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알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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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9 16:33본문
오늘 오픈날이었다어제는 가오픈이고..와 엠창 씨발 성심당인줄 알앗음인생 21년 살면서 그렇게 손님 처많은뚜레쥬르는 처음봤다한시간정도 일찍갓는데 무슨문밖에 치어리더같은 여자가호갱행위 하고있고줄서있는 손님들 사이에서점장이랑 오전알바녀가 존나 반가워함그때부터 슬슬 추노각을 잿음근데 내가 유니폼 앞치마 못입으니까오전알바하는 누나가 매줘서존나 기분업되가지고 걍 일햇다모자는 죽어도 쓰기싫었는데남들 다 쓰니까 군중심리가 작용해서 썻음걍 씨발 빵이 별 병신같은것도진열만 하면 매진되서 채우기 바빳음빵채우고 트레이닦고 이지랄만 계속한듯소신대로 인사는 뒤져도 안함매니저누님도 나중엔 별말 안하더라 ㅋㅋ같이 하는 여자애는 막 케이크도포장해보고 카운터도 만지고 나서서 하던데난 만사가 귀찮아서 머가리 안쓰는일만골라서 했음빵은 존나많이 남더라 ㅋ종류별로 다섯개이상씩 남는데사실상 마감하면 자유롭게 먹어도됨난 살빼야 해서 안먹음..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맘에 들어서며칠은 더 할듯
1줄요악힘든데 은근 꿀잼임
1줄요악힘든데 은근 꿀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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