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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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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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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살때 2003년도 이야기입니다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시작 일주일전에알바해서 운전면허 학원등록하려고 방학일주일전부터

알바 자리를 구하고 있었어요

신문구인광고 막 뒤져보다 수제비와 떡국떡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하게되었거든요 친구랑 둘이서요

일단 출근 시간은 아침7시구요 일시작은 8시부터 퇴근시간은 저녁6시였구요 그리고 하루 일당 4만원 받았어요

설날(구정)전 까지 일하기로 했구요 구정지나면 물량이 많이 줄어서 사람이 많이 필요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겨울방학 시작과 동시에 친구랑 저는 떡공장에서 수제비와 떡국떡을 만들기위해 출근을했죠 ㅎㅎ

직원분들중에 젊은 사람은 저랑 친구랑 두명뿐이 없고 다들 40대 초중반 아저씨,아줌마였구요

사무실에는 부장,과장,경리 이렇게 3명있었거든요 그당시 사장차가 체어맨이었는데 출근과 동시에 얼굴만비추고

바로 차타고 다시 나가더리구요 사장은 회사에 거의없었어요

친구는 수제비쪽으로 빠지고 저는 떡국떡만드는 쪽으로 빠져서 각자 일을했죠 ㅎㅎ

그당시 경리누나가 35살이었는데요 처녀였구요

2~3주정도 일하니 경리누랑도 친해져서 장난치고 놀고 그랬거든요

저만보면 경리누나가 귀엽다고 볼도꼬집고 ㅋㅋ 팔짱끼고 ㅎㅎ 아무튼 기분은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한달정도 일하니깐 부장님이 내일 주말이니깐 전체 회식한번 하자고 했거든요

그렇게 주말에 고기집에서 회식을 했어요 1차부터 엄청 달리시더라구요 다들 ㅋㅋ

제친구놈도 1차부터 미친듯 마시고 ㅎㅎ

1차끝나니 대부분 가신다는거에요 다들 가정이 있으니 그랬던거 같아요

남은 사람들끼리 2차로 노래방을 가기로 했거든요 ㅎㅎ

노래방에서 저는 사랑투,네버엔딩스토리 기타등등 불럿구요 ㅎㅎ

그렇게 2차도 끝나니 다들 떡실신되서 부장님이 안되겠다고

오늘은 그만해야겠다고 저보도 택시불럿으니 경리누나 택시태워서 집에 보네주라고 하시고 다른직원분들이랑

택시타고 집에 가셨거든요 그렇게 저랑 친구랑 경리누나 3명만 남았어요

그런데 경리 누나가 우리 3차가 갈까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친구가 너무취해서 안되겠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누나가 그러면 우리둘이 가자고 곳택시 오니깐 친구는 택시태워서 보네자고 하는거에요

그말이 끝나니 콜택시가 바로 오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놈은 택시 태워 보네버렷죠 ㅎㅎ

그리고 누나랑 3차로 호프집으로 갓어요 호프집에서 누나가 여자친구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직없어요 이러니깐 누나가 그럼 누나가 여자친구 해줄까? 이러면서 막웃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네~ 해주세요 이러니깐 누나가 그럼 오늘 하루만이다 이러면서 또웃고

호프집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호프집에서 나왔어요 호프집나오니깐 누나가 춥다고 팔짱끼고

그런데 그순간 조금 흥분이 되더라구요ㅎㅎ 심장도 두근거리고

그때 연예하면 이런 기분이구나 하고 느꼇음

그렇게 조금가다 누나가 손이 시렵다고 제바지에 손을 넣는거에요

그때 제가 검은색 추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거든요 추리닝 바지라 그런지 손느낌이 그대로 오는거에요

그때 주체할수없게 발기가 되더라구요 그때 제가 추리닝에 트렁크 팬티라서 발기하면 그대로 티가낫어요

그래서 저는 반대쪽 주머니에 손을넣어서 발기된성기를 잡고있었죠 ㅎㅎ 안걸리게 ㅎㅎ

그런데 누나가 갑자기 웃으면서 너~뭐야 주머니에서 손빼봐 이러는거에요 손빼니깐 바로 티가 낫죠

그렇게 누나가 제성기가발기가된걸 알았죠

그러더니 누나가 오~민수도 남자네 하면서 웃고 그러면서 누나가다시 제주머니에 손을 넣고

자연스럽게 만지는거에요 새벽이라 사람도 없고 어둡고해서 그러더니 주머니에서 손을빼고

아에 추리닝 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렇게 누나는 추리닝 안에 손을넣고 만지면서

같이 걸어같아요 그렇게 걸어가는데 모텔이 보이길래

누나가 민수야 저기갈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네~라고 대답했죠 ㅎㅎ

그렇게 모텔로 들어가는데 엄청 떨리는거에요 심장떨리는 소리가 다들릴정도로 ㅎㅎ

모텔안에 들어가니깐 누나가 왜~긴장되? 하면서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니요 괜찮아요 하면서 침대에 앉았거든요

그런데 누나가 누나 먼저 싯는다 이러면서 싯으러 들어가고 30~40분정도 뒤에 알몸으로나와서

아무렇지 않게 까운입고 아~춥다 하면서 침대이불덮고 눕더니 민수너두 싯고와 이러길래

저도 싯고 나오니깐 누나가 춥다고 이불안으로 들어오래요

그래서 저도 까운입고 누나옆에 누웠죠 누워있는데 누나는 계속 티비보면서 제성기

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성기는 완전 풀발기하고 ㅋㅋ 그래서 저도 못참고 누나 가슴만지니깐

누나가 갑자기 폭풍키스를 하는거에요 흡입력 장난아니고 제혀를 잡아 빠는데 장난아니더라구요

키스만 30분동안 계속햇어요 일본야동에 한장면처럼 그리고 누나가 제성기를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1분도 안되서 입에 싸버렷어요 사정하니 누나가 참 많이도 싼다 이러면서 화장실 가서 이닦고 나와서

제위로 올라타서 박아댓죠 그렇게 누나랑 번갈아가면서 박아대고 그날 3번했거든요

사정하고 30분만 있으면 다시 발기가 되고 ㅎㅎ

지금 생각하면 그때정력 엄청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한번하면 바로 죽어버리는데ㅠㅠ

다시 발기하면 누나가 웃으면서 이거 왜이래 ㅎㅎ 왜안죽어 하면서 웃고 그렇게 누나랑 그때부터 회사사람들 모르게

연예을했어요 월세집하나 구해서 부부처럼 지냈구요 집에들어가면 여보 자기야 이러고 같이샤워하고 밤마다 밤일하고 ㅎㅎ

반응보고 추가로 더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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