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뇌피셜..... (내일 출퇴근 시간에 공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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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83회 작성일 21-04-06 16:32본문
2011년 10월 26일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일이었습니다.
당일 선과위 홈페이지와 박원순후보의 '원순닷컴'이 해킹을 당하지요.
이른바 '선거 디도스' 사건....
'진주팀'이라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던 대구의 20대 헤커들이 주도한 사건으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수행비서관 공**(9급 비서관)이 범행을 사주한 자로 지목!
하지만 더 이상의 윗선은 못찾고 마무리된 사건입니다.
그리고 그 보궐선거의 디도스 사건은 2012년에 열렸던 총선에 시행할 공작의 연습이였다고....
또한가지, '창원터널 디도스 공격'이란게 있었는데
경남 김해을 보궐선거에서 출퇴근 시간에 젊은 직장인들의 투표를 방해하기 위해 터널의 허위공사를 해서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희대의 오프라인 디도스를 일으킵니다.
내일 출퇴근 시간에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죠.
그들은 촛불혁명때 군사쿠테타를 모의한 자들입니다.
내일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퇴근해서 투표해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셨던 분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투표하시는거~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아나요. 출퇴근 시간에 뜬금없는 땅파기 도로공사나 교통사고가 다발적으로 우연히 벌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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