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랑 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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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45회 작성일 20-01-09 16:29본문
14부http://www.ttking.me.com/185661
잠에 깨닌가 저녁이더라
엄마도 내 옆에서 잠들었고 속옷만 입은채...
내가 뒤척거리닌가 엄마도 눈을 뜨시더라
일어났어 아들?
배고프지??
그렇다 난 매우 배가 고팠음...
엄마가 나가자며 옷을 입는데 또 참...
아쉽더라
엄마.. 우리 한번 더 하고 나가자 면서 옷입을려는 엄마를 끌어안고 눕혔어..
엄마는 별 다른 반응없이 눕더니 알았다며
어떻게 할래? 라며
내가 원하는걸 다 해주겠다는듯이 물었어...
아까 생각치도 못하게 입으로도 했는데 그게 꽤나 흥분되서 입에 쌀래라고 말하닌가 엄마는 알았어.. 하면서
쌀때 말하세요 아드님 이러더라..
너 또 이거 할거지? 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어서더니 화장대 앞에서 뒤돌아서 팬티를 내리시더라 ..
내 취향을 이제 완전 아시는거지..
아 엄마 하면서 달려 들어서 맨살의 엄마 엉덩이를 내 얼굴에 비빔...
엄마 숙여줘...
난 엄마가 뒤로 돌아 숙일때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똥꼬와 ㅂㅈ살 그리고 무성하게 난 털들이 매우 꼴렸다....
엄마 똥꼬를 집요하리만큼 빨았어 혀로 빨고 그리고 타고 내려가서 엄마 ㅂㅈ까지 빨려하닌가 엄마가 움찔하더라
난 엄마의 반응이 오자 엄마의 ㅂㅈ쪽을 더 공략하고 혀로 엄마 ㅂㅈ구녕쪽을 낼름낼름 할텄어..
혀로 계속빠닌가 뭔가 짭쪼롬한맛도 나더라...
한 10분을 그렇게 빨아대니..
그전에는 없던 엄마의 신음을 처음 들었어..
아....
자기도 모르게 외마디 미세하게 새어나온듯함...
진짜 꼴리더라 엄마의 신음... 처음 들었어
그전에 아무리 물고 빨고해도 없던 반응에 엄마도 흥분했구나를 나는 본능적으로 알고
엄마를 눕히고 더 집요하게 ㅂㅈ를 공략했지...
엄마는 그날 날을 위해 헌신하리라 다짐이라도 하셨는가 진짜 이상하리만큼 순종적이셔서
내가 하고자 하는대로 다 따라주셨거든..
눕힌 엄마를 정자세에서 다리를 벌리고 나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채 ㅂㅈ를 빨아댔지..
뭐 어딜 빨고 어딜 해야 흥분하고 그런건 몰라써 그냥 어렴풋이 본 야동에서 남자주인공마냥 빨았어
ㅂㅈ 전체를 다.. 정성스레 빨기 보다는 개걸스럽게 개처럼 내 하관이 아플때까지 혀로 빨아댔어
엄마가 어느새 본인의 손을 내 머리에 갖다대더니 자신이 느끼는 부위쪽으로 슥슥 갖다대시더라... 그 모습에 더 흥분됐어...
난 침이 범벅된 모습으로 엄마에게 한마디 했지..
거의 반 명령조로.. 엄마!! 소리 참지마!!
눕힌 상태에서 엄마는 입술을 꾹 다문채 끙끙대며 참고있었거든
난 듣고싶었어 ...
엄마는 아무말도 안하고 내 눈을 피하다가 슥 내얼굴을 보더니..
내 주변에 흥건한 당신의 액과 내 침을 손으로 딱아주시더라..
아들 힘들지? 그만해..
난 괜찮다고 하고 계속 빨아줬어
엄마의 손이 내 얼굴을 움직인곳은 클리토리스였음... 난 그냥 두서없이 미친듯이 빨았지...
엄마는 몸을 살짝 살짝 들석이더라..
난 엄마 몸이 반응이 올때마다 그곳이 엄마가 좋아하는곳인가 싶어서 더 집중 공략했지...
그리고 엄마가 잡은 내 머리 한손을 놓고 본인이 자기 ㅂㅈ쪽에 손을 갖다대더라..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아들 뽀뽀를 외치는데...
당장이라도 싸고싶었음
난 잽사게 엄마에게 달려가 찐한 딥키스를 했지 엄마의 자위모습을 더 자세하게 보고싶어서
정면으로 가며 나도 엄마의 자위 모습을 보며 ㅈㅈ를 흔들었어...
엄마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돌리면서 자위를 하고... 난 확실히 조루인가 그 모습에 훅 쌀것같아서
엄마 입입.. 하며 침대위로 올라갔어
베게속으로 푹 고개돌린 엄마가 놀라서 황급하게 내 ㅈㅈ를 입에 머금고.. 쪽쪽 빨아먹더라...
그러면서도 본인 한손은 ㅂㅈ를 비비고...
아 정말 최고였어...
내 몸에 있는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쪽쪽 빨아주시더라...
엄마는 내 정액을 입에 머금은채 본인의 자위를 끝냈어..
절정 순간에 엄마는 진짜 격렬하게 허리를 들썩이고 외마디 아아~ 소리치는데 매우 섹스러웠으나...
내가 싼 정액이 입에서 질질 나와서 존나 웃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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