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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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6:33본문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라서 중학교 다닐때 학교 끝나면 집에도 자주 놀러가고했음친구한테 2살많은 누나가 있었는데 그 당시엔 친구누나가 살이 좀 쪄가지고 절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거나 그런거 하나도 없었음 그냥 친구집 놀러가면 같이 부루마블하고 라면끓여먹고 가끔 친구집에서 같이 술마시고함튼 친구만큼 집에가면 재밋게 놀고 그랫던 누나임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친구랑 다른학교다니게 되면서 자주 연락못하고 못만나면서 당연히 그 누나랑도 못만났음그렇게 지내다 고3때 수시합격하고 남들 수능준비 할때 마냥 혼자 놀기 바빳음친구들 다 공부한다고 혼자 맨날 피시방 가서 겜함 겜방가서 메신져 잘 안키는편인데하루는 네이트온이 존나 키고 싶은거임그래서 켜놓고 이거저거 하고있는데 친구누나가 안녕? 이러면서 인사하길래존나 오랫만이라 왠지 어색하고 그래서 원래 예전엔 반말했는데 네 안녕하세요 이러고 존댓말 쓰기 시작함 ;;이런저런 안부 묻다가 누나 학교 휴학하고 룸식 호프집에서 알바한다고 놀러오라고함민증검사 자기가 한다고 ㅋㅋ그래서 고등학교 친구랑 둘이 호프집가서 누나를 봣는데거의3년사이에 살 엄청빼고 쌍카풀하고 코수술했다는데 개 이뻐짐 같이간 친구도 존나 이쁘네 이쁘네 남발쨋든 일하는게 12시쯤 끝난다고 끝나고 알바교대되면 우리자리온다고함그렇게 누나까지 합석함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야 너 왜 존댓말하냐 ? 이러면서 존댓말하니까 뭐 철들었냐니 귀엽냐니 이러면서 자꾸 내 몸을 터치함 ㅎ술기운인지 뭔진 몰르겠는데 뭔가 이미 친구의누나라는 죄책감따윈 뒷전이 된지 오래엿음고딩친구도 누나가 날 터치하고 그러는거 보고 필 왓는지 먼저 간다고 자리피해줌친구가고나서 바로 내가 옆자리 앉은다음에 진실게임 뭐 이런거 하자고함그러면서 내가 누나 여자로 보인다 이런거 어필한거같음그리고 영화얘기하다 박신향하고 전도연나오는 영화 (갑자기 제목생각안남;;) 그 영화 얘기나왓는데 존나 명작인데 못봣단거임그걸 못봣냐고 막 뭐라하면서 난 그영화 또 보고싶다고 디비디방가자고함콜 받고 디비디방가면서 내가 먼저 손 슥 하고 잡았는데 누나가 바로 팔짱들어옴 되겠다 싶었음 ㅋ디비디방 도착해서도 계속 손잡고 팔짱끼고 자잘한 스킨쉽하다가 영화시작한지 20분정도? 있다가 자연스럽게 키스시작함술냄새가 살살 나는데 그게 뭔가 더 섹시하고 흥분됫음앉아서 키스하다가 살살 눕히고 허리서부터 티셔츠밑으로 손 슬금슬금 넣기시작함그렇게 가슴까지 도착해서 주물주물하는데 진짜 가슴만 빼고 살빠졋나? 할정도로 푸짐했음전여친이 절벽이라 개흥분됨 그렇게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다 목을 살짝 핥았는데 움찔하면서 숨 길게 내쉬는거임그뒤로 성감대구나 싶어 목덜미 계속 공략하다 바지내리고 올라탐목덜미때문인지 손으로 ㅂㅈ 애무안하고 ㅈㅈ부터 바로 넣었는데 물이 흥건해서 쑤웅하고 바로 들어가버림디비디방이라 소리 셀까봐 서로 신음 존나 참으면서 피스톤질함 안에다가 싸지말라길래 배위에다가 흥건하게 뿌려줌싸고나니 친구누나란 생각이 존나 들더니 혹시라도 졎대는거 아닌가 걱정이 들기 시작함그렇게 영화 하나도 못보고 나와서 편의점앞에서 포카리스웻마시는데 서로 성욕도 채워졋겠다 술도 깻겠다 나만큼 걱정됫나봄동생친구랑 했다는게ㅋ 먼저 일단 자기 동생한테는 절대 비밀이라고 말하지말라는거임속으로 존나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ㅃㅃㅇ함그 뒤로도 가끔 일끝날때 맞춰서 술안마시고도 디비디방가서 폭풍ㅅㅅ그러다가 남친생겼다고 못만나겠다고하고 그렇게 친구누나따먹기는 끝이남가끔 네이트온들어가면 접속했는지 확인하게됨 ㅎㅎ첫 썰이라 뭔가 존나 서툴고 이상하지만 실제 있었던 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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