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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공돈 벌은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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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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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좌표http://www.ttking.me.com/183732

반갑다 새끼들아 원래는 어제 쓸라했는데 난데없이 정관수술받아서 지금쓴다

지금 죽고싶으니 빠르게 끝낸다.


그래 내가 존나 넣을라했어 시팔 여기까지왔는데 적진의 함락을 눈앞에 두고 물러설수는 없잖느냐.

존나 넣을라했는데 이쌍년이 기다려보라면서 존나 철벽을 시전하기 시작했다.

존나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분노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썅

아니 지가 살살해달라면서 요구했는데 데체 날 못믿어서 무슨 기다리라면서 사람 피를 말리냐?

존나 화가나서 니 나 못믿냐?면서 대뜸 화를 냈지 그래 지금 생각하면 존나 나쁘지만 막상 내상황이 돼면 이해하게 됄거야.

근데 또 이년이 내가 화내니까 또 눈물스킬 시전함 진짜 개 짜증나기 시작했다.

맨날 질질짜고 눈물이나 쳐 보이고 나도 이제 장단맞추기 질러서

걍 이대로 끝내고 집에 갈라했는데 이년은 나 두고 왜 혼자가냐고 눈물끼 싹 다 가지고 따지기 시작

진짜 어이없고 황당해서 놓으라고 했는데

알았어 해줄게 해줄게 기다려 가지마 가면 뒤진다고 이지랄을 떨기 시작.

난 또 해준다길레 기분풀려서 가만히 기다리고있고 아 시발 지금 생각하면 존나 웃기네.개간년.

암튼 그렇게 준비한다고 해놓고 지 혼자서 쑤시고 앉아있네 존나 답답해서 내가 한다하니까 기다리레 아시발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체 이년은 뭐가 문제길레 나한테 이러는걸까.

아마 이년은 자기가 계속 이러면 포기하고 갈거라 생각했을것이다.

근데 나는 존나 참을성이 많아.성격은 이래도 인내심이 좋은편이지 멘탈도 말이야.

그렇게 10분넘게 쑤시듯말듯 하면서 사람 피를 말리길레.시팔 이러다 날새겠네 하는 생각에 걍 덮쳐버렸다.

덮치는데 존나 저항하더라.무슨 강간당하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난 그년 남친인데?이게무슨 개같은꼴이냐 시발

저항 당하면서 뺨도맞고 꼬집히고별 지랄을 다 떰.

근데 여자힘으로 지가 날어캐이김.지가 저항해놓고 힘빠져서 가만히있음 땀도 많이나고 ㅂㅈ도 많이 풀린거 같음

난 곧바로 이 기회를 놓칠세라 권투선수 훅 컨트롤 하듯이

나의 스틱을 현란한 컨트롤로 나는 적진 가장 깊은곳에 나의 weapon 을 쑤셔넣었지.

또한 나는 미친년에게 숨돌릴 틈 조차 주지않은체 넣자마자 상냥하게 해달라는 약속을 어기고

솔직히 지가 거부하고 저항해서 분풀이로 존나 쑤셔줌

시발 근데 막상 쑤셔 주고 가슴도 빨아주고 이리저리 핥아주니까 또 좋아함 진짜 또라이년인 듯..

그렇게 나는 아다 탈출을 거창하게 마무리하고 2판3판4판 존나 쉬지않고 해버림

체력없어서 안설때면 이년 ㅂㅈ 애무하면서 야한생각 존나 많이 함.

진짜 나도 상 또라이인듯 섹스가 뭐 그리 좋다고 그시절엔 왜그랬는지 모름.

암튼 첫판은 피임을 했지만 2판째부터는 다 좆까라 하고 생으로 하는 ㅂㅈ 속 점막이 내ㅈㅈ 감싸주는게

확실히 피임할때랑은 차원이 틀림

스테미나도 확 떨어지고 암튼 걸레짝처럼 너부러짐...

그렇게 하룻밤을 섹스로 보내버리고 잠들었는데 깨니까 이년은 없더라 아마도 충격에 먼저 갔나 싶었더니 전화 존나오고 문자로 욕존나함

자기는 강간 당했다면서 개새끼라는 둥 시발년이 사람 잘못건드린게 죄지.

암튼 그 후로 도 그냥 평범하게 지냄 하루지나니까 더이상 지랄 거리지않고

나도 그때 하고싶을대로 다해서 관계가짐을 하질않았어.

조금 미안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걔는 딸 둘에 아들하나 뱃속에 막둥이 가진 대한민국에 평범한 주부가돼었고

나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 평범한 가장이돼었다,

참고로 우리둘다 30대를 앞두고 있는 20대 후반이며 결혼을 좀 빨리했지.

그래 시발 나 이년이랑 결혼했다.말은 이케 해도 좋은걸 어캐하냐.

참고로 권력층을 설명하마.아내>첫째 딸>둘째 딸>아들>뱃속에있는 막둥이>장모님>나.

아내가 임신8달이라 장모님이 울집에서 아내랑 애기들 돌봄.

그리고 아내가 나 이제 너무 힘들다고 니 정관수술 받자하고 나 싫다했는데 강제로 시켜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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