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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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52회 작성일 20-01-09 16:30본문
24부http://www.ttking.me.com/186322
새벽까지 술에 마쉬고 들어온 나는 엄마가 내 ㅈㅈ를 연신 빨아된것도 모른체 골아떨어져 자고있었어...
엄마는 그런 아들 가랭이 사이에 앉아서 정성스레 아주 맛있게... 쩝쩝대며 빨고계시더라...
그 모습을 보고 난 순간 짜증이 확 났어
주마등처럼 어제 일도 생각이 나서 그런 엄마모습이 사랑스럽기 보단 섹스에 미친 여자로 보였어...
엄마 뭐해 라고 미간을 최대한 찡그리며 성을 냈어...
엄마는 본인 입에 ㅈㅈ를 머금은체..
어어버ㅓ 여자...
잠이오겠나..
이미 꼴릴대로 꼴린 ㅈㅈ...
이대로 엄마를 밀치면 엄마는 또 울겠지...
오만가지 선택중에 결국 난 섹스였다....
술이 안깨서였을가 평소보다 아주 오래 섹스를 했어...
엄마는 아들과 섹스를 오래 기다리셨나..
평소보다 더 격정적인 신음소리와 몸부림이였어...
엄마와 할때 나는 거의 기마자세로 엄마가 내 위에 올라타 흔드셔...
그게 편하기도 하고 정말 허리를 흔들며 본인 가슴을 만지는 엄마의 모습은 정말 섹시하거든...
그런 엄마 모습에 나는 약간 명령조로....
빨아... 하면서 내 손가락을 엄마 입안으로 넣었어..
엄마는 정말 미친여자처럼 손가락을 혀로 돌려가며 때론 빨면서 아들 ㅈㅈ를 빠는것마냥 열심히 빨았어...
그 모습이 매우 섹시했지만 한편으론 진짜 무서웠다...
우리 엄마인데.. 지금 내 위에 올라타 저런모습을 한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그냥 욕정에 사로잡힌 여자였어...
그게 더 자극적이였어.. 역시 나란놈..
엄마 좋아??
엄마는.. 내 손가락을 하염없이 빨면서...
응....
쉴새없이 본인 허리와 공반을 움직여대며 본인 아들 ㅈㅈ를 품었다...
그렇게 난 쌌다..
엄마에게 쌀것같다는 표시를 하자 엄마는 황급히 ㅈㅈ를 빼고 내 ㅈㅈ에 입을 갖다대고 사정없이 쪽쪽 빨았다..
그리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내 정액을 먹고.. 미처 못먹은 내 귀두에 찔끔남은 정액까지 다시한번 혀로 할트며..
그런 엄마가 사랑스러워 머리를 쓰다듬었다... 난 개섹기다..
엄마는 나에게 콩나물국을 끓여줬고 난 그걸먹으며 어제 일을 다시한번 말했다..
핸드폰을 보니 여친에게 부재중20통이 와있다..
이런애가 아닌데 몹시 걱정이 됐나보다...
근데 당장 통화를 안했다.. 아니 하기 싫었다.. 뭐라 말해야 할지도.. 그냥 피하고 싶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야 전화했다...
엄마는 본인이 여친에게 잘 말해주겠다며 날 다독였지만... 시발 말이 되나...
본인 아들한테 섹스런 속옷 사진을 보내고 누가봐도 이상한 메세지를 보내놓고.. 그걸 뭘 설명을 해....
전화를 한다고 내 방으로 들어왔지만 엄마는 내 옆을 떨어지지 않는다...
존나 성가시다....
나:여보세요...
여친:너 뭐냐????
반말을 안하던 여친이 매우 열받은 말투다
차근차근 설명했다 친구와 속상해서 술을 마셨다고...
여친:넌 나 걱정안되냐??
그렇다 걱정이 안됐다...
니년이 나와 헤어져 엄마와 나의 일을 학교에 떠벌릴까 그게 더 걱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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