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에서 미친년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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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9 16:28본문
오렌만에 머리나 다듬으려고 롯데마트 갔거든요?
모리 신명나게 짤리고 있는데 밖에서 애기 우는 소리하고 화내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15분 넘게 계속 들렸고 계산하고 나올때도 애기는 엄청 울고 애기 엄마는 애기를 엄청 혼내는 거에요.
진짜 화 버럭 버럭 내면서 그러길래 왜그러지 했음요.
고객센터에서 후라이팬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그 애기하고 엄마가 언제 거기갔는지 거기서도 난리가 났더라고요.
근데 엄마가 애기한테 울지마 울면 때린다 이러면서 혼내는거임ㅋㅋ
애기가 3살 정도 되보이는데 애기 엄청 움
나 그거듣고 애기한테 막말 쩐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atm에서 돈꺼내는 보안경비원 손을 깨문거ㅋㅋ
애기한테 강제로 사과시키고 보안경비원 괜찮다고 하는데 그 사람 앞에서도 애기한테 막말함.
한번만 더그러면 고아원보낼꺼라고.
막말 쩔드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 신명나게 짤리고 있는데 밖에서 애기 우는 소리하고 화내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15분 넘게 계속 들렸고 계산하고 나올때도 애기는 엄청 울고 애기 엄마는 애기를 엄청 혼내는 거에요.
진짜 화 버럭 버럭 내면서 그러길래 왜그러지 했음요.
고객센터에서 후라이팬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그 애기하고 엄마가 언제 거기갔는지 거기서도 난리가 났더라고요.
근데 엄마가 애기한테 울지마 울면 때린다 이러면서 혼내는거임ㅋㅋ
애기가 3살 정도 되보이는데 애기 엄청 움
나 그거듣고 애기한테 막말 쩐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atm에서 돈꺼내는 보안경비원 손을 깨문거ㅋㅋ
애기한테 강제로 사과시키고 보안경비원 괜찮다고 하는데 그 사람 앞에서도 애기한테 막말함.
한번만 더그러면 고아원보낼꺼라고.
막말 쩔드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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