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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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59회 작성일 20-01-09 16:30본문
25부http://www.ttking.me.com/186350
결국 여친을 만났다
한시코 여친을 만나보겠다는 엄마를 달래고 달래 집에 냅둔채...
씨벌... 엄마가 만나서 뭐 어쩌게..
여친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다...
이미 어느정도 눈치 챈게 아닐가 매우 눈빛이 사나워서 거기다 또 농을 부리면 뺨때기 맞을듯 했다...
차마 입이 안떨어져서... 그럼 우리 술한잔 하자 했고...
자주 가던 술집에 가서 술을 먹었다...
여친은 말없이 술만 마시는 내가 답답한지 재촉을 했고..
난 드디어 말을 했다
한번 입을 여니 구구절절 말을 했다
말을 하는 와중에 연신 여친 눈치를 봤었다...
전부 그대로 말할 수는 없었다....
그냥 내 고딩시절 처음 성에 관심을 갖고 그게 엄마였다
엄마는 그걸 알고 가끔 아주 가끔... 나를 위해 저런 서프라이즈를 해주신다며....
여친은 기가 차다는듯이 엄마한테 어찌 그러냐며 개섹기보듯 날 봤고... 그럴수록 난 구차하게 변명했다...
여친이 나에게 물었다...
그럼 엄마가 너한테 저런 사진 보내고 보여주면 뭐한건데?
그냥 그뿐이라고...
믿지 않는 눈치였지만... 결국 나의 말을 믿더라...
그리고 한달 후 헤어졌다..
헤어진 이유는 엄마때문..
엄마와 나의 관계를 들키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히스테리가 극에 달해 여친을 항상 괴롭혔다...
점점 그 정도가 지나쳐 우리가 만나는 횟수 또한 줄었고 여친이 힘든 나머지 이별통보....
좃같았다... 정말 사랑했는데..
누가봐도 씹스런 얼굴로 축쳐진 어깨를 하며 집에 온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
헤어졌어... 좋냐고 이제..!! 역정을 내는 아들을 엄마는 다독이며 밥먹자고 하신다...
밥이 넘어가나 ㅅㅂ...
됐다고 언마 얼굴이 보기도 싫었다 ㅅㅂ
내 방으로 온 엄마가 조용히 따라들어와...
내 지퍼를 내리고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려 ㅈㅈ를 어루만진다....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 뿌리칠 기운도.. 말하고 싶지도.. 엄마는 말없이 내 ㅈㅈ를 빨아주며 괜찮다며 나를 달랬고...
난 화가 치밀어.. 평소와 다르게 더 격정적 격렬하고 과격하게 엄마를 대하며 섹스했다...
엄마를 향한 나의 분노표출...
엄마 머리 끄댕이를 잡고 뒤로 박으며.. 좋아 좋냐고??? 연신 물으며 엄마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다...
엄마는 더... 더 좋아... 좋아...
난 분노 흥분 그리고 정복감까지 더해져서 더 큰소리로 말해 시발!!!!! 이라고 외쳤고...
엄마 또한 내 말에 반응하고 큰소리로 말했다...
그날 처음으로 엄마의 ㅂㅈ구녕 안에 내 좃물을 싸질렀다
뭔가 복수심이였다.....
대놓고 안에 쌌다.. 연신 씹질을 하며 엄마에게 경고식으로 말했다 안에 싼다... 싼다 안에..
엄마는 안된다고 했지만 난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강제로 허리를 부여잡고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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