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와서 친구 여친이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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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9 16:33본문
전편http://www.ttking.me.com/187113
반응은 없지만 그냥 더 쓸께
그때일을 떠올리며... 내가 나쁜 놈이지만 지금 도 슨다..
그 여자의 엉덩이에 나의 좆을 문대고 그녀의 나시안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노브라 였어 아 그 가슴의 느낌은 내가 지금 까지 만져본 가슴 중엔 최고의 촉감이었어
그 뭐랄까 요즘 여자들의 딱딱하고 볼록한 가슴이 아니라 부드럽고 따뜻한...
샤워하고 와서 추운 방안에서 두꺼운 솜이불을 덮은 느낌?
하여튼 난 그때부터 용감한 샏기가 되있었어
사람의 욕망이란.... 그녀의 핫펜츠를 내리는데
헉... 노펜티 였던거야 고지가 눈 앞 이었지
나도 바지와 팬티를 누구보다 빠르게 벗어던지고
화가난 내 좆을 그녀의 살결에 대었지 아 그 황홀감이란....
여기서라도 멈춰써야 했어 ..하지만 난 너희들의 기대를 져버릴수 없었지
드디어 그녀의 따뜻하고 비좁은 곳으로 가려는데 그녀가 나를 보고있었어...
그녀:오빠 이러지마요...
나: 나 너 사랑하나봐(왜그랬는지 지금도 모름)
그녀:오빠 저 오빠친구 여자에요
나:살짝만 넣어볼깨
이렇면서 그녀의 ㅂㅈ에 내 좆을 넣었지
그녀도 이상황이 흥분 됫는지 젖어 있어서 쉽게 신음 을 했지
내가 원래 지루인데 이날 깨달았어 아무리 지루건 조루건 그여자와 상황과 내 흥분도에 따라 시간과 쾌락이 달라진다는걸 ...
진짜 한 5분만에 쌓고 그녀의 눈을 봤어 울고 있더라...
차마 무슨말을 할수가 없었지.. 그리고 미안 하고 차끌고 집에가는데
친구한테 문자가 와있는거야
야이 개xx삐리리놈아@:;~/-~:?--♡#~:/-~::"-~'*~^-;@~-,;;라면서
그래서 또미안하다. 라고 보내고 핸드폰을 껏지
그리고 난 군대를 갔다 제대를 했어 ..
근대 그친구가 결혼 한다고 청첩장을 우리집에 보낸거야 떨리는 맘에 이름을 봤지 ....
그녀였어 ..
어떻게 해야 할까 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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