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급 돼지년이 애교부리는거 직접 목격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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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9 16:29본문
친구집에서
남자 5명 여자 3명 모여서 술먹는데
진심 거구의 개씹뚱년이
말도 없이 묵묵히 술하고 안주만 계속 쳐먹다가 혼자 취했는데
신선한 공기가 마시고 싶었는지 일어서서 베란다쪽으로 걸어감
근데 진짜 구라 안치고 걸을때마다 바닥이 쿵쿵 울림 ㄷㄷ
쥬라기공원 1편에 보면 티라노 걸어올때 물컵에 물 진동하는것처럼 술잔이 진동함
근데 베란다가 잠겨있어서 후크를 열어야 되는데
힘으로 낑낑거리다가 안되니까
친구놈한테 가서
아잉~ 얘가 자꾸 씨비걸어! 하면서 양쪽발을 쾅쾅 구르는데 진심 술맛 다떨어짐
참고로 친구놈이 62kg이고 내가 54kg
솔직히 2:1로 싸워도 장담할수가 없어서 참음
와 진짜 돼지년 애교 개토나옴 진심
남자 5명 여자 3명 모여서 술먹는데
진심 거구의 개씹뚱년이
말도 없이 묵묵히 술하고 안주만 계속 쳐먹다가 혼자 취했는데
신선한 공기가 마시고 싶었는지 일어서서 베란다쪽으로 걸어감
근데 진짜 구라 안치고 걸을때마다 바닥이 쿵쿵 울림 ㄷㄷ
쥬라기공원 1편에 보면 티라노 걸어올때 물컵에 물 진동하는것처럼 술잔이 진동함
근데 베란다가 잠겨있어서 후크를 열어야 되는데
힘으로 낑낑거리다가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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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얘가 자꾸 씨비걸어! 하면서 양쪽발을 쾅쾅 구르는데 진심 술맛 다떨어짐
참고로 친구놈이 62kg이고 내가 54kg
솔직히 2:1로 싸워도 장담할수가 없어서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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