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 걸리거나 걸릴뻔한거 대부분 있지 않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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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7 15:26본문
나는 고딩때
아빠(일)엄마(시장)여동생(친구집가서 늦게온다고함)
요시! 외치고
컴터가 거실에 있어서 문잠궈놓고 딸치다가 누가 올라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림
(2층 주택이라 2층 올라오는거면 우리집임)
허겁지겁 컴터 끄고 팬티 바지 올리려는 찰나 이미 절정상황이라 팬티 마찰에 쌀거같다 느끼고
절제하고 자시고 할 거 없이 바닥에 싸버림
밖에서 문 두드리면서 '오빠 문열어줘'
'어어, 잠깐만 뭔데 일찍왔냐' 하면서 대충 바지 치켜올리고 휴지쪽으로 뛰어감
그런데 동생이 내가 10초정도 안열어주니 지가 열쇠로 따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림 (현관하고 컴퓨터하고 바로 직선으로 보임)
그 순간 기지를 발휘해 정액 떨어진 곳을 MISS A 배드걸 굿걸춤 엎드린 포즈잡고 (정액은 바닥하고 내 가슴사이에 안보이게 가림)
옆에 있던 좋은생각 과월호 책 들고 읽는 척함
'오빠 왜 문 안열어줘, 거실에서 무슨 그런책 보고 있어, 그리고 무슨냄새야 이거'
난 '무슨냄새? 몰라 난,이거 너무 감동적이여서' 라고 둘러댔고
'평소에 그런거 보지도 않는 사람이' 라며 의아해함
왤케 일찍왔냐고 하니까 친구네 집 멀리서온 손님오셔서 왔다고 함
빨리 다시 나가라고 빌고 있는데 거실에서 TV를 틀고 보고 있음
두시간 후에 여동생이 친구 문자받고 나갔고 덕분에 난 2시간동안 노잼 좋은생각 엎드려서 계속봤다.
아빠(일)엄마(시장)여동생(친구집가서 늦게온다고함)
요시! 외치고
컴터가 거실에 있어서 문잠궈놓고 딸치다가 누가 올라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림
(2층 주택이라 2층 올라오는거면 우리집임)
허겁지겁 컴터 끄고 팬티 바지 올리려는 찰나 이미 절정상황이라 팬티 마찰에 쌀거같다 느끼고
절제하고 자시고 할 거 없이 바닥에 싸버림
밖에서 문 두드리면서 '오빠 문열어줘'
'어어, 잠깐만 뭔데 일찍왔냐' 하면서 대충 바지 치켜올리고 휴지쪽으로 뛰어감
그런데 동생이 내가 10초정도 안열어주니 지가 열쇠로 따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림 (현관하고 컴퓨터하고 바로 직선으로 보임)
그 순간 기지를 발휘해 정액 떨어진 곳을 MISS A 배드걸 굿걸춤 엎드린 포즈잡고 (정액은 바닥하고 내 가슴사이에 안보이게 가림)
옆에 있던 좋은생각 과월호 책 들고 읽는 척함
'오빠 왜 문 안열어줘, 거실에서 무슨 그런책 보고 있어, 그리고 무슨냄새야 이거'
난 '무슨냄새? 몰라 난,이거 너무 감동적이여서' 라고 둘러댔고
'평소에 그런거 보지도 않는 사람이' 라며 의아해함
왤케 일찍왔냐고 하니까 친구네 집 멀리서온 손님오셔서 왔다고 함
빨리 다시 나가라고 빌고 있는데 거실에서 TV를 틀고 보고 있음
두시간 후에 여동생이 친구 문자받고 나갔고 덕분에 난 2시간동안 노잼 좋은생각 엎드려서 계속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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