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여자한테 가장 꼴렸던 SSUL 2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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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7 15:25본문
2부 시작한다
그렇게 속옷에 냄새를 1분가량 맡았나봐 맡다가 정신을 차리고 샤워를했지 하면서 혹시나 혹시나 진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추를 좀 다른날보다 청결하게 닦은건 사실이니까..
샤워를 하고 나왔어 아니 근데 이년이 tv도 안 틀어놓고 컴터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야
그때 속으로 좀 몬가 이상하긴했는데 조금 붕뜬 분위기라고해야하나 아님 좀 가라앉은 분위기라고해야하나 여튼 좀 서먹했다고해야하나 그랬어
근데 남의 집에와서 티비를 내가 틀기도 그렇고 그렇다구 컴터하자니 좀 그런상황이라기보단 내마음이 그랬어 둘다 못하겠다...
그러고선 이제 마음은 아닌데 편안하게 말하려고 막 노력했지 "모하냐? 티비도 안틀고 가만히" 모 이런 식의 말이였던거같애
그랬더니 여자애가 그냥있다고 말해서 한층 더 서먹서먹해질무렵 나는 앉아서 머리를 말리고있는데 이년이 피곤하다면서
목이 좀 뭉친거 같대 마싸지를 서로 해주제..그래서 아씨발 지금 마사지를 받거나 해주면 똘똘이가 반응이 올꺼같은데 라고 생각하던찰라 먼저 엎드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속으로는 존나 오늘하나 오늘 할수있나 이러구있었지...
그리고 엎드려서 있는데 엉덩이 바로위에 여자애가 앉더라구 어깨 마사지해준다면서
그때 난 내 오감이 그렇게 발달한줄 처음알았어 샴프랑 바디샤워 이런 것들이랑 기초화장품 냄새를 포함한 진짜 살냄새가
위에서부터 막 내려오는데 기분 야릇하고 몽롱하데...
그리고 이제 내가 해줄 차례가 왔는데 자세히 보니까 이년이 노브라야 와 거기서 완전 진짜 풀발기가 됐어 다행히 그때는
펑퍼짐한 반바지를 입구있어서 존나 티는 안났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티는 났지 그래도 모 어쨔피 걔가 내쪽으로 보고있는건 아니였으니까
내가 마사지해준다고 엎드리라니까 노브라때문인지 몬지 자기는 앉아서 받겠대 그래서 그래라 그랬지
막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를 받으면서 신음아닌 신음 소리있자나 막 아~시원해 이런소리 그러다가 아프면 아 아파 막이런 소리들
그걸 듣는것도 고통이더라 그러구있는데 내 속은 이제 마음은 단단히 먹었지 어떻게해서든 오늘은 씨발 자빠뜨리겠다고...
그래서 이제 하나둘씩 막 내머릿속으로 작전을 짰지...내가 먼저 마사지하는데 머리 자꾸 걸리적대 묶어라 그러니까
아직 덜말랐다면서 징징대더라 그래서 내가 안묶으면 마사지 더 안해줄꺼야 그러니까 묶데 이년이...
그래서 마사지를 조금조금해주다가 목에다가 뽀뽀를했어 그러니까 이년이 가만히 있네 그래서 내가 뒤에있으니까 확끌어안았지
확끌어 안으니까 내 좆이서있는게 이제 그년도 알수있자나 그러니까 모 크게 저항 싫어 안돼 이런말 한마디없이 받아들이더라
그래서 목에다가 이제 더 심하게 막 애무를 했지..막 빨고 핥고 그랬더니 막 좋아 죽을라고해 티셔츠 안으로 넣어서 젖을 만졌지
그렇게 젖이 크지않았어 마른편이니까 체형자체가 좀 많이 아담했거든 키는 한 157정도 몸무게는 딱봐도 40키로 초반..
그정도되면 젖이란건 있긴있는데 서있으면 있고 누우면 좀 많이 없어 보이는 수준이지..여튼 모 그래 그래서 티셔츠 안에다 한손을 넣고 젖을 막 만지면서
이제 팬티안에 다른 한손을 넣었지..존나 깜짝 놀랬지 존나 흥건해서 내가 볼때 마사지해줄때부터 흥분했었던거같애..
그래서 막 손으로 애무를 하면서 슬슬 티셔츠도 벗기고 젖빨고 팬티 벗기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했지..
과정은 세세히 쓰고싶지만 모 아직 미성년도 있을꺼고 해서 과정은 상상토록할께..
그리고 그년이 내인생에서 물많은 년중에 넘버 쓰리 안에 드는거같애...
그리고 그년하고는 정말 시도때도없이 했어 일하다가 창고에 가서 한적도있고 집에 걸어가다가 차사이에서 한적도있고 그때는 모 지금처럼 방범cctv가 이렇게 많지 않았을때니까...
그년이 천안년이라 그렇게 한 6개월 떡만치구 사귀지는 않고 사귄다는 개념도 없었던거같애 그러다가 그년은 집안일때문에 천안가서 한동안 쉬는날마다 천안가서 야우리 앞에서 만나서 영화볼때도있고 아니면 바로 두정동 날라서 모텔에서 하루종일 시켜먹구 떡치구 반복했던거같다...
1부처럼 요약따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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