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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랑 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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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12회 작성일 20-01-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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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http://www.ttking.me.com/185509

문자가 왔다


엄마: 아들 밥 먹었어?

나: 응 누나랑 치킨 시켜먹음

엄마: 뭐 사갈가 지금 가고 있어

나: 아니 그냥 빨리와!!!!!!!

엄마: ㅎㅎㅎㅎㅎㅎㅎ 빨리 가면?


뭐라 답장하기가 어려워 한참 적절한 단어를 생각해봤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섹스지만...


그러기에 엄마이기에..

나: 그냥... 엄마 빨리 보고싶어

엄마: 우리 아들이 이런애가 아닌데?


그때 시간이 9시쯤?

존나 기다리다 지쳤다..

그리고 엄마가 집에 오면 화장이고 옷도 지우고 갈아입으시니... 난 그 상태를 원하는데... 빨리도 보고싶고..


나: 엄마 어디야 나가서 기다릴게

엄마: 왜? 다왔어

나: 나 나간다!


그뒤로 문자 안보고 옷 대충입고 뛰쳐나감

한 10분뒤에 주차장에 차 들어옴 아빠차임...

난 태연하게 인사하고 엄마에게 마치 중요한거 있다고 보챘다..


아버지는 무슨 일이냐고 집에 가자고 하시는데

엄마랑 서점가서 나 공부할것좀 본다고 함..

이 시간에 뭔 서점이냐 닫은거 아니냐닌가

10시까지라 함... 실제로 10시까지 했음..


엄마는 아무 대꾸없이 그냥 내가 웃긴지 살며시 미소 지으며 바라보심..


난 엄마 손잡고 그냥 놀이터쪽으로 끌고감

엄마 엄마!!

아까 알겠다고 했지? 응?

나 계속 기다렸어 ...


엄마는 내가 귀여운지 알았어 아들..

근데 여긴 밖이자나 하는데..


마음 급한 나는 초조하게 다 설명함

엄마의 옷 화장 등등 엄마 지금의 상태가 너무 좋다고

엄마 평소에 화장 안하지 않냐고..

지금이 너무 좋다고..


밖에서 딸을 칠수도 없고... 엄마랑 어딜 갈가 생각하다

노래방 가자고 함


곧 10시 넘지만 어차피 엄마랑 가니 상관없었고

엄마랑 단둘이 있을 공간이 필요했음..


엄마는 막 이 상황이 재밌는지 알겠다고 가자 가자

엄마도 신나신듯함

아들이 이쁘다고 하고 생전 안해본 아들하고 데이트 아닠 데이트 그리고 오랜만에 노래방을 가시니..


엄마는 노래를 정말 좋아하시거든..


신나서 콧바람이 절로 나더라 룰르랄라

노래방가닌가 좃같은 직원섹기가 술은요? 하는데

내가 그리 삭아보였나 기분이 좃같았다...


저 고등학생인데요? 하닌가

하하 웃더니 어머니세요? 닮았네요 ㅎㅎ 어머니 미인이시네요 이러네

십섹기...


엄마는 평소에 와인을 자주 드시기에 엄마 먹으라고 했다

고민하시다가 맥주 한캔을 주문하고 드디어 노래방 입성..


엄마랑은 아주 어릴때 노래방 간 이후로 처음이였음

사실 노래가 중요한게 아니니..

엄마는 신나서 책을 뒤적이고 나는 엄마를 꼭 껴안음...


엄마는 아들 여기 밖이에요 하면서 손을 탁쳐도

난 아랑곳 안하고 안보인다고 하며 엄마가 입은 원피스를 슥 올리고 허벅지를 만졌어..


엄마는 나에게 너 이럴려고 여기 오자 했지 다 알아?

나는 천연덕스럽게 엄마가 이뻐서 그래.. 하면서 계속 만지고 ...

엄마가 시간아깝다거 빨리 예약하라고 하자 ..

난 마지 못해 노래 불름

부르명서도 엄마 온몸 만지고 더듬음....


엄마 노래 차례가 되자 엄마는 벌떡 일어나 부르시더라

나름 리듬을 타며 몸도 흔드시는데 하.......

나도 일어나서 자연스럽게 뒤로 가서 꼭 껴안고 ㅈㅈ를 엉덩이에 대고 비볐음....


평소와 다르게 엄마도 흥이 나셨는지 내가 비비는거에 리듬에 맞쳐서 비벼주더라 그냥 우연인지 몰라도...

엄마가 키가 훤칠해서 나이대에 비해 과감한 원피스...

사실 누나옷..

라인이 섹스럽게 보이는게 개 꼴리더라


이미 딱딱해진 내 ㅈㅈ를 엄마 엉덩이가 슥슥 비벼주는데 바로 팬티에 쌀것 같더라...

난 자연스럽게 엄마 젖가슴 주무르고....

엄마도 엉덩이 살살 흔들면서 자극해주시고 좋더라...


노래 끝나자마자 난 기다렸다는듯 바지를 쓱 내리고 엄마 보라고 발기된 ㅈㅈ를 내놨어...


뭐랄가 맨날 내가 딸만 치다.... 엄마의 오늘 반응에 내심 엄마가 만져주길 기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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