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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랑 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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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5회 작성일 20-01-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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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부http://www.ttking.me.com/185736

영상......

열어보는데 개설레더라..

1분쯤 됐고 영상속 엄마는 화장실에서 한손에 폰을 들고 화장실 거울을 비추며 입던옷을 하나씩 벗으셨음...


윗도리부터 치마... 그리고 뒤돌아서 똥꼬팬티... 망사브라

아들 엄마 이뻐? 하면서 웃으시는데

시벌 화장실에서 갑자기 풀로 소리나서 개쫌...


화장실에서 소리끄고 그거 3번 연속 돌리며 쌌음...


엄마: 너 했지?

이미 씹선비모드 싼지 한참된 상태였음

난 영상만 덜렁보고 답장을 안했는데 엄마는 답장을 기다리셨나봐


나:ㅇㅇ

엄마:....

나:???

나:엄마 엄청 섹시해


엄마가 문자 보고도 씹더라 .. 뭐 딱히 나는 이미 욕구충족했기에 그닥 신경안썼음..


집에 오니 또 생각나서 엄마 영상 봄....

가족들 다 자고있을거라 생각하고 침대 누워서 벅벅 ㅈㅈ만지면서 핸폰 보는데

울 큰누나가 쓱 들어오더니 뭐하냐? 하면서 쓱 보다가

책 들고 나가더라...

죽고싶었음.......


엄마의 똥꼬팬티를 실제로 본건 그리고 2주 있다가 였음

시간적으로 엄마랑 나랑 단둘이 있을 시간이 없었는데

마침 내가 집에서 뒹굴고 할머니는 큰집에 가셔서 집에는 둘째누나랑 나랑 엄마뿐...


속으로 둘째누나가 빨리 꺼져줬으면 하는데

저 개같은년은 주말인데도 남친도 없고 개좃같은 사랑과전쟁 쳐보며 혀나 끌끌차고 시벌....


엄마야 워낙 티를 안내시지만 난 초조했음

누나가 친구가 집에 놀러온다고 나보고 방구석으러 꺼지라힐때 저 시벌년 천하의 개쌩년 죽이고 싶었음


하지만 난 순종적인 타입이라 내색안하고 ㅇㅇ 하며.. 방으로 들어감 ...

곧 아빠도 들어오시고 큰누나도 오는데 저 십년이 눈치없이...


엄마를 어찌 구슬려서 몰래 해볼가 하는 생각에

난 코끼리팬티를 입고 즉석에서 찍어 엄마한테 사진 보냄

나:엄마 코끼리


메세지 확인을 안함...

방문열고 엄마한테 가서 메세지 보라고 쿡 찌르고 엉덩이 살짝만짐...


엄마: ㅎㅎㅎ 아들 지금 입고있어?

나:응 하고싶은데 누나때문에...

엄마:안돼

나:엄마도 입어..

엄마:왜?

나:빨리....


조금있다 문자가 옴

엄마:입었어

나:엄마 방 간다???

엄마:안돼!!


그냥 들감...

방문 열고 나가는데 우리둘째누나 개년이 왠 돼지섹기 보는마냥 똥 씹은표정으로 왜나왔어? 하고...

내방에 티비가 없었고 거실과 안방에만 있었다...

안방서 티비본다고 둘러댐...


엄마가 안방 화장실서 나오더라

난 바로 껴안고 키스함..

엄마 입었어???

응..

보자보자..

난 말을 하기 무섭게 바로 옷을 들춰서 보는데...

엄마의 푸짐한 엉덩이에 앙증맞은 똥꼬팬티...

바로 빨아주고 싶었어


제대로 벗기고 보고 싶었는데 차마 그럴순 없어서

엄마랑 나랑 침대에 누워 티비를 틀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혹여 모르는 임시방편...


엄마도 오랫만에 아들 손길이 그리웠는지 싫지 않은 기색이다... 허나 거실에 두년이 시발...


엄마 ㅂㅈ를 손가락으로 비비고 쑤셔서 ㅂㅈ물 소리가 들릴때까지 찌걱찌걱 만져됐다


엄마는 민망하고 누나때문에 걱정인지 그만하자면서도 내 손을 뿌리치진 않더라고..

속옷만 살짝 재끼고 젖가슴을 빨며 똥꼬팬티를 젖혀서 손가락으로 쑤셔댐...


이미 ㅂㅈ물이 흥건해서 침대시트가 젖었어... 엄마는 빨아야한다며 일어섬...


어차피 내가 빨것도 아닌데 엄마한테 괜찮다닌가 엄마는 완강하게 거부하더라...

에이 ㅅㅂㅅㅂ 이러면서 입맛만 다시는데

누나가 엄마 나 잠깐 나갔다올게 소리가 들리네...


그래 영영 꺼져버려...

평생 하지도 않던 신발장으로 뛰쳐가 마중나가고 곱게 문 걸어잠구고 엄마 엄마 하며 뛰쳐감...


엄마는 침대시트 딱고 계심..


엄마 빨리 누나 갔어 ..

하면서 난 엄마 옷을 사정없이 벗겨버렸지.. 윗도리 그리고 치마를..


실물로 본 속옷입은 모습은 정말 개꼴이더라 특히 뒷태는 진짜 개빨아주고 싶었음


속옷만 입은채 엄마를 무슨 모델마냥 요리보고 저리보고 구경하는데 이미 발기 상태


엄마도 내심 내 코끼리팬티가 궁금하셨는지 아들은??? 하고 물으시더라


번개같이 바지를 벗어재끼고 풀발기한 코끼리팬티를 보여줌

앞쪽에 달린 코끼리 코와 나의 풀발기 자지땜에 코가 2개였음...


엄마는 귀엽다며 한참 웃으시더니 내 팬티를 슥슥 만지면서 ... 키스해주시더라

아 그때 마침 엄마한테 줄려고 사다논 싸구려 하우스와인이 생각나서

발기상태서 덜렁거리며 엄마 잠깐만 외치고 내방에 뛰어감..


그리고 엄마한테 줌... 엄마 엄청 좋아하심 아껴마실게 하면서 아들이 줬다고 신나심


엄마랑 내방으로 와서 찐한 키스타임을 함아들 엄마 사랑해? 엄마 섹시해?

아들한테 이쁨이라도 받고 싶은건지...

여자로서 본능인지 나는 연신 고개를 신나게 끄덕이며 엄마몸을 더듬었음...


엄마는 이제는 자연스럽게 내 팬티를 벗기고 무릎을 꿇고 내 ㅈㅈ를 빨아주심....

엄마가 날 키워주신 엄마가 나체로 그것고 무릎을 꿇고 내 ㅈㅈ를 빨아준다는게

정말 자극적이였다...


엄마의 빨아주는 스킬에 이미 싸고싶었지만 황급히 빼버리고 엄마를 눕혀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해줬음...


그동안 나도 많이 스킬이 늘었고 엄마의 성감대를 알게되서 엄마도 금방 흥분하기 시작했어...

집에 아무도 없기에 엄마도 안심하고 아까의 소극적 자세와 달리 입에서 뿜어져나오는 신음은 날 더 흥분시켰어


야동에서 나오는 야들야들 거리는 신음이 아닌 뭔가 좀... 파워풀한 괴성이였음

근데 그게 더 꼴렸음...


엄마는 또 아들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ㅂㅈ물을 질질 흘렸어

침대시트는 또 젖었으나 이미 안중에도 없지...


엄마는 벌써 느끼셨나 몸을 들썩이고 풀린눈으로 아들을 한번 보고 시선을 다시 내 발기된 ㅈㅈ로 간다...

내 ㅈㅈ를 원하는듯

손짓을 하는데 난 엄마 입쪽으로 쓱 갖다대니 마치 개섹기마냥 혀를 낼름낼름 거리다

츕츕 거리며 개걸스럽게 빠는게 너무 섹스러웠다..


난 엄마의 ㅂㅈ구녕에 다시한번 깊게 손가락을 넣고 힘차게 쑤셔댔음 하도 쑤셔서 내 손목이 아플 지경으로...


엄마는 또 요동쳤지만 끝까지 ㅈㅈ를 빤채... 음음음 ... 소리만 새어나고


엄마가 참다 못해 아 그만... 하고는 날 눕히더라 그리고 내 위로 올라타는거야...


아래서 누워서 엄마를 올려다보니 또 다르게 야릇하더라 살짝있는 뱃살

그리고 조금은 쳐진 가슴에 나에게 빨릴대로 빠린 진갈색 꼭지... 거기에 아래 무성한 털...


엄마는 평상시의 엄마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엄청 흥분하셨는지 아들 아들 좋아? 하면서

자연스레 ㅂㅈ구녕과 클리토리스에 내 ㅈㅈ를 비비기 시작하는데 리얼 신세계였다...


엄마의 흘러넘친 ㅂㅈ액의 미끄덩함이 부드럽게 윤활 역할을 해서 정말 이루말할수 없는 좋은 느낌이였어

거기에 살짜살짝 느껴지는 엄마의 무성한 ㅂㅈ털까지...


아.... 진짜 좋더라... 쌀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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