법이기에 수긍하고 알겠다고 함...
그리고 엄마는 존나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조리있게.. 나에게 설명까지 해주심
늘 앞에 사랑을 강조하시고 ..
너가 이거는 커가는 과정이고 이제 성인이 될려는거다 그래도 엄마는 널 사랑하고 엄마 말 잘듣고 피하면 안된다 등등..
그러면서 우두커니 바지랑 팬티 벗겨진 발기된 ㅈㅈ를 내놓고 서있는 내 ㅈㅈ에 뽀뽀해주면서
어릴때 요만했는데 이렇게 컸다고 손가락으로 어릴때 크기를 보여주심...
어처구니 없어서 웃어버림..
엄마는 유독 나 어릴때부터 작은고추 만지는걸 좋아하심
느낌이 좋다고 그러고 귀엽다고....
서먹하고 난감해야 하는데 엄마가 저리 태연하니 나도 자연스럽게 그냥.. 엄마 이제 내 고추 안귀엽지? 하닌가..
엄마가 아니야 지금도 귀여워... 이러면서
어쩜 너는 고추도 잘생겼니 하면서 막 쓰담쓰담 해주심
그리고 엄마가 에구 내 새끼 하면서 밥먹자며 팬티 올려주고 엉덩이 툭 치심..
문제는 그 뒤로 자위를 못하게 됨
내 방에 컴터는 엄마 허락하에 사용 가능하고
심지어 컴터 할때 엄마가 방문을 열어놓거나 내 방에서 지켜봄...
쪽팔리지만 이 짓을 하다보니 성욕 폭발에 시도 때도없이 풀발기해서 한참 성욕 왕성할때자나..
학교 화장실서 상상딸 많이 침...
이짓도 하루이틀이지 힘들더라고...
그날 이후 발기야 시도때도없었고 엄마는 그냥 자연스럽게 대하셨음... 늘 만지고 조물거리고... 목욕도 하고...
하루는 엄마가 너 등민지 오래 됐다며 목욕하재서 알겠다고 함..
물 받아놓고 옷 벗는데 엄마도 자연스레 내 앞에서 옷 벘는데 속옷을 보는데 섹시한거야....
급 풀발기해서 ..
엄마는 그거 보고 웃고
왜그러냐고 더 짓궃게 묻더라...
아 됐다고 퉁명스럽게 물어도 엄마는 집요하게 매미마냥 나체로 나한테 철썩 붙어서 더 물어봄...
내가 툴툴대다가 마지 못해서 엄마 보닌가 갑자기 커졌어 하면서 입 삐죽 내밀고 찡징 됨...
엄마는 내가 너무 귀여웠는지... 막 머리 쓰담아 주고
그랬쪄요? 엄마 이뻤어? 하면서 기분 좋으셨는지
엄마 뽀뽀 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술 내미심...
난 뽀뽀 싫어하거든..
근데 그때는 흥분상태였나 ... 엄마의 뽀뽀는 말이 뽀뽀지 딥키스수준이야...
처음으로 나도 엄마한테 막 혀놓고 영화에서 보는 졸라 찐한 키스함...
엄마 입안에 막 혀놓고 엄마 혀 맞대고 돌리면서 하닌가 진짜 미치겠더라고...
막 몸이 비비꽈지고.. 자연스럽게 손은 엄마 몸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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