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짧은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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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15:27본문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것으로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나도 그런 부류임
간단하기 풀면 나는 고등학교와서 1학년때 친구들도 사귀면서 놀기보다는 공부를 우선적으로 햇다. 그리고 축구팀도 들어가서 주말마다 뛰고 그랫는데 내가 키는 큰데 몸이말라서 나랑 반대편 포지션인 애랑 매일 운동을 햇엇다.
그렇게 하고잇는데 학교에서 좋아하던 애가 잇엇거든 생각보다 눈도 잘 마주쳐서 혼자 자위질 하고 잇엇는데 어느날 한명 더 데리고 운동(조깅)하는데 걔랑 여자애 한명을 만남
여튼 그래서 같이 운동하는데 다른애는 붙임성이 좋아서 앞에 두명 데리고 조금 앞서가더라, 당연히 걔랑 나만 남앗는데 기억이 씹종범되서 내가 손을 먼저 잡앗는지 걔가 먼저 잡앗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잡고 걷고잇더라고 한 몇 km 걸으면서 대화도 하고 그랫는데 앞에 애들이 '연애하냐 빨리와' 그래서 빨리 가려햇을때 걔가 나보고 좋아하는 사람잇냐고 물어봣다. 뭐라햇는지 기억안나느데 그.뒤로.그냥 이러저러.됫고 나는 지금에서야 좋아한다
몇년전인데 감성고게보다가 썰 풀음.. 배터리없어서 이만...
간단하기 풀면 나는 고등학교와서 1학년때 친구들도 사귀면서 놀기보다는 공부를 우선적으로 햇다. 그리고 축구팀도 들어가서 주말마다 뛰고 그랫는데 내가 키는 큰데 몸이말라서 나랑 반대편 포지션인 애랑 매일 운동을 햇엇다.
그렇게 하고잇는데 학교에서 좋아하던 애가 잇엇거든 생각보다 눈도 잘 마주쳐서 혼자 자위질 하고 잇엇는데 어느날 한명 더 데리고 운동(조깅)하는데 걔랑 여자애 한명을 만남
여튼 그래서 같이 운동하는데 다른애는 붙임성이 좋아서 앞에 두명 데리고 조금 앞서가더라, 당연히 걔랑 나만 남앗는데 기억이 씹종범되서 내가 손을 먼저 잡앗는지 걔가 먼저 잡앗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잡고 걷고잇더라고 한 몇 km 걸으면서 대화도 하고 그랫는데 앞에 애들이 '연애하냐 빨리와' 그래서 빨리 가려햇을때 걔가 나보고 좋아하는 사람잇냐고 물어봣다. 뭐라햇는지 기억안나느데 그.뒤로.그냥 이러저러.됫고 나는 지금에서야 좋아한다
몇년전인데 감성고게보다가 썰 풀음.. 배터리없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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