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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랑 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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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64회 작성일 20-01-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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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http://www.ttking.me.com/185569

사람 욕심이 끝이 없자나

내가 그랬어...

엄마 잠깐만 그러고 나는 황급히 자지 끝이 묻은 내 정액과 벽쪽에 묻은 정액을 대충 딱고 엄마에가 다가갔다...


엄마 아직 시간남았어!!! 하면서 나는 엄마 팬티스타킹을 다시 내림...


엄마는 늦었다며 가자고 했지만 나는 시간을 채우자고 완강하게 거부.. 어차피 서비스도 주자나?


엄마 민망하다고 그만 하자고 해도 난 들은채 만채..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심지어 팬티도 내림...

엄마는 계속 반투명 사이에 군데군데 보이는 창문밖을 주시하며 조마조마 하셨고...


어쩔줄 몰라했다...

엄마 뒤로 돌아봐...

숙여라고 난 말했지만 이제 거의 내 마음대로 였다

엄마의 똥꼬와 ㅂㅈ가 훤히 보였다...


엄마가 숙인상태서 야!!! 뭐해!!

엄마 잠깐만 진짜 보고싶었어.. 하면서 내 코와 입을 엄마 엉덩이쪽에 갖다댐...


맨살을 갖다대긴 처음이였다...

슬쩍 엄마 똥꼬쪽을 혀로 낼름하닌가 엄마가 식겁하며

이게 아주 끝이없어???? 하면서 뒤돌아서서 뭐라하심


그 사이에 난 또 발기를 했다..


그걸 보고 엄마는 놀라셨는지..


너 어디 아픈거 아니야???

엄마 오늘 진짜 섹시해서 그래..


엄마는 내옆에 앉아서 .. 어디가 그렇게 섹시하냐고 물어보심... 난 내가 느낀걸 그대로 다 말함

처음 엄마 속옷입은 뒷태부터... 전부다...


엄마는 어디가 제일이냐며 물어보시는데...

엉덩이... 엄마 엉덩이 최고야 하닌가...

그래 그래 웃으시면서 이제 집에 가자는거야


난 진짜 발정나서 엄마 그럼 집에 가서 또 해!!!

약속을 받고싶었어...

안돼!!! 적당히해 너 몸에도 안좋아....


노래방 나오면서도 계속 되물었어

뒤에 누구 있나 슬쩍슬쩍 확인하며 아무도 없으면 수시로 엄마 엉덩이를 주무르며 계속 집에 가서 하자고 졸랐어...


하지만 엄마는 너무 단호했고...

난 그뒤로 엉덩이 집착이 절정이였음...

수시로 엄마 엉덩이를 주무르고 냄새맡고 빨고...


엄마와 목욕을 예전만큼 자주는 안했어

아마 엄마도 이제 성적으로 나의 모습에 부담을 느끼셨겠지

그래도 나는 씻겨달라는 명목하에 계속 하자고 졸랐고 가족들이 없는날에 몰래몰래 엄마랑 입을 맞추고 했어...


목욕은 핑계였고 그날은 정말 하루종일 엄마의 온몸을 빨았어 그전에는 젖가슴이였지만... 이제는 온몸을...

특히 엄마 엉덩이와 똥꼬를 집중적으로 만지고 빨고 냄새맡았어


그리고 목욕이 끝나기전 나는 엄마의 나체를 보며 엄마에게 보란듯이 내 정액을 싸재꼈어..


그날은 가슴에 쌌거든... 목욕하는날을 기다려서 일주일정도 안씼더니 양이 어미어마했어

엄마는 나한테 많이도 싸네 아들 하면서

내가 싼 정액을 물끄러미 보더니... 손가락으로 내 정액을 묻혀서 쓱 맛을 보더라..


막 맛을 음미하듯 하더니..

우리 아들은 정액도 맛있네 ㅎㅎㅎ

엄마 괜찮아? 더럽게 왜그래....

놀랐어.. 더러울텐데 하면서도 내심 내껄 맛본 엄마가 섹스러웠어


더럽긴 우리 아들껀데... ㅎㅎ 웃으시더라....


엄마가 내 정액 맛본게 참 충격적이였나 자꾸 생각나더라 머리속에서....

그리고 수시로 물었어 진짜 맛있었어 엄마?

엄마는 그렇다고 우리 아들 하더라...


내가 미쳤는지 그런말을 어케 하나.... 싶기도 한데

엄마 그러면 내꺼 먹어줘... 이렇게 말해버림

엄마는... 한참 웃으면서 어머어머 이 변태

우리 아들이 변태였네 하며 못하는말도 없고..

하며 개놀리는거야.....


시벌... 민망해서 웃는 엄마 얼굴 입으로 막고 엄마 눕혀트리고 엄마 엉덩이 철썩철썩 때림...

하지마 하지말라고 개 소리쳤거든....


그날 엄마는 아버지에게 엄마에게 소리쳤다는 내용으로 둘러대고 난 개처럼 쳐맞고 방에서 훌쩍이던 나에게

다시 와서 종아리 걷으라며 ....

지금도 왜일까 왜 그걸로 때릴가 이해가 안가지만

밥주걱으로 양쪽 내 종아리를 30대씩 때림

리얼 풀스윙 피멍을 넘어선 검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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